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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어제 또 키핑하우스 다녀왔어요~^^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599 17.11.23 12: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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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3 13:04

    첫댓글 너무나 이쁘게 키우셔서 부럽네요

  • 작성자 17.11.23 13:13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기름종이님^^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 제 눈엔 다 이쁘니들이이긴 한데
    잘 보시면 미운애들도 있어요~~ㅎ

  • 17.11.23 14:04

    키핑장가야만 이쁘니들 본다는것이 아쉽고..
    이뻐지는것은 확실하고..
    눈뜨면 바로 들여다보고 눈맞춤한다면 좋으련만 현실이 안되고ㅎㅎ다육의 세계는 무한입니다
    곱게 물든 다육이 부러워요
    고수님들 다육에 미친사랑 퍼부으니
    초보는 나날이 심숭생숭

  • 작성자 17.11.23 13:21

    집에도 이아이 조아이~~다 합치면 100여개 남짓 된답니다~~
    로테이션 시켜가며 두루두루 보고 사랑주려구요^^
    또 키핑장이 집에서 엄청 가깝기도 하네요 ㅎㅎ

    방여사님의 다육이들도 애정 듬뿍받고 이쁘게 잘 지내고 있다는거 잘 알지요~~^^

  • 17.11.23 13:19

    화분과 육이가 넘넘 잘어울려요.
    역시 집이 예뻐야 아이들도
    더예쁘네요.
    좋은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참좋으시겠당...부럽부럽
    가까우면 저도 까고 싶다요.
    아이들이 모두 예쁘고 멋집니다.
    공주님이 그린 그림 제가 보기엔 병아리 뽀뽀하는듯~~ㅎㅎ

  • 작성자 17.11.23 13:27

    다육이들은 어쩌다가 의도치않게 훅가버리고 하는데 화분은 변치않는다~~라는 이유로 전 화분에도
    거의 다육이 초창기때부터 신경을 썼나봐요~^^
    워낙 사람이 작아서 그런가 제가 작고 이쁜것도 좋아하구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햇살처럼님^^

    울공주의 낙서를 햇살처럼님이 넘 예쁘게 봐주시네요^^
    첨에 그렸을땐 펜이 잘 나오나 안나오나 그려본거라 했었네요 울공주 ㅋㅋ 종이두 많구만 ㅠㅠ

  • 17.11.23 13:46

    이렇게나 많이 드렷어요
    다예뻐요 열정이 한눈에 보입니다
    색갈도 예쁘고 화분도 예뻐요

  • 작성자 17.11.23 15:20

    그러게요~ 정말 많아졌네요^^;;
    이쁘다해주시니 정말 좋구 감사합니다 뮤즈샴님^^
    키핑안했음 베란다에도 다 못들일뻔 했어요 ㅋㅋ계속 더 이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사랑 아낌없이 줘야겠어요~~

  • 17.11.23 13:58

    육이들도 이쁘고 화분도 너무 이뻐요~~특히 선반위에 분들 이쁘고만요~어디서 죠리 이쁜화분을 샀을까요~
    나도 어제 이쁜이들 또 델꼬왔는데 아직 이쁜분 못찾아 당분간 풀분에서 살아야되는데ㅜㅜ 나무처럼님거 봄 당장 달려가서 델꼬 오고 싶어요~~ㅎㅎㅎㅎ

  • 작성자 17.11.24 14:31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풀꽃향기님^^
    다육이와 화분 어울리는것 찾아 매칭시켜 앉혀주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다육이를 들이면 화분을 사야하구 화분을 사면 다육이가...ㅎㅎ 무한 반복이네요^^;;
    이번에 동그리들 몇 개 가져와 분갈이하고 갖다 두었더니 동그리들 더 들이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풀분도 가볍고 다육이 다복하게 키우기 좋다고 선호하시는 분들 많이시지요~~^^
    저도 풀분에 있는 애들 몇 개 있답니다.
    오늘 오전엔 눈이 펑펑 내리더니 지금은 해쨍쨍이네요~~

  • 17.11.23 14:08

    귓밥은 잘빼셨나요 ?
    저도 같은 경험자라서요
    귀에서 자꾸만 덜거덕 거려서 근심 맘으로 갔더니 귓밥이라고 선생님께서 빼주었어요 근심이 환히로 바뀌었답니다 육이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7.11.24 14:33

    네에~ 귀지가 머리카락이랑 엉켜있었다네요~ @.@;;
    제가 얼마전에 머리를 잘랐는데 그때 잘려진 머리카락이 귀속으로 들어갔던 모양이예요.
    얼마나 무딘지 것도 모르고...;; 간지럽지도 않았나봐요...ㅎㅎ^^;;
    금나와라뚝딱님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처음엔 놀래셨겠어요. 전 울랑이 유경험자라 저도 그러려니 하고 이비인후과로 바로 다녀왔더랬어요. 흡입기로 빼고 나니 시원하더라구요~~^^
    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 17.11.23 14:20

    혜담공주가 낙서한 포토존 벤치
    보고 미소가 지어져요ㅎㅎ
    분명 무슨 의미있는 낙서일텐데~^^
    가져가지 말랬는데 어떡해요 ㅎㅎ
    원정엘레강스가 소담스레 이쁘고
    꽃화분도 이뻐요~~^^
    키핑장에서 만나는 꽃사님들
    즐거운 담소가 끝이 없을듯 싶네요^^

