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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비참하고 참담한 마음에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고
그리고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면, 또다시 사 내의 권력들과, 경찰, 검사, 판사님까지 합세한 큰권력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처지가 되었기에, 제가 살기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가짜서류 만들고, 조작된서류 만들고, 또 서류를 숨기고 보여주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가 판사님께 가짜서류라고 몇번이나 주장했는데도 대답조차 안하시더니 (서류로도 설명드렸으나)
가짜, 조작서류내용을 전부 맞다고 진술한 것으로 판사님은 <거짓,공판기록>까지 만들어 놓았으며
그 거짓,공판기록을 저한테 들키고도 도리어 큰소리치면서 무시했고, 거짓 기록이 아니라고 하셨고
원래부터 이렇게 적는다고 큰소리치는 것만 보아도, 판사님의 <거짓,공판기록> 쯤은 아무일도 아닌것 같았는데, 들켜도 겁날것 없고, 괜찮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또 신고해도 소용없다는 피해자들의 호소가 맞는것 같아서 눈앞이 캄캄합니다.
피해를 당해도 기관마저도 바르게 조사하지 않는다면, 우리 힘없는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겠습니까?
그리고 또다른 판사님도 제가 거짓,공판기록에 대한 <의견서>까지 제출했는데도 그에대해 한마디의 말씀도 없었고
또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이 가짜라서 <진본서류 촉탁신청>을 했는데 판사님이 허가하셨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다가 ❝서류가 왔느냐?❞ 고 물으니 이제서야 갑자기
● ❝판사님이 진본서류신청을 안된다고 했다❞ 하셨는데 만약 제가 물어보지 않았다면 저를 계속 속였 을것이고 저는 공판이 끝나도록 진본서류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공판때도 말해주지 않았음)
=====【 2013년 2월7일 법원 2회 공판일 】 국선변호사님 불출석 하셨음. ======
※ 판사님의 거짓,공판기록이 없었다면, 공판때 있었던 내용에 대하여 이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고 조금 틀리거나 없었던 일을 공판조서에 기록해 놓았더라도 그냥 예사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1.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이 가짜이며, 진짜 서류와의 차이점 설명하고 <진본서류> 요청드리고
2. <증거서류 조작> 사실에 대하여 밝혀주실 것을 요청드리고
3. 고소인의 진술중에 사망한지 3년이나 지난 망자한테서 땅을 정상적으로 샀고, 그 땅을 군청에 매각 했다는 이상한 진술을 스스로 해놓았으니 <증거서류>를 요청드리고
4. 저를 사내 감사팀과, 경찰, 두군데나 고소해놓고, 도리어 저한테 고발당하여 분해서 저를 고발한다는 등등 많은 거짓진술과
5. (경찰에서 기록이 다 있는데도) 그 사건을 스스로 들먹이며 어이없는 일로 거짓진술한 점과
경찰관님도 그질문을 또 했고, 고소인은 그런일 절대없다 로 당당히 거짓진술한 점등 여러가지 거짓 진술에 대하여 증거자료를 참고해주시기를 말씀드리고
● 법원의 증거자료와, 제가 제출한 자료까지 있고, 서류로 계속 설명드렸는데도 버젓이 거짓진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이런일을 경, 검, 판사님이 짚지않고 있는 점이 이해안됨.
6. 제가 상급기관에 보냈던 모든공문을 조작하여 제 명의를 도용하여 배포해놓고 마치 제가 한것처럼, 계속 문서를 배포하고 있으니, 막아달라고 거짓진술한 일과
7. 제명의로 <괴문서>를 작성하여, 제 명의로 배포한 일과 (엄연한 범죄행위 임)
8. 제가 타인들에게 <폭력>과 <폭언>과 <음주난동>을 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미지실추를 하 였다는 말도 안되는 죄를 저한테 뒤집어씌운 일과
9. 제가 고소인측 (전,전임자)들에게도 폭력과 폭언을 했다고 저한테 뒤집어씌웠고, 그 외 온갖죄를 뒤 집어씌워놓은 일과
10. <조작된 증거서류>에 대한 일과, 그 외에 아무리 요청해도 저한테 한번도 보여주지않고
서류신청을 못하도록 서류요청만 하면 <고의, 업무방해죄>를 적용시키면서 안보여주고 있는 사건 서류는 저의 재판에 중요하여, 서류를 신청할것을 설명드리는 서류를 공판직전 판사님께 올렸습니다.
【2회 공판때의 문,답 내용 전부】● 저는현재 너무나도 절실하게 변호사님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판사님께서 첫 번째 질문으로 ❝변호사는 연락 안해봤나?❞ 물으신 후 ❝다른 변호사를 바꿔준다❞고 하셔서 저는 ❝이젠 안하겠습니다.❞ 말씀드리니
❝지금변호사는 취소하고 변경하겠다❞하셨고 저는❝안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서류올린 내용에도 있지만)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이 가짜이고 모든서류가 조작되었습니다❞고 말씀드렸는데 판사님께서는 대답조차 안하셨고
판사님은 또다시 ❝재판을 처음받으니 변호인이 필요하다❞하셔서 저는 ❝안한다❞ 했고
판사님은 계속하여❝법을 모르기 때문에 변호인 도움받아야 된다❞하셔서 저는 ❝안하겠다,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이 가짜다❞고 또 되풀이 말씀드려도 판사님은 역시 대답도 없이
❝재판부가 필요해서 변호인을 선임한다❞고 하시기에 제가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 ❝그쪽도 변호인이 필요할거고❞하시며 ❝변호인을 변경한다❞ 고 다음 변호사선임에 대한 말씀외엔, 어떤 말씀도 없이 공판일과 변호사님 정정해서 알려준다 하시고 끝났습니다.
