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콜 채권추심 두번째 들어왔습니다. 첫번짼 그동안의 사연을 포함해 장문의 메일과 함께
보냈습니다.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상황설명을(개인파산 준비중이었지요 그땐)
했습니다. 담당자(여자분)은 잘 알겠습니다. 라고 했었고..
이 메일로 두번째 추심통보라고 메일 왔고. 담당자 또 바뀌었습니다.
** 현재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 ( 5월 10일 ) 신청. 한상태이고. 사건검색해보니.
< 소장 접수 > 라고 나옵니다.
자~ 이상황을 두번째 추심 담당에게 어떻게 설명할까요? 파산 진행중? 모 이런건 증명서류도
없고.... 흑....
5월 29일까지 변제 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첫댓글 나의 사건검색에서 사건내역을 프린트해 주면 어떨까요?
굳 아이디어 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