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륵스와 소마
살과 몸
우리가 원어에서 사륵스와 소마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조금 보겠습니다. 이전에도 이 주제는 다루었으나
사륵스 원어사전에 의하면
원어사전은 성경에서 그리 사용된 용례들을 모아서 단어의 의미를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사륵스의 뜻
1) 문자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의 몸의 뼈를 덮고 있는 물질적인 부분 ( 곧 살)( lit. of the material that covers the bones of a human or animal body)
2) 몸 자체 물질로서의 (the body itself, viewed as substance)
이에 비하여 소마(몸)는 물질적인 것이 아닌 몸입니다. 신령한 몸이라고 하면 신령한 사륵스가 아니라 신령한 소마입니다.
3) 사륵스는 지상사역을 하실 때의 예수님의 몸도 말합니다.
즉 사람처럼 육을 입고 초림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재림시는 그렇게 오시지 않습니다. 이 정도는 상식인데 이것을 과감히 깨부수는 이단이 나타났군요.
4) 살과 피로 된 사람 (a man of flesh and blood)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사륵스)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오신, 성육신하신 말씀입니다.
5) 육의 본성 멸하여질 본성, (human or mortal nature)
6) 유형성 몸 신체성 혹은 물리적인 한계성(corporeality, physical limitation)
7) 사도 바울의 신학에서는 죄를 지으려는 속성을 가진 육신( In Paul’s thought esp. the flesh is the willing instrument of sin, and is subject to sin ....
로마서 7:18 내 속 곧 내 육신(사륵스)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우리가 다 잘 알지만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은 모든 인간의 고백입니다. 진실되게 자신을 알면 누구나 이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시고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신 후에도 죄를 범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을 다 마치시고도 다시 그 몸을 입고 거기에 또 신령한 몸을 입는다니..
성경에 없는 말을 자기 머리에서 나오면 아무런 검증작업을 거치지 않고 내뱉는, 더러운 사상을 내뱉는 자가 나왔군요.
소마의 의미
1) 몸 사람이나 동물의 몸
2) 살아있는 몸
3) 그리스도인 공동체, 연합체로서의 교회
추가로 몇 가지 원칙들을 봅니다.
1) 영과 물질은 혼합되지 않습니다.
천사는 영이고 사람은 육신이고 영입니다.
신령한 몸은 영이시고 신령한 몸입니다.
사륵스가 존재하는
2) 그러나 영은 물질을 통제할 수는 있습니다.
귀신들림은 악한 영이 사람의 몸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부분적인 통제도 있고 더 강한 통제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영혼육이 있으니 완전한 통제는 없을 것입니다 즉 귀신들린다고 해서 그 사람이지 마귀로 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영과 물질을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는 영이고 사람은 영과 물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령입니다.
3) 부활의 원칙은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하이마)과 육(사륵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우리의 몸을 이루는 살 사륵스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물질세계는 천국의 일부가 아닙니다. 거기에 스포츠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런데 신령한 몸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신령한 몸으로 화할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변화를 전혀 무시하고 짓밟은 신종 이단이 등장했죠. 그 이름하여 크리스탈 오리겐 3세.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우리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사륵스에서 신령한 몸 (프뉴마티코스 소마)로 변화됩니다. 이것은 부활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부활체가 됩니다.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여기서 죽은 자들은 그 살(사륵스)이 썩어있었는데 그들이 부활하여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을 입는 것이고 살아있는 우리도 그렇게 된다 라는 것이 사도 바울의 생전의 소망이었습니다.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썩을 것, 죽을 것 : 사륵스
썩지 아니할 것, 죽지 아니할 것 : 신령한 몸(소마)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눅24: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having)
왜 예수님은 목적어 없이 마치 앞의 단어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듯이 말씀하셨을까요? 사실은 아니 그런데 말이죠. 그것은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 나중에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 비밀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는 너희와 같이 살과 뼈가 있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의 보는 바와 같이 너희가 보듯이 신령한 몸이 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륵스를 입으신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이를 잘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런 말씀을 무시하고 ‘나는 있으니라’에 앞의 살과 뼈를 집어넣으라고 크리스탈을 미혹하고
자기 생각을 성경보다 위에 두기를 즐기는 크리스탈 오리겐3세는 ‘살(사륵스)과 뼈가 있다’ 라고 하신 것이라 주장하죠. 사람이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오리겐 3세는 사도 바울과 싸우고 있습니다.