【1회 공판때】도 고소인측에 대해 판사님께서 ❝혹시 뉴스에 났던 (수십억원의 사 내공적재산 팔아먹은) ㅇㅇㅇ 그 사람이 지금 이 사건의 공소장에 있는 그 사람 (고소인측) 인가요?❞ 물어보셔서 ❝예, 고소인측이 맞습니다. 잘못한 사람들을 편들어서 이일을 해결안해주니, 그걸 믿고 더 큰일을 저질렀습니다.❞ 하니 뉴스를 봐서 알고있다고 하시며
판사님께서 ❝공소내용이 전부의 내용이냐?❞ 고 물으시기에 ❝아닙니다. 공적재산 찾는일이 전부이고 (공소내용은) 재산찾는일 중의 사건을 설명한 일부분입니다. 저는 공적재산 찾기위해, 도움 요청한 일로 고발당했습니다.❞고 말씀드렸고 변호사선임 해준다 하시며 다음공판일 지정한후 바로 마쳤습니다.
▶ 공판조서에 기록된 내용은 공판때 있었던 내용과 다르고, 또 정식재판청구 이유의 대답도 제가 말한것과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정식재판 청구하여<피고인소환장>을 받고보니, 출석하지 않았을때는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인정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한다는 내용만 적혀있어서 정말 심적부담이 컸던중에
첫 공판때/ 요청안했는데도 국선변호사님을 선임해주셔서 그때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2월 22일, 2회 공판날도 사건에 대하여 전혀 한것이 없지만 처음으로<공판기록>을 요청하니
도장을 안찍어서 못준다며 계속 요청해도 안주시기에, 계속 항의한 끝에 판사님께 가서 도장찍어와서 복사해 주셨는데 기록내용에
판 사 : 전회 공판심리에 관한 주요사항의 요지를 공판조서에 의하여 고지하고
● 소송관계인 : (제가 그토록 가짜,서류라고 주장했고 또 저한테 숨기고 있는 서류까지 있는데도)
❛변경할 점이나 이의할 점이 없다고 진술❜한것으로 거짓으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혼자 출석했는데 ❛소송관계인❜이라는 유령인물까지 만들어놓은 일도 정말 너무 황당하였고 그날도 1회때와 마찬가지로 판사님께서 사건의 내용이나, 주요사항 요지도 고지한적 없었는데 사건내용을 재판한것처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사님께 서류가 가짜라고 2번이나 말씀드리고/ 서류까지 제출했는데, 왜 모든 가짜서류내용을 다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기록해놓았습니까?
판사님은 변호사 선임외에는 어떤말씀도 한적이 없었다❞고 항의하니
❝판사님이 진짜기록을 메모해 갖고 있고, 그것으로 판결한다. 공판기록으로는 판결하는 게 아니다.❞ ❝판사님을 못믿느냐? 공판기록은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는 게 아니고, 원래 이렇게(거짓)적는 법이다❞
❝그런데 그런 법을 너무 모르니까, 판사님이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준 것이다❞ 등 하며
● <거짓,공판기록>을 들키고도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저를 바보취급하며 심하게 무시했습니다.
(제가 공판기록받고 나오는데 재판때 서류 제출한것이 어떤건지 한번보자고 하며 보는시늉을 하였음.)
● 저는 판사님께서 거짓,공판기록을 취소하고, 바르게 하시겠다는 연락이 오기만을 공판3일전까지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서 <가짜,경찰조사서류>와 <가짜,고발장>의「진본서류」를 촉탁 신청하고
● <공판기록까지 거짓이기에, 제가 불리한 입장이므로 공판연기를 요청한다>는 내용으로 <공판연기신청>을 했는데
●●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 진본,서류요청은 받아주지만 연기는 안된다❞고 해서 ❝진짜서류가 아직 안왔고 공판기록까지 허위인데, 어떻게 이대로 재판을 받겠느냐? ❞고 하니
법원 여서기님이 ❝공판기록은 허위가 아니다❞ 하셨고 주사보님이 전화바꿔서 국선변호사님 선임 안한다고 화를내고 언성까지 높이면서
❝법을 모르니까 변호사 선임해야 되는데 왜 안할려고 하느냐?❞고 계속 변호사님 선임만을 계속 억지로 강요하다가 (여서기님한테 판사님에 대해 물어도 그런말 없었는데) 갑자기 ❝ 2월 21일날 인사이동으로 판사님이 바뀌었다.❞고 하셨습니다.
● 끝까지 ❝공판기록이 거짓이 아니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대로 판결하실 것이기에 할수없이
모든서류가 가짜라서 진본서류가 올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공판기록까지 거짓인데도 공판연기가 안된다고 하니/ 출석은하지만, 제가 너무 불리한 상태이기에/ 사건과관련된 말은 죄송하지만 묵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는 <의견서>와, ❛판사님과 변호사님과 주사보님께 아무리 말씀드려도 취소가 안되니, 선임취소서를 제출합니다.❜ 하는내용의 변호사님선임<취소서>를 같이 제출했습니다.
공판날 출석하니 판사님과 검사님은 바뀌셨고, 주사보님들은 안바뀌셨는데 저혼자만 다른판사님께 보내진 것 같이
이번에 저와같이 공판받는분들은 저번과 달리, 호송차로 같이오셨고 경찰관님들도 여러분들이 착석해서 그날 바로 구속되는 분 등, 분위기가 너무 불안하였습니다.
【 3회공판때 문, 답 내용 전부】
판사님 : 생년월일 주소 말하라 ⇒ 대답하고
판사님 : 명예훼손 300만원 약식명령 인정못해서 정식재판 청구했나 ⇒ 예
판사님 : 국선변호인을 왜 취소했나? ⇒ 사정상입니다.
