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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예수님이 사륵스로 부활하셨다 라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사상이고 거기에 이용당하는 것이다.
🚮세상의빛2♻️ 추천 0 조회 346 19.11.24 06: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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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4 07:42

    첫댓글 아~! 그렇군요!
    제가 <소마>를 <물질적인 몸>을 말한다고 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사릌스>가 <~보다 열등한 속성을 가진 몸>을 말한다면,
    <소마>는 <중립적인 형상, 형체, 몸, 구조 등>을 말한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서도 개념을 바르게 잡아가는 일도 다 있군요!

    이 점 순수도시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1.24 08:05

    홀로 연구 좀 하세요.

  • 19.11.24 07:48

    그러나 이 점은 순수도시님이 인정을 해야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영으로서 소마가 없습니다.
    2) 말씀하나님은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3)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말씀하나님이십니다.
    4)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주시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5) 부활체를 입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6) 살과 뼈가 있는 부활체인 소마를 입으셨습니다.
    7) 신령한 몸은 살과 뼈가 있는 소마입니다.
    8)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신령한 몸인 부활체로 오십니다. 아멘!

    이 중에 어느 부분에서 견해를 달리하시는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1.24 08:07

    6) 7)은 뻥치시는 겁니다. 홀로 연구를 하시라니깐요.

  • 작성자 19.11.24 08:08

    8)은 맞죠.

    그런데 사륵스는 신령한 몸과 공존하지 않습니다. 그런 증거가 성경에. 없고 비상식적이죠.

    근데 오늘 아침에 착함 모드로. 스위치를 켜두셨나요? ㅋㅋ

  • 작성자 19.11.24 08:09

    1)~4)는 누구나 다들 인정하는 바입니다.

  • 19.11.24 08:33

    @🚮세상의빛2♻️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기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라고 예수님이 부활체를 소개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부활체를 소개하시기를,
    영(프뉴마)은 살과 뼈가 없으되,
    부활한 나는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영과 부활체는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요? 영은 몸이 없지만 부활체는 몸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부활체는 물질을 초월하는 몸입니다.
    영원히 죽지않고 썩지 않는 몸입니다.
    성경은 이를 신령한 몸(프뉴마티코스 소마)라고 기록합니다(고전15:44).

  • 19.11.24 08:35

    @🚮세상의빛2♻️ 이 몸은 살과 뼈가 있다고 예수님이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이 이 몸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여기 살은 <사릌스>입니다.
    여기 뼈는 <오스테온>입니다.

    사릌스와 오스테온이 있는 소마라고 합니다.

    그러면 신령한 몸인 부활체는 신령한 사릌스와 신령한 오스테온이 있는 소마라는 뜻입니다.
    이 살과 뼈는 물질을 초월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순수도시님은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 말씀을 변개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베루트스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19.11.24 07:56

    다음으로 현재분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십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도 요한이 다음과 같이 설교를 하고 있다고 칩시다!

    "예수님이 <육신(사릌스)>를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엘렐뤼도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
    예수님은 장차 우리를 부활 휴거시키시기 위해 부활하신 몸(소마=사릌스+오스테온) 그대로 다시 오시고 있다(에르코메논)!"

    사도 요한이 설교했던 시점은 <과거>입니다.

    자! 그러면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초림 예수님은 이미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오다"의 <에르코마이>의 과거분사인 <엘렐뤼도타>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동사의 과거시제 시점에 <동작의 완료>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주동사 시제

  • 19.11.24 08:18

    시점에 <동작이 완료>된 시상을 전달할 때는 <과거분사>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에르코메논>을 사용한 부분을 집중해 봅시다.

    사도요한이 말하는 과거 시점에 <동작의 미완료>로 <계속 진행 상태>인 경우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있는 중>으로, 이 동작은 예수님이 오셔야 완료됩니다.
    사도 요한이 당시에 <오시고 있는 중>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이 토론을 하고 있는 이 시간도 아직도 오시고 있는 중입니다.

    이 <오시고 있는 중>이신 진행시상을 <이미 오신 분>이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자가 사도 요한의 글을 읽는 시점에 그 동작이 완료가 되었다면,
    독자가 읽는 시점에서는 과거이겠지만,
    사도 요한이 말했던 시점에

  • 19.11.24 08:18

    서는 여전히 <동작의 미완료 진행 상태>였지 <동작의 완료 상태>가 아닙니다.

    자!
    <과거분사>를 사용한 요일4:2 말씀은 화자가 말하는 시점에 이미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초림 예수님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아직 오지 않으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오시고 있는 중>인 예수님이 계십니다.
    요이1:7 말씀에 <오시고 있는 중>인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수님은 누구일까요? <초림> 예수님이실까요?
    <이미 오신 분>에게 <오시고 있는 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이 <오시고 있는 중>이신 예수님이 <초림>예수님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 19.11.24 08:32

    @아들의 영 그러니까 님이 소마에 대한 관념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구요,
    (저처럼 고치시기 바랍니다.)
    사릌스에 대한 님의 관념도 오류가 있는 관념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오류있는 관념으로 말씀을 변개하는 사기술을 쓰지 말란 말입니다.

  • 19.11.24 09:23

    @아들의 영 영지주의자가 영지주의를 경계하라는 말씀 앞에 깝작대는 이 상황은 뭔고?

    말씀이 님 장난감 같애요?

    목사가 엉터리로 말씀을 대하니 이렇게 영지주의자가 맘대로 설치지....ㅉㅉㅉ

  • 19.11.24 13:42

    @아들의 영 예수님이 벽을 통과하셔서 나타나셨는데,
    아니라고 하는 영지주의는 가라!