  • 작성자 17.11.24 14:40

    네에 저도 그냥 웃었어요. 저런 일쯤이야...ㅋㅋㅋ
    이왕 그려줄거면 쪼매 더 이쁜걸로 해주지...ㅎㅎㅎㅎ^^
    아직 몰라요~~~ ㅎㅎ 일요일에 같이 들릴텐데 그때 보고 "이거 왜 가져와쏘??"라고 할런지두요~~^^;;

    원종엘레강스 갈때마다 들었다놨다를 반복했다가 드디어 품어왔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꿋꿋하게 언니라구...ㅎㅎ)
    키핑덕분에 만날 일이 더 많아지네요~~ 키핑하우스가 들썩들썩...ㅎㅎ^^

  • 17.11.23 14:46


    이쁜다육이들과 좋은사람들이 같이 할수 있음이 부럽네요.
    공주님이 그린그림 제눈에는 다정한 새두마리로 보여요 ㅎ

  • 작성자 17.11.24 14:42

    네에~ 이쁜 다육이덕분에 좋은 언니들도 친구들, 동생들 다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나혀니님도 그 중 한 사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 보면 또 그렇게 보이네요~ㅎㅎ

  • 17.11.23 16:11

    주황색 바탕에 흰색 점이 너무 눈에 확띄고 상큼해요~^^
    그림 잘 못그리는 저도 저건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음음!!!^^
    그안에 어울리는 육이들이 쏙~ 들어가 있어 더 이쁘네욤~~
    나무님 부러워욧!! 키핑장! >.<

  • 작성자 17.11.24 14:46

    그러게요. 이쁜 받는 순간 색감에 눈이 번쩍했네요^^
    하핫. 맞아요. 로즈우드님도 쉽게 점 찍으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해보세요^^
    면봉을 이용하면 더 쉽답니다~~^^

    저도 이게 꿈인가 싶어요 .ㅋㅋ 키핑은 정말 생각지 않았는데말이예요~~
    다들 함께라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

  • 17.11.24 15:10

    @나무처럼^^*(오송) 면봉 이런 쉬운방법이 난 붓으로 ㅋ
    진작 알려주지는~♡

  • 작성자 17.11.24 15:11

    @칸이(익산) 면봉으로 찍은거 아녀?
    잘 찍었네~~^^

  • 17.11.23 16:28

    또 심으면 되지요 옹기종기 모여있는모습이 멋집니다

  • 작성자 17.11.24 14:47

    네에 다시 바로 심었네요~^^ 울트라님 아이들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요~~~
    좋은날 되시구요~~~^^

  • 17.11.23 19:41

    아~휴 러스비랑팬지 분하고 너무 기가 막히게
    잘어울리는 한쌍입니다
    화분도 육이들도 진짜너무이뻐요~~
    육이들이 키핑장에 있어서인지
    더 이쁘고 건강해보입니다
    거기에 공주님에 낙서가 아닌그림도 귀엽구요

  • 작성자 17.11.24 14:52

    네에 너무 이쁘지요~~ 칸이친구덕에 이런 이쁜 화분도 선물받구 친구가 좋긴 좋네요~~ㅎㅎ^^
    간지 이제 한달정도 되가는데 정말 그 사이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아요~^^
    울 공주 요즘 사람도 잘그리네요..ㅎㅎ 팔은 어디 간거냐고 물으니 뒷짐지었다네요~~ㅎㅎ
    울 공주랑 엄마 그렸다네요~^^

  • 17.11.23 19:44

    아고 이뻐라~~~
    오렌지 쌍둥이분도 이뿌고
    작은 미니선반에 앉은 아이들 화분도 육이도 꽃같이 다다 이뻐요이뻐~^^
    키핑장에서 좋은분들 즐건시간.
    요즘 나무처럼님 매일매일이 행복만땅이실듯요~~~
    ㅎㅎ 가끔은 저렇게 엎는날도 있어야 사는맛이? 나지요~~~^^
    병원은 잘 다녀오셨지요 나무처럼님~

  • 작성자 17.11.24 15:05

    그러게요~~ 제가 요즘 구름위로 둥실둥실 방방 뜬 기분으로 사네요^^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렸다지만 마음만으로 다 전부를 감내하고 감싸 안을 수만은 없는것 같아요.
    왜 '나만' 인내하고 포용해야하는건지~~ 우린 너무들 개인에게 참으라고만 어릴적부터 주입시켜 교육하는것 같아요.(약간 옆으로 센얘기지만은요^^;; '함께'를 강조하려다보니~~^^;) 곁에 좋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함께 만들고 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니 즐거움도 배가 되네요~~ ^^

    하루 반나절 동안 덜거덕 거려 신경쓰였는데 병원가서 귀지 빼고 나니 너무 편해졌어요. 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호두맘님^^ 좋은날 되세요~~

  • 17.11.23 21:26

    헤헤 점만찍으라는 연아나무 목소리가 지금두 쟁쟁
    오늘 꽃그림 다시 칼로 긁어내구
    젯소바르구 주화에 점찍었다는
    얼마전 샹그릴라 데려왔지
    그아이 안착해주려구
    낼 찍어 보여주께
    원종라즈 볼수록 이쁘다
    팬지는 이쁜데 아무래두 바가지ㅠㅠ

  • 작성자 17.11.24 15:08

    ㅋㅋ 점 이쁘게 잘 찍어서 칸이화분이 인기 짱이네~~ 고마오^^
    샹그릴라 이쁘게 앉혔어? 궁금하다~~
    샹그릴라 첨 나왔을때 정말 보고 또 보고 했더랬는데 그 아인 이제 패쓰되었네.ㅎㅎ
    칸이가 찜뽕한 샹그릴라 어떤 아이인지 어서 보여주시오~~~
    팬지... 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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