판사님 : 증거인부할 때 국선변호인이 필요하다. 못믿어서 그런가? 또다시 국선변호사님 선임을 질문하 셔서 ⇒ 개인사정상이라고 대답하니
판사님 : 오늘은 못하니.....하시며 주사보님께 서류(증거인부)를 달라고 받으시면서 ❝속행하고❞ 하셨고
판사님 : 증거목록 대조해봤나? (진본이 없으므로 못했다고 말씀드림.) 재판기록중 검사제출한것 말고, ㅇㅇ경찰서 전체 복사해받은 목록과 대조하여, 증거인부하는 것과 내용은 사실과 다른것이다
증거를 찾아야되고 복잡한일이라서 변호인이 필요하다 (힘들어도 제가 해보겠다고 하 니, 피고가 힘들까봐 변호사선임하라는 그런말이 아니고) 고소인의 진술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제가 서류로 주장했음) 말이 맞는지? 고소인이 이렇게 안했는데, 수 사기관이 마음대로 만들었다. 하는것을 증거를 구성하지 않았다. 그래서 판사가 변호인의 도움 을 받으라고 한 것이다 고 하시며
저번 판사님을 변명해드리는 말씀과, 또 이해안되는 말씀을 하신후에 <증거인부>를 저한테 주시고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선임하라❞ 하시고 다음 공판일을 4월4일로 지정하고 끝났습니다.
제가 미리 가짜서류 등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냈지만, 다음공판일을 13일뒤로 정하셨기때문에 너무 시일이 촉박하여 공판연기 신청했음.
◉ 거짓,공판기록과 가짜,경찰조사서류와 가짜,고발장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고, 또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도 가짜라서 <서류촉탁 신청>을 했는데도 전혀 말씀이 없으셨고, <변호사선임취소서> 낸 일만 재차 물으셨습니다.
● 증거인부서류를 주셨는데 서류에는 검사님이 안바뀌고 저번검사님의 성함이 적혀 있음.
● 4월3일 3회, 공판조서기록을 요청을 했는데 (1회는 신청안했고, 2회때는 바로 가져왔었음)
공판조서를 기록했던 여서기님이 공판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2번이나 찾으러갔다가 못찾고 다시와서 컴퓨터를 본 후에 찾아왔는데, (주사보님도 옆에서 쳐다보고 있었고) 지금까지 공판기록을 담당해오신 두분이 2번이나 찾아도 공판조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과, 한부 뿐인 공판조서를 컴퓨터로 확인하고 제가 제출한 서류만 묶어놓은 서류철 밑에서 <공판조서기록>을 찾아냈다는 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공판조서를 보니
● 판사의 경질이 있으므로 공판절차를 갱신하겠다고 고지했다고 적혀있고/ 검사님이 공소사실을 낭독하고/ 판사님이 공소사실과 정상에 관련한 질문과 증거조사를 하겠다고 고지했고,/ 검사님이 증거관계는 별지와 같다고 낭독했다 로 허위,기록되어 있었는데
▶ 말씀하신 내용은 없고, 들어보지도 못했고 한적도 없는 내용이 공판조서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조사서류와 고발장 진본서류 촉탁신청한 것은 왔습니까?❞ 물어보니
3월20일날 주사보님께서 분명히 ❝판사님이 공판연기신청은 안된다했고/ 진본서류촉탁신청은 허가해준다고 했다❞고 해놓고 (공판때도 말 안해주고) 이제서야, 그것도 제가 물으니까
❝판사님이 안된다고 했다❞ 하시기에 ❝왜 이제서야 안된다고 하나? 분명히 촉탁신청은 허가한다고 했지않나?❞ 하고 막고있는 이유를 물어보니 주사보님이 ❝경찰에서는 원본을 보낸다 그래서 진본이 맞다❞ 고 무조건 우겼습니다.
(계속 판사님께 가짜서류라고 설명했고/서류도 제출했고/ 진본촉탁요청서에 설명되어있음에도 모른체 함) 그래서 ❝제가 경찰조사받은 내용도 틀리고, 지문을 3개 찍었는데 1개뿐이다 또 고발장도 제가 경찰서에서 보았던 고발장이 아니다❞ 고 또다시 설명해도 주사보님은 ❝경찰서는 원본을 보낸다, 그러니 진본이 맞다❞ 하며 계속 우기시기에
●● ❝가짜서류라고 계속 주장하는데도 판사님께서 <진본서류 신청>을 허가 안해주시는 이유가 무엇 인가?❞ 물으니 ❝5월2일날 재판할 때 판사님한테 물어봐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가짜가 드러나든/ 거짓 공판기록이 들키든 아무상관이 없고/ 저같은 힘없는 사람쯤은 마음대로 짓밟고 무시해버리면 된다는 것 같고/ 아무리 말을해도 말조차 안통하고/ 힘있는 법원이 무조건, 완전히 막무가내 식으로 우기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해서 죽을지경이며, 법원이 어찌하여 이런건지 생각할수록 기가 막힐 뿐입니다.
● 가짜서류라는 것을 아시고도 진본서류 신청을 못하도록 고의로 막고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법이란, 힘없는 사람은 아예 진본 서류신청하는 권리마저 없는건지? / 대놓고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는 건지? / 권력만 있으면 이런 일을 드러내놓고 마음대로 해도 괜찮은 건지?
또 피해자들의 하소연처럼 신고해도 바르게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의 힘으로 보란듯 마음대로 이런일을 하시는 건지?
힘없으면 어디에 하소연 할곳도 없이 무조건 당해야만 하는 신세이니, 정말 힘없는 사람들은 앞날이 캄캄한 일입니다.
판사님께서 <거짓,공판기록>을 저한테 들켰는데도 끝내 ❝공판기록이 거짓이 아니다❞ 하셨기 때문에 들켜도 상관없이 거짓내용으로 판결하시겠다는 것이므로
고발장등 저한테 숨기고있는 서류도 있고, 거짓서류와 가짜내용에 대하여 이미 다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만들어놓았으니
▶ 이제 판결만 남았는데, 이 모든일이 사측이 저한테 했던 방법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경찰, 가짜조사서류와 서류조작까지 똑같고, 고발장과 서류를 숨기고 저한테만 절대 안보여주고 있는것도 똑같습니다.