주목하실 바
신령한 몸은 단지 영이 아닙니다.
신령한 몸은 천국에는 없었으나 예수님이 최초로 되신 것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열매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사람같이 보이는 존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그래서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사륵스와 뼈가 신령한 몸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륵스는 없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은 사륵스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무한한 영광 곧 하나님의 힘이 강력하여 모든 육체가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한계를 지닌 사륵스는 그 하나님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녹아버립니다.
스가랴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히, 바싸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서있는데 그 살이 썩습니다. 여기서 살은 히브리어 바싸르 인데 살입니다. 아마도 헬라어의 사륵스와 같은 단어로 봐도 될 것입니다. 소마가 아니라 사륵스이기 때문에 썩는 것입니다.
바싸르 : AV - flesh 256, body 2, fatfleshed + 01277 2, leanfleshed + 01851 2,
kin 2, leanfleshed + 07534 1, mankind + 0376 1, myself 1,
nakedness 1, skin 1; 269
1) flesh
1a) of the body
1a1) of humans
1a2) of animals
1b) the body itself
1c) male organ of generation (euphemism)
1d) kindred, blood-relations
1e) flesh as frail or erring (man against God)
1f) all living things
1g) animals
1h) mankind
사륵스의 육체적 한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실 때에 내로라 하실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시는 말씀인데 그 말씀을 하시자 육체를 가진 자들이 뒤로 물러가 엎어졌습니다.
사륵스는 하나님의 영광을 견디지 못하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셨다 하고 육체로 재림하신다는 설은
예수님이 천국에 들어가시지 않았다 라는 말이 됩니다.
육체로 임하심이라는 요일 1:7은 그저 육체 사륵스이지
크리스탈 오리겐3세가 혼란케한 것과 같이 사륵스+신령한 몸
이런게 아닙니다.
그저 사륵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를 입으신 것은 단 한 번인데
두 번을 만들어 버려요.. 이 어리석은 크리스탈이.
이 카페가 이런 미친 사상의 산실입니다.
주목할 점
예수님은 그저 사륵스로 초림하신 것이지
재림때에도 사륵스 즉 우리와 같은 몸으로 나타나십니까?
이런 거짓 주장은 장차 짐승이 나타나서 그리스도라 할 때에
통용되는 해석입니다.
결국 크리스탈은 자기도 모르는 채 마귀에게 이용당하여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에 사용될 사상 쪼가리 하나 준비해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요이 1:7을 왜곡하는 자는 사도 요한이 적그리스도 라 칭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뭐라 해도 환란기의 짐승은 신령한 몸이 아닌 그저 사륵스를 입은 인간일 것인데 그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하려면
(그래서 이 존재 적그리스도는 육신이 잡혀서 산 채로 유황불에 던져집니다.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이1:7과 같이 명확한 초림을 말씀하는 성경구절이라도 재림이라고 바꾸어야만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탈이 사륵스로 부활하셨다 라고 합니다.
물론 자신은 신령한 몸을 추가했으나 1+1 입니까? 아예 그냥 1+2로도 하시지....
자기 맘대로 말씀에 마구 추가합니다. 성경이 아닌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나나타날 때에 이 크리스탈의 사상이 사용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 우리와 같은 육체로 재림하셨다. 라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사상을 준비해준 것이라는 것을 알까요 모를까요. 모르지요 모르니까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죠. 적그리스도를 위한 사상을 외치는 자가 이단이죠..
첫댓글 아~! 그렇군요!
제가 <소마>를 <물질적인 몸>을 말한다고 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사릌스>가 <~보다 열등한 속성을 가진 몸>을 말한다면,
<소마>는 <중립적인 형상, 형체, 몸, 구조 등>을 말한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서도 개념을 바르게 잡아가는 일도 다 있군요!
이 점 순수도시님께 감사드립니다.
홀로 연구 좀 하세요.
그러나 이 점은 순수도시님이 인정을 해야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영으로서 소마가 없습니다.
2) 말씀하나님은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3)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말씀하나님이십니다.
4)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주시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5) 부활체를 입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6) 살과 뼈가 있는 부활체인 소마를 입으셨습니다.
7) 신령한 몸은 살과 뼈가 있는 소마입니다.
8)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신령한 몸인 부활체로 오십니다. 아멘!
이 중에 어느 부분에서 견해를 달리하시는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6) 7)은 뻥치시는 겁니다. 홀로 연구를 하시라니깐요.
