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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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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뜰 빈대가 너무 많아요
dondon 추천 0 조회 431 07.10.22 14:5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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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2 15:07

    첫댓글 ㅎ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세대차이..는 있게마련인것을.../보던 책 한 두 페이지를 반드시 씹어 목울대로 넘겨야 했다-->부풀대로 부푼 몸 막대기를 주체하지도 못한 채? 이거랑 관계있을까? 그러니까...씹어먹으면 부풀대로 부푼 몸막대기에 영향을 미칠거냐는거지....ㅋ 재밋네...남자들 이야기...

  • 07.10.22 16:12

    ㅎㅎㅎ~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확실히 있는 갑다. 좀 날나리 여학생들 목에 파스 붙여와서는 선생님께 교무실로 불려가서 벌서고 있는거 . 그리곤 그 짧은 치마를 즐기거나 매를 즐기는 선생님들도 있었으니...~ 추억이다~~~ㅋ

  • 07.10.22 16:15

    돈돈의 글담 귀경하기 무척이나 힘드네.. 문디시키 자주좀 꺼내 보여주면 안되나..

  • 07.10.22 21:32

    우리시대의 최고의 "설레발"two박" 박돈우 박상구...야들 이빨은 멈추지 말아야해!!!

  • 07.10.22 16:42

    ㅋㅋㅋㅋㅋ.....1학년 소원수리 확실히 해주었구만.*^^*

  • 07.10.22 17:12

    대학시절 선배네 고향집에 놀러갔는데 방에 모기가 너무 많다고 툴툴댔더니 선배가 자다말고 나가서는 등에 분무기 지고 와서 DDT 뿌리더라. 결국 바깥 마당에 모깃불 피워 놓고 날밤 샜다. ㅎㅎㅎㅎ

  • 작성자 07.10.23 12:52

    그건 물8, 약2 탄 농약이여... 그걸 입으로 뿜어대다가 목울대로 넘어가서 디지는 수도 있지럴...

  • 07.10.22 19:18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춘기...근데...남자들은 뭐가 그리 궁금해서 사진 잡지들을 몰래 봤을까?

  • 07.10.22 21:34

    전 지금도 봅니다...신문 연재소설중 삽화가 야릇하면 읽고..그렇지않으면..안읽고,.. 몇일전 김철홍이가 빌려준 팬트하우스나 김재하가보라고준 플레이보이..책자 감사하게 감상하고있습니다.

  • 07.10.22 22:53

    내가 보내준 야동 다 봤으면 돌려주라.

  • 07.10.23 07:11

    그네들의 사춘기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ㅡㅡ

  • 07.10.23 21:52

    복사하고...돌려줄께..

  • 07.10.25 10:43

    거저 마누라 옆에 사는 시키들이 더해.. 그런거 죄다 모아서 내도 좀 도~! 킥~!

  • 07.10.25 16:55

    ㅋㅋㅋ~~~~~~~~~~

  • 07.10.22 20:40

    ㅋㅋㅋ "요즘 학교 교정에 단풍이 참 이쁘겠네요. 잘 지내시죠?"

  • 07.10.22 21:54

    썰레발이 근무하는 학교..거기에있는 나무만 개인소유로 가진다면..아마도 "큰부자"소리들을정도로 좋은나무가 많이 심겨있는 전통있는 교정입니다.

  • 07.10.22 21:44

    누깔이 나빠졌나부다.... '반대가 너무 많아요'하고 일거떠니.....ㅎㅎㅎ... 계속하면서 밥값하거래이...라면사줄꺼니

  • 07.10.22 21:55

    하튼...영감...사오정이랑께. 아니면 심오하다거나...

  • 07.10.22 22:44

    훼밀리 분식점을 기억나게 해주는구만~~아이템플도 기억나게 해주고..ㅎㅎㅎ

  • 작성자 07.10.23 12:50

    광화문 분식거리, 종로통 학원거리...

  • 07.10.23 01:17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네요.. .. 그때 제일 많이 먹었었던 노을빵도 생각나고.. 즐겁게 웃고갑니다.. ^^

  • 작성자 07.10.23 12:49

    여학생들도 빵 사먹고, 라면 사먹고 했나여? 음 그들은, 이슬만 먹는 줄 알았는데...