● 제가 경찰에서 본 것과/ 사무장님(국변) 말씀과 행동/ 채워넣은 서류의 이상한 점과/ 가짜서류와 또 조작서류와 /증거서류를 전부다 조작했고/ 또 짜집기했던 흔적과/ 조작서류를 원래내용으로 다시 되돌려서 저한테 복사해준 증거서류와/ 있는 사건들을 없는것처럼 허위사실로 만든것과/ 범죄조회기록을 제외시킨 것과/ 모든서류가 표시나도록 이상한점과/ 판사님의 거짓, 공판기록까지....
사측이 저한테 죄를 뒤집어씌운 가짜조사서류와, 터무니없어서 저한테 보여주지도 못하는 고발장이 경찰고발할 때 같이 제출되었다면 정말 큰일이라고 제가 사측에 수차례 공문을 보냈고 (경찰에서도 말했으나 대답 안했음) 요청했지만, 아예 대답은 없었고, 더 이상 묻지 못하도록 저한테 <고의, 업무방해죄>를 추가로 적용시켰습니다.
● 고소인 진술서도 앞,뒤가 맞지도 않은 거짓말과 제 공문내용으로 채워져있고, 고소인 관련사건송치서 도 (46장이나 되는 분량) 이해안되는 서류로 채워진 점과, 다른서류도 중복이되어 있는점과
또 흰백지에 고의로 번호까지 적어서 장수를 채워넣은것 등 모든일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조사받을때도<고소장>에 상급기관과 수 많은 사람들이 저를 고소한 고소장을 제가 똑똑히 봤는데도 숨기고 있고, 그 사람들이 ❛허위❜로 고발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대면조차 해본적도 없는 저를 고발할수가 있으며, 없는죄를 몰래 뒤집어씌울 일이 아니면, 서로짜고 계획적으로 가짜서류 만드는 일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 내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사내와 경찰, 두군데나 고발당하였고
고의가 아니었고 상급기관이 해결안해주면서 위급한 일이 발생하였기에, 할수없이 사내의 분들에게 사의 공적재산 찾고자 도움요청하면서 전,전임자의 있었던 사건을 설명한것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일인데
왜 이유없이 수많은사람들이 저를 고소했으며/ 또 그 고소장을 왜 숨기고 안보여주고/ 다른서류도 숨기는지?/ 또 가짜,조사서류와/ 가짜,고발장과/ 모든 조작된 서류와/ 경찰 한분이 조사했는데, 두분의 경찰이 저를 조사한것처럼 왜 서류를 거짓말로 조작한건지?/ 또 판사님의 거짓 공판기록까지....
◉ 사측이 저한테 한것처럼, 저한테 숨기고 조작해놓은 서류로 없는죄 뒤집어씌울 일이 아니라면
많은분들이 굳이 이런 일까지 벌일 필요가 없습니다,
● 아마도 재판에서 가짜서류가 이렇게 많고, 또 이렇게 다같이 서류조작하고, 서류를 숨기고 안보여주 는 일도 아마 없을것 같고, 이렇게 당사자한테 다 들키고도 대놓고 큰소리치면서, 거짓서류를 당당히 쓰겠다는 사건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측도 지금까지 몇 번이나 수차례 변론서를 제출해도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하는 일이라 소용없었 는데, 지금 법에서도 사측과 마찬가지로 제 주장과 제 서류는 소용이 없습니다.
※ 제가 제출한 서류는 법원 서류목록표에도 없어서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원래 그런거라고 했습니다.
=====《 요청안했는데 판사님이 선임해주신 국선변호사님 》 ===
저는 변호사님의 도움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지금 사정이 그렇지 못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전화하니 사무장님이 ❝고소인 자필고발장 내용을 가져왔는데, .....❞내용을 읽어주시기에 받으러 갔는데 오전에 읽어주기까지 해놓고도 오후에 갑자기 ❝그런말 한적없다❞ 거짓말하시며 고소장과 다른서류도 안주셨고, 또 고소인이 저한테 피해 당했다며 진술한 중요한 부분을 고의로 빼 버렸고, 대신 앞장을 두장이나 복사해서 장수를 채워 주셨습니다.
❝경찰조사서류로 판결한다❞해서 ❝경찰조사서류가 가짜다❞하니 갑자기 ❝사건과 겅찰조사서류가 무슨상관있나? 사건과 경찰조사서류는 별개의 문제다. 신고하던지 알아서해라❞
또 ❝이미 죄는 성립된거다. 본인이 밝혀야 되고, 우리(변호사)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고소장등 서류는 신청은 해보겠지만, 법원에서 잘 안주니까 받을수 있을지는 알수없고, 신청후 3일은 걸린다❞ 해서 서류를 전부다 달라고 부탁하고 5일만에 다시가니 또 서류를 다 안주시기에 제가 법원가서 복사요청하여 (제 사건서류는 판사님방에 보관되어 있었음.) 전부 복사해왔는데 그걸알고 전화하셨고 ❝내가 서류를 전부 다 주었잖아요❞ 거짓말해서 ❝제가 법원가서 복사해왔습니다❞ 하니 ❝그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느냐?❞ 하셨고 공판일에 <불출석>하심 (그외 생략)
====== ❮ 경 찰 조 사 ❯ ======
경찰조사서류 내용이 틀리고 가짜입니다.
경찰관님이 ❝우리도 조사서류를 ㅇㅇㅇ과 똑같이 지문을 찍는다❞고 하며 고소인측의 고발장중 중간두장의 도장부분을 견본으로 보여주면서 사 내의 감사팀의 행동과 너무 똑같이
(조사서류의 각 장마다 3군데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여기 찍어라❞고 요구하여 각장마다 3개씩 찍었는데 법원 조사서류엔 지문이 1개 뿐이었고, 너무 희미합니다.
●● 경찰조사서류에 지문찍고 나니, 또 지문인식기에 지문입력을 요구하였고. ❝잘 안나왔다❞ 면서 수차례나 손가락을 닦고 지문인식을 요구하여, 계속 지문을 입력시켰습니다.
그리고 고발장도 가짜였습니다.