8)은 맞죠.
그런데 사륵스는 신령한 몸과 공존하지 않습니다. 그런 증거가 성경에. 없고 비상식적이죠.
근데 오늘 아침에 착함 모드로. 스위치를 켜두셨나요? ㅋㅋ
1)~4)는 누구나 다들 인정하는 바입니다.
@🚮세상의빛2♻️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기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라고 예수님이 부활체를 소개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부활체를 소개하시기를,
영(프뉴마)은 살과 뼈가 없으되,
부활한 나는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영과 부활체는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요? 영은 몸이 없지만 부활체는 몸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부활체는 물질을 초월하는 몸입니다.
영원히 죽지않고 썩지 않는 몸입니다.
성경은 이를 신령한 몸(프뉴마티코스 소마)라고 기록합니다(고전15:44).
@🚮세상의빛2♻️ 이 몸은 살과 뼈가 있다고 예수님이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이 이 몸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여기 살은 <사릌스>입니다.
여기 뼈는 <오스테온>입니다.
사릌스와 오스테온이 있는 소마라고 합니다.
그러면 신령한 몸인 부활체는 신령한 사릌스와 신령한 오스테온이 있는 소마라는 뜻입니다.
이 살과 뼈는 물질을 초월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순수도시님은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 말씀을 변개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베루트스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현재분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십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도 요한이 다음과 같이 설교를 하고 있다고 칩시다!
"예수님이 <육신(사릌스)>를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엘렐뤼도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
예수님은 장차 우리를 부활 휴거시키시기 위해 부활하신 몸(소마=사릌스+오스테온) 그대로 다시 오시고 있다(에르코메논)!"
사도 요한이 설교했던 시점은 <과거>입니다.
자! 그러면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초림 예수님은 이미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오다"의 <에르코마이>의 과거분사인 <엘렐뤼도타>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동사의 과거시제 시점에 <동작의 완료>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주동사 시제
시점에 <동작이 완료>된 시상을 전달할 때는 <과거분사>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에르코메논>을 사용한 부분을 집중해 봅시다.
사도요한이 말하는 과거 시점에 <동작의 미완료>로 <계속 진행 상태>인 경우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있는 중>으로, 이 동작은 예수님이 오셔야 완료됩니다.
사도 요한이 당시에 <오시고 있는 중>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이 토론을 하고 있는 이 시간도 아직도 오시고 있는 중입니다.
이 <오시고 있는 중>이신 진행시상을 <이미 오신 분>이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자가 사도 요한의 글을 읽는 시점에 그 동작이 완료가 되었다면,
독자가 읽는 시점에서는 과거이겠지만,
사도 요한이 말했던 시점에
서는 여전히 <동작의 미완료 진행 상태>였지 <동작의 완료 상태>가 아닙니다.
자!
<과거분사>를 사용한 요일4:2 말씀은 화자가 말하는 시점에 이미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초림 예수님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아직 오지 않으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시점에 <오시고 있는 중>인 예수님이 계십니다.
요이1:7 말씀에 <오시고 있는 중>인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수님은 누구일까요? <초림> 예수님이실까요?
<이미 오신 분>에게 <오시고 있는 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이 <오시고 있는 중>이신 예수님이 <초림>예수님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아들의 영 그러니까 님이 소마에 대한 관념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구요,
(저처럼 고치시기 바랍니다.)
사릌스에 대한 님의 관념도 오류가 있는 관념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오류있는 관념으로 말씀을 변개하는 사기술을 쓰지 말란 말입니다.
@아들의 영 영지주의자가 영지주의를 경계하라는 말씀 앞에 깝작대는 이 상황은 뭔고?
말씀이 님 장난감 같애요?
목사가 엉터리로 말씀을 대하니 이렇게 영지주의자가 맘대로 설치지....ㅉㅉㅉ
@아들의 영 예수님이 벽을 통과하셔서 나타나셨는데,
아니라고 하는 영지주의는 가라!
아참! 순수도시님도 데릴고 가주세요!
순수도시님도 영지주의 못지 않은 자질이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또 열심히 댓글을 다시네요. 그럼 이만.
