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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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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부자는 이 정도는 되어야
곰내 추천 0 조회 528 18.07.22 00: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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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2 00:16

    첫댓글 여름은 여름다워야하고 겨울은 겨울다워야한다..
    저역시도 그런표현 잘않합니다 여름이니 당연히 더울뿐이라고요 ㅎㅎ

  • 작성자 18.07.22 13:17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이 7월 22일이니 앞으로 20여 일이 더욱 고비이군요.
    이렇게 무더운데도 저는 8월 15일 이후부터는 가을농사를 준비하는 마음입니다.
    8월 15일 쯤이면 날씨가 조석으로 꺾이기에 김장채소 씨앗을 뿌려야 하거든요.
    한여름이 아직은 남았지만 저한테는 가을을 기다립니다.
    여름인데 왜들 덥다고 해?

  • 18.07.22 10:24

    @곰내 그렇지요 15일 넘어서 부터는 배추.무농사가 시작되니까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 18.07.22 06:13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정답입니다

  • 작성자 18.07.22 10:14

    예.
    이 문구에도 심오한 뜻이 들어있군요.

  • 18.07.23 07:15

    2시간 알바해야
    겨우 냉면 한 그릇~~~

    가심이 싸르르 하네여ㅠ
    어떤것이 상생하는 길인가???
    이 촌뇨는 모릅니다

    길긴 기네여ㅎ
    지는 밑천이 드러나서
    길게는 못 쓰네여~~^^

  • 작성자 18.07.23 08:42

    댓글 고맙습니다.
    삶방에는 하루 1건 이상은 안 되기에...
    다다닥하는 저한테는 하나의 제목에 여러 주제를 묶으니... 글 전체의 길이도 길고, 글맛이 마구 헝클어지지네요.
    다른 곳에 저장한 뒤에는 제목을 여러 개로 나눠서 추가로 보완하지요.
    폐지 줍는 노인네는 일주일에 4만 원 벌이랍니다.
    하루 종일 폐지 주우면 6,000원 벌이. 이게 현실이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3 08:44

    예.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대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지요. 특히나 여름이...
    요즘 너무 무더워서 힘이 드네요.
    이런 폭염 속에서도 일하는 근로자들한테 고맙습니다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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