    아참! 순수도시님도 데릴고 가주세요!
    순수도시님도 영지주의 못지 않은 자질이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11.24 08:06

    또 열심히 댓글을 다시네요. 그럼 이만.

  • 19.11.24 08:54

    반증할 수 없는 것에는 답을 안다시네요? ㅍㅎㅎㅎㅎ

  • 작성자 19.11.24 08:53

    @crystal sea 혼자 묻고 혼자 답하시요

  • 19.11.24 09:13

    @🚮세상의빛2♻️ 곤란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19.11.24 09:27

    @crystal sea 아니요 아주 편안한데요:? 왜 답변을 안 해주니 곤란하세요? 혼자 연구하실 실력이 안되세요? 남의 피와 시간을 빼먹지 말고 혼자 하세요 남을 살살 긁어서 답변을 주니 아주 편하게 해먹지 마시고.... 그런 자세는 안됩니다.

    그런 게으르고 악한 자에게는 진리가 잘 안 나타나죠..... 아실라나?

  • @🚮세상의빛2♻️
    저는 수정바다님과의 토론에서 육체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는 님의 견해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의 모습은 님의 견해 보다는 수정바다님의 견해가 성경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활후 도마에게 만져보라 한 예수님의 살과 뼈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 작성자 19.11.24 13:29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것은 쟁점을 놓치신 것같습니다.

    저는 영으로 부활하셨다 한 것이 아닙니다.

    신령한 몸이 되셨다는 것이죠.
    그 몸은 새로 창조한 몸일까요? 아니죠. 예수님이 성육신하실 때 입으신, 취하신. 몸입니다. 그 몸이 죽었다가 그 몸이 다시 살아난 것이죠. 그래서 십자가 고난의 상은 이 몸에 남아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사륵스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사륵스는 죄성을 가진 인간의 육신을 말하는 단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크리스탈은 지금 사륵스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재림 때도 육체를 입으실 것이다 라고 말하다가 신령한 몸을 추가하고 육체와 신령한 몸을 공존시킵니다. 그런 건 없습니다. 무지의 소치.

  • 작성자 19.11.24 13:31

    @예수님은 내 임금님 입니다.

    재림하실 때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있다 주장하는 것이 크리스탈인데 그 근거로 요이 1:7을 들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나오는 단어가 사륵스 입니다.

    무지하기 이를데 없죠.

    자기가 하는 말이 정리도 안된 상태 입니다.

  • @🚮세상의빛2♻️ 수정바다님을 무지하다 하시면 수정바다님 보다 훨씬 무지한 저는 뭐가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이나 수정바다님 성경 연구에 열심이 충만하여 둘다 천재성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 작성자 19.11.24 13:39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경앞에서 인간 두뇌의 천재성 필요 없을 것입니다.
    제가 예로 든 이단 세베르투스도 의학박사. 법학.점성술을 한 천재급인데 성경 앞에서 인간의 두뇌는 겸손해야 될 것같습니다.

    누가 더 낫다 해서 자존심상할 일도 아닙니다.

  • 작성자 19.11.24 13:39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경을 많이 안다면 요이 1:7을 감히 재림이라 해석하는 무지는 없어야 되죠.

  • @🚮세상의빛2♻️ 그리고 제 질문에 애둘러 답을 주시니 단순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부활체의 주님은 도마에게 살과 뼈가 있으니 만져보라 했는데 그 살과 뼈는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 작성자 19.11.24 13:40

    @예수님은 내 임금님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일 되십시오.

  • 작성자 19.11.24 13:41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것은 신령한 몸도 상흔을 입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 신령한 몸을 인간의 살로 이루어져있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단순한 물질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세상의빛2♻️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 19.11.24 13:46

    @예수님은 내 임금님 순수도시님은 그 살과 뼈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체의 살과 뼈는 사람의 살과 뼈와 다릅니다.

    사릌스라고 다 같은 사릌스가 아니며 오스테온이라고 다같은 오스테온이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은 여기 함정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썩을 사릌스가 있고 썩지 않을 사릌스가 있으며,
    썩을 오스테온이 있고 썩지 않을 오스테온이 있는 것임을 모르는 것이죠!

    썩을 육체가 있고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가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셔도 무지몽매입니다.

  • @crystal sea 순수도시님도 님과 같은 견해가 아닌가요?

    그것은 (신령한 몸도 상흔을 입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 신령한 몸을 인간의 살로 이루어져있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단순한 물질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11.24 13:53

    @crystal sea 아주 삼천포로 가시네. 신령한 몸의 뼈와 살? 이단답다 정말. 잘 놉니다.

    평가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 사상이네요..

  • @🚮세상의빛2♻️ 모든 것은 개인의 사상보다는 성경을 충족시키는 해석이 바르다 봅니다.

    수정바다님도 예수님이 언급한 살과 뼈를 말했는데 님과의 그 미묘한 차이가 무엇입니까?

  • 19.11.24 14:00

    @예수님은 내 임금님 전혀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은 예수님의 부활체가 살과 뼈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하실 때,
    이 살을 <사릌스>라 하셨고, 뼈를 <오스테온>이라 하셨단 말이죠~!

    순수도시님이 이것을 인정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예수님의 재림이 <사릌스>로 오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요이1:7 말씀에서 육체로 오시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는 부활체인 사릌스를 입고 오시면 안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순수도시님은 요이1:7 말씀에서 <현재분사>를 <과거분사>로 해석을 해야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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