반증할 수 없는 것에는 답을 안다시네요? ㅍㅎㅎㅎㅎ
@crystal sea 혼자 묻고 혼자 답하시요
@🚮세상의빛2♻️ 곤란하세요??? ㅎㅎㅎ
@crystal sea 아니요 아주 편안한데요:? 왜 답변을 안 해주니 곤란하세요? 혼자 연구하실 실력이 안되세요? 남의 피와 시간을 빼먹지 말고 혼자 하세요 남을 살살 긁어서 답변을 주니 아주 편하게 해먹지 마시고.... 그런 자세는 안됩니다.
그런 게으르고 악한 자에게는 진리가 잘 안 나타나죠..... 아실라나?
@🚮세상의빛2♻️
저는 수정바다님과의 토론에서 육체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는 님의 견해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의 모습은 님의 견해 보다는 수정바다님의 견해가 성경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활후 도마에게 만져보라 한 예수님의 살과 뼈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것은 쟁점을 놓치신 것같습니다.
저는 영으로 부활하셨다 한 것이 아닙니다.
신령한 몸이 되셨다는 것이죠.
그 몸은 새로 창조한 몸일까요? 아니죠. 예수님이 성육신하실 때 입으신, 취하신. 몸입니다. 그 몸이 죽었다가 그 몸이 다시 살아난 것이죠. 그래서 십자가 고난의 상은 이 몸에 남아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사륵스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사륵스는 죄성을 가진 인간의 육신을 말하는 단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크리스탈은 지금 사륵스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재림 때도 육체를 입으실 것이다 라고 말하다가 신령한 몸을 추가하고 육체와 신령한 몸을 공존시킵니다. 그런 건 없습니다. 무지의 소치.
@예수님은 내 임금님 입니다.
재림하실 때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있다 주장하는 것이 크리스탈인데 그 근거로 요이 1:7을 들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나오는 단어가 사륵스 입니다.
무지하기 이를데 없죠.
자기가 하는 말이 정리도 안된 상태 입니다.
@🚮세상의빛2♻️ 수정바다님을 무지하다 하시면 수정바다님 보다 훨씬 무지한 저는 뭐가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이나 수정바다님 성경 연구에 열심이 충만하여 둘다 천재성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경앞에서 인간 두뇌의 천재성 필요 없을 것입니다.
제가 예로 든 이단 세베르투스도 의학박사. 법학.점성술을 한 천재급인데 성경 앞에서 인간의 두뇌는 겸손해야 될 것같습니다.
누가 더 낫다 해서 자존심상할 일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경을 많이 안다면 요이 1:7을 감히 재림이라 해석하는 무지는 없어야 되죠.
@🚮세상의빛2♻️ 그리고 제 질문에 애둘러 답을 주시니 단순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부활체의 주님은 도마에게 살과 뼈가 있으니 만져보라 했는데 그 살과 뼈는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일 되십시오.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것은 신령한 몸도 상흔을 입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 신령한 몸을 인간의 살로 이루어져있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단순한 물질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빛2♻️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순수도시님은 그 살과 뼈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체의 살과 뼈는 사람의 살과 뼈와 다릅니다.
사릌스라고 다 같은 사릌스가 아니며 오스테온이라고 다같은 오스테온이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은 여기 함정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썩을 사릌스가 있고 썩지 않을 사릌스가 있으며,
썩을 오스테온이 있고 썩지 않을 오스테온이 있는 것임을 모르는 것이죠!
썩을 육체가 있고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가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셔도 무지몽매입니다.
@crystal sea 순수도시님도 님과 같은 견해가 아닌가요?
그것은 (신령한 몸도 상흔을 입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 신령한 몸을 인간의 살로 이루어져있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단순한 물질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아주 삼천포로 가시네. 신령한 몸의 뼈와 살? 이단답다 정말. 잘 놉니다.
평가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 사상이네요..
@🚮세상의빛2♻️ 모든 것은 개인의 사상보다는 성경을 충족시키는 해석이 바르다 봅니다.
수정바다님도 예수님이 언급한 살과 뼈를 말했는데 님과의 그 미묘한 차이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내 임금님 전혀 아닙니다.
순수도시님은 예수님의 부활체가 살과 뼈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하실 때,
이 살을 <사릌스>라 하셨고, 뼈를 <오스테온>이라 하셨단 말이죠~!
순수도시님이 이것을 인정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예수님의 재림이 <사릌스>로 오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요이1:7 말씀에서 육체로 오시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는 부활체인 사릌스를 입고 오시면 안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순수도시님은 요이1:7 말씀에서 <현재분사>를 <과거분사>로 해석을 해야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