어느 변호사님도 고발장에 대해 알아보신 후, 높은윗분이 직인까지 찍어서 저를 고발했다는 경찰관의 말에 ❝야~ 세상에 ㅇㅇㅇㅇ이 찍인까지 찍어서...❞ 크게 놀라워하셨고 또 다른 직속상관님들도 저 몰래 같이고발했고, 또 권력에 아부하는 수많은사람들이 저 몰래 같이 이름올려 고발한 진짜고발장이 아니었습니다.
조사받을때, 경찰관님이 혼자서 보고있던 고발장을 제가 옆에서 보고있으니 화를내고 ❝왜 보느냐?❞며 탁, 덮었고
❝제가 지은죄도 없는데,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까지 무슨이유로 저를 고발했습니까?❞ 물으니
❝그런게 어딨냐?❞고 방금 같이 본 엄청난 고발장이 버젓이 눈앞에있는데도 몇번이나 ❝절대 아니다. 다른이름은 없다 한사람뿐이다.❞고 수차례 물어도 딱 잡아떼면서 거짓말했습니다.
경찰출두 전, 높은분들까지 저를 경찰고발해놓고도 저를 변론할 중요한 서류를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안주고 있었기때문에 빨리 출두안한다고 야단치는 경찰관님의 전화받기가 무서울정도여서 ❝서류를 또 요청했으니, 받아서 출두하려고 하니 시간을 좀 달라❞고 사정하니
❝지금 당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말해봐라. 나는 당신을 못믿는다.❞
❝진짜 서류요청했는지 상급기관 전화번호 대봐라! 서류요청했는지 봐야겠으니 그 공문을 지금당장 나한테 팩스로 보내라. 지금 당장보내라!❞.
❝그리고 공무원인 경찰말을 안 믿고 변호사 말만 믿나?❞
❝변호사가 공무원인가? 어느 변호사가 서류를 준비해서 출두하는게 좋다고 말했나?❞
❝그 변호사가 누군데? 전화번호 빨리대라! 지금내가 당장 전화해봐야 되겠다.❞고 심하게 화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전화로 ㅇㅇ에 대하여 무슨증거가 있는지? 나한테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데 왜 빨리 말 안해주나?❞ ❝핵심이 ㅇㅇ인데 왜 피하나? 나한테 무슨증거가 있는지 왜 미리 말 안해주나?❞
❝어떤증거가 있나? 지금 나한테 미리 말해야 되지않나?❞
❝지금 빨리 말해라! 증거가 있어도 죄를받고, 없어도 죄를받는다❞ (도움요청한 그자체가 이미 명예훼손은 성립되었다고) 전화해서 그 말을 녹음기처럼 계속 되풀이하며 강요하였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서류요청을 또 했으니 시간좀 달라고 사정하니, 출두서를 이미 보냈는데 그날짜와는 상관없이 하라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전화로
❝체포영장 발부해서 찾아가겠다! 체포영장 발부해서 사 내로 찾아가서 데려올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했으니 알아서 해라!❞등등 심하게 화내며 겁박했기에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그렇게 심하게 화내며 소리치던 경찰관님이 제가 겅찰서에 도착한 즉시 ❝고소인측에서 고소취하한다❞고 하면서
❝명예훼손은 구속될 수 있다. 연예인 학벌문제로 명예훼손되어 이번에 구속되었다.❞는 말로 먼저 겁을주었고
❝고소인한테는 사과안해도 되고, 다른 두사람한테 찾아가서 사과하면 된다. 그렇게되면 전과기록도 없지만 검찰로 넘어가고 하면 앞으로 전과기록이 된다.❞ 하시기에 큰일이다 싶었고, 같은 사 내의 사람이고 고소취하한다니까 따질 필요도없이 너무좋아서 바로하겠다고 하니
❝그럼 이왕에 왔으니, 2가지만 묻겠다❞ (고소취하하니, 형식적인것처럼)하시기에
경찰관님의 질문에 제가 대답을 하니 큰소리로 ❝고소취소 안하고 싶은 모양이지?❞ 하며 크게 화를 내셨는데, 질문을 해도 대답은 하지말라는 뜻이었습니다.
또 고소취하한다 해놓고 사 내의 사람들에게 혼자 전화걸어서 질문하고, 전화속의 말이 다 들리는데도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정반대로 거짓말했고
처음부터 고소취하한다고 했는데도, 제가 너무 강경하게 고소취하를 안받아주었다는 거짓말까지 하면 서 저를 나쁜사람으로 매도했고 (나중에보니 고소인이 고발하는 첫날! 미리 고소취하한다고 적혀있었는데)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말이었고/ 또 저한테 한번도 고소취하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었는데다/ 그동안 경찰관님이 저한테 해오신 일들을 보면 고소취하는 아예 거리가 먼 일로/ 어떤일을 위해 고의로 진술해놓은 결과였습니다.
또 경찰관님은 ❝고소취하한 후에도❛나중에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고발할것이다❜고 내가 말했지요?❞ (처음부터 했던 말) 재차 강조를 하셨는데
만약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과를 한다면, 고소장에 숨겨진 수많은사람들이 저 몰래 고소해놓은, 저도 모르는 모든죄를 전부다 뒤집어쓰고 인정하게 되는 고소취하였고
또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고소취하할때 그 결과내용으로 나중에 사람들이 또다시 계속 돌아가면서 저를 고발한다고 2번이나 강조하셨기 때문에 안한 것이 너무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상담해주신 많은분들이 ❝고소장은 절대 못보여준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사과요구를 했고
●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고발한 사실을 자꾸 거짓말로 숨긴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일로
지은 죄가 없으니 속이는 것이고, 표면적으로는 한사람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했지만
현재 숨기는 게 너무 많으니 <고소장> 안에 무슨말이 있는지 모르니 조심해야한다.❞고 하시며
❝못보여주고 숨기면서 ❛고소취하한다❜하고/ 고소인이 아닌 다른사람한테 사과요구를 한겻도 이상하고, 무슨 그런 사과가 다 있느냐?❞ 고 위험하다고 귀띔해주셨습니다
● 작년에 수십억원이나 되는 공적재산을 문서조작등으로 팔아먹고 도망간사람이 고소인측 사람인 데, 그 사람이 도망가기 바로직전에 그사람과, 또 한사람에게 사과요구를 하였음.
