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셜 다육단이 창원에...ㅎㅎ(왕초보 3번에 손 번쩍 들어유~!!!(한 소쿠리작))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상기 다육단이 창단된 배경부터 설명을 올릴까 합니다.
한 평생을 빠지고 빠지기를 많이도 한 중년의 여인(사랑은 빼고~~~특히 식물에ㅋㅋ)이
남편보단 컴과 좀 더 친해서~~ㅋㅋ
마우스 한 번 잘못 누른게 발목이 단단히 잡히게 되었답니다. ㅋ꽃을 사랑하는 모임~
머리까지도 온통~~마음은 더욱 더...
젤 먼저 눈에 띈 게시판은 기쁨 가득 '푸름이 무료 분양'~~
손가락 아프게 클릭하고 쟁일 손 드느라 몇 날 몇 일을 보내보니
평소 하던 짓거리와 영 딴 판으로 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하기도 그려혀서~~~
X 플랜트로 시선을 돌렸지예.ㅎㅎ
이뿐 것들을 얼매나 쳐다보고~~침 흘리길 몇 번하다가 꾸~욱 눌러 버리고
집에 진짜 큰 아들은 밥도 제 때 챙겨주지 않고 쫄쫄 굶겨가며
몇 날 몇일을 뽑아 들였습니다.
아직 보는 눈은 마이~ 어두워도 평소 눈썰미가 얘사롭지 않기에
아가부터 어른까지 성장과정 쭉 파악하고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찜하고 들이기를 수십 해~~아마 단기간에 최다 입고로 상을 주면 따 놓은 당상인디...ㅋ
울 집 미스 유니버셜 다육군의 구성원은~물은 흘러야 님~단독으로 심사해서
뽑았기 때문에 대중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도 상당히 큽니다.
그렇다고 비평이나 컨닝은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ㅎㅎ
미스 유니버셜 다육단(주인공ㅎㅎ-)-고급 수건 뒤,아래 분명히 있구~ㅎ
지가 이벵 참여한다니 영원히 잠자던 아그들(난초,국화...)도 벌떡 일어나
미스~~~들 뒤에 가서 엑스트라 역을 하고~~
울 집 못난이 네 명도 함께 하네요!!!!!(그래도 그 속에 미스 갱남 탈렌트상 수상한 아그도~~ㅋㅋ)
*이벵 속의 이벵 (왕초보가 허락없이 감히 마음내어 봅니다.)
쪼깨 긴 제 꺼~ 500번째 댓글을 다는 분(회원수 50,000을 달리고 있응게~) 께
뒷배경 되어준다고 욕본 아그들이 그려진 극세사 다포 석 장과 난초그림(도원 이창호화백작)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기분에 따라 이뿐 몇 가지 더할수도...ㅎㅎ
(500까지 가지 않으면~ 이벵 마감 시간~ 맨 마지막 댓글 주자~~)
--이벵~요건 제 특허품?ㅎㅎ이니 절대로 따라 하면 안됩니다요!!!
*이벵이 끝남과 동시에 상전님들외 엑스트라들은 다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초상권 침해~)
우짜든지 꽃사에서 마이 웃으며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저요
가봐야 쓰것네요 오후에 보입시덩
에궁
빨리 위에 손드셔용
지도 일갔다 올끼예~~~~~
여행님 잘 지키고 계시송~~~~~
아이고 다리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금 통화 끝~~~ 오후에 잠깐 만나기로 했시요. ^*^
계속 댓글은 맘껏 달으셔도 무관하고~~~이벵은 이벵 속의 멋진 이벵-Re: 미꾸라지 네마리가... (무료분양(33848번)를 참조하시길...ㅎㅎ 올 저녁 8시 정각,거기에 마지막 댓글 다는 사람으로 합니다. 이해해 주시고~~착오 없으시길...^*^
~~~~~~~~~~~~~~~~~~~~~~~~~~~~~~~~ 485 ~~~~~~~~~~~~~~~~~~~~~~~~~~맞다예
방금 집에 왔어요
~~~~~~~~~~~~~~~487 ~~~~~~~~~~~~~~~~~~~
버니 미꾸라지 잠시 댕겨갑니덩ㅋㅋㅋㅋ~~~ 488
489 ~~~ 우리 번호가 맞제
491 500채우자
요기서 뭐 하시나요? 달리기 요기서 하는게 맞나요?
495 ~~~ 기분 좋은날
496 가을이 시작 되었다
가을이 깊어 지면 바람불어 은행잎 떨어져
포도엔 노오란 융단이 펼쳐 질터인데
497 가을 타는 추녀의 마음엔 노오란 눈물이 흐르리라
498 500을 향하여 같이 흐르자 하였든 다른 미꾸라지는 추녀가 아닐진데
499 흘러라 내려라 불어라 추어라 황금 물결 포도여
500 ~~~~~~~~~~~~~~~~~~~~~~~~~~~~~~~~~~~~가을은 가을이다
유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