  • 07.10.23 15:04

    서천에도 빵집 있었나? ㅎㅎㅎㅎㅎ

  • 07.10.23 19:07

    내가 거기를 조금아는데...서천은 시내야...비인이라고 아주 시골촌이지..아마 거기는 빵집커녕..풀빵좌판도 없었을껄? 다운실이 남학생과 데이트는 대포집에서 시작했다고 소문이 비인바닥에 파다하던데...송화도 확인해주고...

  • 07.10.23 21:20

    ㅎㅎ~ 무슨소리~ 그 당시엔 비인면을 모두 "비인읍내"라고 불렀구마는.. 도로가 서천쪽으로 나는 바람에 지금은 내가 데이트하던 대포집밖엔 안남았지마는... ...아참..노래방도 한곳 있다..ㅋ~

  • 07.10.23 21:58

    아...하루묵을일이있어서...노래방가쓔!!주인이 우리나이 비슷해서 밑져야 본전이다..하고 "경희"를 아는가 하고 물었더니..대번에..강씨유? 조씨유? 물어보데?...그 다음 혼자말...갸들이 내 늙은모습보고 알아줄까?

  • 07.10.24 10:51

    노래방 주인이 혹시 박경희 아니었냐?

  • 07.10.24 12:21

    시작은 빈대로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경희로 창대하리라... 쿄쿄~ ^&^

  • 07.10.24 20:16

    달봉이 세워노코 송곳찔러가며, "2번 달봉이:"복창한다" ----"경 히 만 세"----------- 달봉이 왈, "경희궁만세"

  • 07.10.25 11:14

    하여간 정진이 썰렁멘트가 안 끼면 약이 안 다려진다니까.. ㅎㅎㅎ

  • 07.10.25 17:31

    영천...그대는 감초...^^

  • 07.10.25 21:53

    성욱아...정진이쓴글 3번이상 안읽어본적이없어..근데..여즉 한번도 이해를 한적이없어.. 뭔말인지 내머리론 가늠이안되!! 이해해주기쉽게썻으면 하는데.."영감탱이야"..쉽게써라..." 약발 먹힐려나? 아마..그래도 사오정일꺼야..

  • 07.10.25 23:46

    연목구어, 언감생심, 도로아미타불이다. 바랠걸 바래라.

  • 07.10.25 19:34

    가로수님! 재하보고 그책 나도 빌려달랬더니 없다는데용~ 사람 가려서 주나??ㅎㅎ. 기차타고 세시간 걸려 닿는곳 내고향 남쪽바다. 진학후 거기서 첨으로 공중전화 써보다가 송수화기 꺼꾸로 들었던 기억~ㅎㅎ

  • 07.10.25 23:48

    서울로 유학와서 첫 나들이. 혼자서 시내버스 타고 다니는 연습을 했는데. 결국 길을 잃었다. 공중전화로 차편과 길을 물어야 하는데 전화가 안되잖아? ㅋㅋㅋ 수화기 들고 동전 넣어야 하는데 동전 먼저 넣고 수화기 들었다. ㅎㅎㅎㅎ

  • 07.10.25 21:25

    재하가 없다고..그말 맞아요..우덜은 남자니께..플레이보이고..거기는 플레이 걸을 구독해야합니다..김동협이나..조영애나.. 정영주에게 빌려달라고하세요..제깍 빌려줄껍니다..갸들...매니아입니다.묘즘 아파트 현관마다 유리창문이있는데..어떻게 열어야하는지 난감하더라고요...

  • 07.10.25 23:48

    망치 있자너.

  • 07.10.27 08:53

    인처리 이 쌍고동~~~~ 10월달 꺼루 끝이다. ... 11월호는 못 보낸다. (믿을넘이 없네)

  • 07.10.27 19:24

    그냥 보내줘라. 인처리자식, 나무 팔아서라도 아마존북센터에 접속할거다. 외화낭비는 말아야지. 하이는 외화벌이 하느라 매일 애쓰던데...

  • 21.03.29 17:27

    돈우글도 실감나지만 덧글들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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