● 수십억원 공적재산 팔아먹고 도망간 그사람과 3명이 사건관련자이고 고소인측인데/ 경찰관님이 처음에는 전,전임자측 3명이 저를 고발했다 해놓고/ 또 2명은 구두로 위임했다 나중에 돌아가면서 계속 고발할것이다 로 말을 바꾸었고/ 나중에는 2명은 빼고 1명이 고발했다고 또 거짓말하시기에 왜 자꾸 거짓말만 하느냐?고 따지니/ 1명이 고발했고 2명은 그냥 조사해도 된다고 말했다 로 또다시 말바꾸기를 했고/ 현재는 고발장을 가짜로 내놓고, 1인 고발인것처럼 다같이 저 한사람만 속이고 있습니다.
사과하면 고발장의 모든죄를 전부 다 시인하는 것인데, 고소취하서도 안보여준다 하고 나중에 경찰관님께 또 물어보니 ❝사과해도 고소취하는 안해준다❞는 이해가 안되는 말까지 하신것과, 앞으로 돌아가면서 계속 고발한다고 했기 때문에 <고발장을 보여주고 진실이라면 하겠다>고 했는데 7월 24일 검찰로 넘겼다는 문자만 왔습니다.
경찰조사시작 전에 보여줘야 할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문항도 저한테 보여준적도 없었는데 제 필체를 흉내내어 ❛예❜라고 적혀있었고/ 조사를 끝낸후에 4가지 ❛예, 아니오❜로 적어라고 했던 내용도 틀립니다.
◉ 저한테 출두서를 1번 보내놓고 2번 보냈다고 거짓말로 적었고 문자출두서까지 3번 보낸것으로 만들어서 법원에 출두서류를 증거로 제출까지 해놓았고
● 제가 큰범죄자 인것처럼 여,사법경찰관님이 같이 참여하여 저를 조사한 것처럼 거짓말을 적었고
또 여,사법경찰관님과 경찰관 두분의 이름과 도장까지 나란히 찍어서 조작한 조사서류를 법원에 제출해놓았는데 저는 그날 경찰서에서 여경찰관님은 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다 조사서류내용도 제가 조사받은 조사서류가 아닌 가짜,조사서류이며, 지문갯수조차 틀립니다.
숨기고 있는 <진짜,고소장>에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틀림없이 있을것이고, 이렇게 가짜서류를 만들기위해<지문인식기>에 수차례나 지문을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계획이 없다면, 굳이 이런일을 할 필요없고, 판사님까지 공판기록을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강제퇴출한 사 내에서도 경찰과 너무나 똑같은 방법으로 저한테 <폭력죄>와 <폭언죄>와 <음주난동죄>와 <고의,업무방해죄>와 <명예훼손죄>등 온갖죄를 다 뒤집어씌워놓고 서류는 절대 안보여주었고
지문찍은 갯수도 사측과 경찰이 똑같고/ 가짜,조사서류 만든것도 경찰과 똑같고 (고발장도 절대 안보여주고) 진짜서류는 절대 안보여주고 끝까지 숨기는 것도 똑같고, 거짓,조작서류를 들켜도 큰소리치는 것도 똑같습니다.
========= ❮ 검 찰 ❯ ========
검찰이 2012년 8월1일날 고소인에게만 보낸 저의 약식벌금통지서를 사측이 저를 강제퇴출하는 과정에서 2013년 2월말일쯤 보게 되었는데, 법원에서도 검찰이 고소인에게 보낸 <약식 벌금결과통지서>는 저한테 복사해주지 않았고, 모든사건<서류목록표>에도 7월31일 검찰의 고소인범죄조회만 적혀있었음.
체포영장 발부해서 사 내로 찾아와 체포해간다는 말에 서류준비도 못하고 경찰에 출두하였기때문에 저는 경찰관님의 말만 믿고 계속 검찰의 출두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검찰은 저한테 한번도 연락을 한적이 없습니다. 7월 24일 검찰로 넘어옴
● 7월31일 ⇒ 검사님은 <명예훼손 벌금300만원 가납명령청구>하는 공소장을 법원 판사님께 올렸고
● 8월 1일 ⇒ 고소인측에게만 저의 <명예훼손 구약식 벌금300만원 > 결과통지서를 보냈습니다.
7월31일날 법원에 공소장을 올렸으면, 8월1일은 판사님이 보실 시간인데
그날바로 고소인한테 결과통지서를 보냈다는것이 이해 안가며 (벌금도 너무많은 300만원 그대로이고)
※ 공소장에 (사의 공적재산 찾는 주된내용은 전혀없고, 또 분명히 있는 사건을 없는것으로 해서)
▶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하였다 는 내용만 적혀있었습니
● 8월24일 고소인(전,전임자)측이 사 내의 100여명이 넘게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제가 재판을 받고 이미 벌금 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말했고 저는 죄인이 되었으니, 고소인측이 재산없애고 잘못을 저지른일은 무죄로 밝혀진것으로 발표하였는데
● 당사자인 저는 검찰의 연락을 받은적도 없는데, 제가 모르는 벌금을 제가 납부했다고 당당히 발표까지 하기에 어이가 없었으나 상급기관은 제가 말을 못하도록 제 마이크만 빼앗아버려서 한마디 변명도 못했고, 고소인(전,전임자측)측은 마음대로 말하도록 마이크를 주었습니다.
※ 회의전 날 상급기관에서 갑자기 들이닥쳐서 저한테 말 한마디없이 방을 마구 뒤지고 트집 잡으면서
❝지금바로 퇴출시키겠다❞고 통보하시기에 ❝제가 무슨잘못을 했습니까? 저는 사의 공적재산 찾으려고 한것밖에 없는데,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말씀해주십시오.❞물으니 아무도 대답을 못했고 무조건 바로 퇴출시킨다 하고 갔습니다.
