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아자씨 아들이 74년에 21살의 나이로 한남대교에서 바이크 사고로 사망해
힐링캠프 인터뷰 중에서 ....
이런 기사가 떳네요.....
흐미.....
마누라에게 또 반대의 극명한 명분이......헐......
나는 당당하게....
21살의 라이딩과 50살의 라이딩이 같겠냐?
그래도 자식을 잃은 아버지는 마니 슬프겠지요....
흠..................
자나깨나 안전운행이 최고입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만...별명땜시 호칭을 개자슥님도 안전운전하세요...하려니 쫌...^^;별명을 수정하시는게 카페활동하시는데 더 좋지않으시려나 조심스레말씀드려봅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회원분의 제안은 충분히 공감갑니다...우리 회사 임원들이 하도 개 같아서요...ㅋㅋㅋ...고려해보겠습니다....^^
부사장이 할리타면 개자슥 같이는 안굴겠지요?~~ ^^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만...별명땜시 호칭을 개자슥님도 안전운전하세요...하려니 쫌...^^;별명을 수정하시는게 카페활동하시는데 더 좋지않으시려나 조심스레말씀드려봅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회원분의 제안은 충분히 공감갑니다...우리 회사 임원들이 하도 개 같아서요...ㅋㅋㅋ...고려해보겠습니다....^^
부사장이 할리타면 개자슥 같이는 안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