● 검찰과 법원은 저한테는 연락한번 안해주고 12월달까지 시간을 끌었는데, 12월 3일날 사측과, 볍원과 검찰에서 약속이나 한듯 똑같이
법원에서는 12월 3일날 (2012년 11월 22일) 이제서야 약식재판이 끝난것처럼 <명령서>를 보내왔고
또 상급기관에서도 왔고, 검찰에서도 <가납 벌금납부서>를 보낸다는 핸드폰 문자가 오는 등 세군데서 똑같이 한꺼번에 와서 정신이 없었는데
고소인(전,전임자)측과 사측에는 이미 8월1날 저의 벌금 약식통지서를 보냈고 저만 모르고 있는가운데약식명령벌금서류로 저를 강제퇴출의 징계에 서류첨부했다고 감사팀의 통보를 받고 놀라서
● 제가 검찰에 연락하니 저한테는 ❝11월 초에 재판한다 ❞는 말로 저를 고의로 속였습니다.
● 제가 ❝약식으로 끝났다는 말을 들었고 통보도 받았다❞고 했는데도 검찰에서 ❝아니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말을 믿고
2012년 10월 23일날 판사님께 서류와 변론서를 제출해놓고 재판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재판소식❜은 없었습니다.
※ 법원민원실도 약식으로 이미 끝났고 재판이 없는데도, 제 이름을 묻고 컴퓨터를 본후에 서류를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고 12월달에 약식명령서를 받고 민원창구에서 정식재판 청구하여, 즉석에서 공판기일과 판사님의 도장이 날인되어 있는 <피고인소환장>을 받았고 현재 재판중입니다.
==== < 사 내의 권력으로 무조건 없는죄 뒤집어씌웠고 강제퇴출당한 내용> ======
잘못을 많이하고, 사의 공적재산까지 없앤 사람을 위하여, 재산찾는사람을 대신 희생시키는 이런 억울한 일이 세상천지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차라리 해결안해줄려면 모른체하면 될텐데, 왜 전,전임자측의 일에 높은분들이 나서서 저한테 없는죄를 뒤집어씌우고, 공권력과도 서로짜고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건지......
원래 원칙대로라면 전,전임자(고소인)측은 사 내의 법으로 퇴출되고도 남을 여러가지 잘못을 많이 저질렀는데도 징계조차 안하고 오히려 저를 강제퇴출시킨다고 하기에 ❝전,전임자측은 왜 징계도 안하고 저를 강제퇴출시킵니까? ❞물어본것도 죄가 된다고 저한테 명예훼손죄를 추가시켰고, 이것만으로도 강제퇴출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사의공적재산 영원히 못찾도록 막고자 저를 강제퇴출시킬 계획으로
알지도못하고, 영문도 모르는 죄를 저한테 무조건 뒤집어씌웠는데, 높은분들이 계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의 ❛무죄❜가 명백히 밝혀졌는데도 소용없고, 제가 없을때 강제퇴출 시켰습니다.
그런데 강제퇴출을 당하고도 저의고통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고소인측과 공권력까지 한편이 되어있는 재판중이라 지칠대로 지쳐있고, 이젠 정말 잠이라도 편히 한번 자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산관리의 책임자가 사의 재산을 소중히 여기고 찾고자 노력한 일이 큰 잘못을 한것일까요?
맡은바 책임을 다한 일이 정말 강제퇴출 당할만큼 큰 죄를 지은 것일까요?
높은분들까지 나서서 경, 검, 판사님까지 합세하여 가짜서류 만들고 또 서류조작까지 하면서 저를 짓밟아야 될 정도로 큰 잘못을 한 일일까요?
공적재산 없애고, 여러가지 범법행위한 사람들의 죄를 덮기위해, 저를 강제퇴출시켜 버렸고, 그것도 모자라 수십년을 같이해온 한가족인 저한테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견디기에 너무 고통스럽고, 높은분들의 권력의 횡포가 너무심하여
목숨을 끊을 결심도 하였고 죽을고비도 넘겼는데, 높은분들은 그 사실을 알고 빨리죽으라는건지 대놓고더 심한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힘 없고 보잘것 없는 저같은 인생 하나쯤, 억울하게 죽는다 한들 어느 누가 돌아보기나 할까요?
권력이 곧 법이고, 권력만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습니다.
● 사의 재산찾는일을 도와준 80세의 어른에게도 사측이 고마워해야 마땅한데도, 오히려<증거서류 조작>과, <조사서류 조작>으로 죄를 뒤집어씌웠고, 그로인해 식사와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병이났고, 항의하는데도 사과는 커녕, 죄를 뒤집어씌워놓은 서류를 보여달라고 요청한다고 <고의업무방해죄>로 저의 공소장에도 올려놓았습니다.
(저한테는 죄를 뒤집어씌워도, 팔순의노인까지 고발당하면 큰일날 일이기에) 계속 팔순어른의 억울한 일을 말하니, 공소장에서만 팔순어른을 겨우 빼버렸지만 고발장과, 조사서류와, 증거서류등을 숨기고 안보여주니, 알수없는 일입니다.
저는 사 내에서 제가 맡은 업무로 고소인측 (전,전임자측)이 잘못을 하고 마음대로 없애버린 사의 공적재산을 찾기위해 상급기관에 해결을 요청하면서 ❛전,전임자측의 죄는 덮어주고 재산만 찾기를 바란다❜고 요청하였고 직속상급기관의 높은분께서는 다정하게 제 손을잡고
❝다 해결하고 그공로로 상도 줄것이다.❞고 1년 동안이나 저를 안심시키며 해결약속을 해왔는데
그 약속을 어기고 큰잘못과 공적재산 없앤 고소인(전,전임자)측을 편들었고 재산찾아야 할 상급기관이
● 오히려 사의 공적재산을❛빼앗아 차지하고 있는 외부의 타인들에게❜ 저를 속이고 몰래 사람까지 보내서 밀담나누고 가다가 저한테 2번이나 들켰고, 그후 바로 제가 퇴출당한다는 소문과 저를 쫓아낼 도장을 받고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제가 힘있는 사람이었다면 높은분들께서는,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 된 저한테 아마도 사정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제가 힘이 없으니, 자신들의 잘못을 영원히 덮기위해 저를 강제퇴출시켜 버렸습니다.
●● 고소인(전,전임자)측은 제가 처음 재산찾아달라고 해결요청했던 당시 (2010년 4월) 에도 또 다시 재산사건이 아닌, 다른 어떤일로 <범법행위>를 하였고, 검찰조사까지 받고있을때 였는데도
전,전임자측의 편이되어 그 범법행위조차 ❛쉬쉬❜하고 숨겨주면서 오히려 저를 제거하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나쁜일을 해도 자꾸만 편들어주는 높은분들을 믿고 고소인(전,전임자)측은 2012년에 또다시 (제가 해결요청한 재산없앤 사건과 똑같은) 문서조작등으로 수십억원이 넘는 공적재산을 마음대로 없앤사건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는 줄 알았는데
높은분들은 고소인(전,전임자)측이 그런일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주당연하다는 듯, 계속하여 편들었고
높은분들과 전,전임자측은 취미생활도 같은 아주막역한 관계이다보니, 아무리 큰 잘못을해도 무조건 편들어주니 계속하여 잘못을 저지르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무조건 저를 희생시키지 않고 해결해 주었더라면, 수십억원의 재산손실은 미리 막을 수 있었는데
● 같은 사건으로/ 같은 사람들이/ 문서조작등 똑같은 방법으로/ 또다시 되풀이해서/ 수십억원의 재 산을 마음대로 팔아먹은 일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놓고도 높은분들은 사 내의 수많은사람들과 다같이 한편이되어 무더기로 (그것도 저한테 말 한마디 없이)
저 몰래 전,전임자측과 같이 이름올려 사내의 감사팀에 고발하고, 경찰에도 고발하는 등, 2군데나 저를 고발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공권력까지 합세한 힘으로
가짜서류와 서류조작까지 하며 수십년을 함께해 온 한가족이며, 또 사의 재산을 찾고자 노력한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무조건 강제퇴출시켰고 서로짜고 판사님의 공판기록까지 거짓으로 만들어놓고 저의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높은분들께서는 여러가지 범법행위를 하고, 사의 공적재산 마음대로 팔아먹고 없앤사람은
자꾸 잘못을 하도록 무조건 편들어주고, 절대 벌주거나 징계하는 일은 없고
사의 재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찾고자 노력한 사람은 없는죄까지 뒤집어씌워 강 제퇴출시키고, 더 잔인하게 앞으로 어디서든 살아갈수 없도록 만들 걔획으로 공권력과도 합세하여 같은 가족을 마구 짓밟아 버립니다.
저는 오직 사의 공적재산 찾는일 외에/ 죄를 지은적도 없고, 영문도 모르는데 한마디 설명조차 없이
1. <폭력죄>와 <폭언죄>와 <음주난동죄>를 누군지도 알수없는 타인에게 지었다고 거짓말로 무조건 뒤 집어씌워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미지를 실추하여 강제퇴출시킨다 고 했음.
● 그래서 공적인 자리에 출석하여
▶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폭력>과 <폭언>과 <음주난동>을 하였습니까?❞ 질문을 하 니 저한테 죄를 뒤집어씌운 높은분들이 우물쭈물하며 대답조차 못했습니다.
사측은 권력남용으로 저한테 온갖죄를 다 뒤집어씌워 놓았기 때문에, 서류한장도 안보여 주었고, 저를 죄인만들기 위해 높은분들과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나왔습니다만
그런 불리한 입장에서, 또 서류조차 못본 상태에서도 제가 ❛무죄❜가 된 것은 워낙 심하게 없는죄를 뒤집어씌워서 억지 죄인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2. 고소인(전,전임자)측에게도 <폭력죄>와 <폭언죄>를 지었다고 저한테 거짓말로 뒤집어씌워 강제퇴출 시킨다고 했음.
▶ 이것도 설명을 요구하니 역시 대답조차 못했고, 저를 고발한 모든내용에 대하여 무조건 뒤집어씌 운 일이었기 때문에 대답조차 못했습니다.
3. 공적재산 찾아달라고 요청했던 저를 칭찬하고, 공로상까지 준다고 했던 상급기관이 재산찾아달라고 요청한 일과, 높은분께서 직인까지 찍어, 저 몰래 죄없는 저를 경찰고발하고 상급기관과 많은사들 이 합세하여 무더기로 저 몰래 고발해놓은 일을 제가 나중에 알고 물어본 것도 <명예훼손 죄>가 된다고 저를 고발하셨는데
❶ 잘못을하고 공적재산 없애고, 또다시 범법행위까지 하여 검찰조사까지 받아도 전,전임자(고소 인)측은 절대 징계하지않는 법인지, 오히려 제가 고소인측에 <명예훼손죄>를 지었다고 했음. ❷ 저를 몰래 고발한일을 물어봤다고 <높은분에 대한 명예 훼손죄>도 지은 것이라고 했음.
❸ 또 물어본 일이 <상급기관장에 대한 명예 훼손죄>를 같이 지은것이라며 강제퇴출시킨다고 했음.
4. 재산찾아달라고 요청한일이, 직속상급기관에 대한 <고의,업무방해죄>를 지은일이고 5년징계라 함.
5. 제가 공적재산 찾는일로 경찰고발당하여 저를 변론할 서류를 요청했다는 이유로 <고의, 업무방해 죄>를 추가시켰고 징계 5년이라 했음
6.「저를 무시하셨습니다.」는 말이 변론서에 있다고 상급기관장에 대한<명예훼손죄>를 지었다고 했음
1년동안 해결약속하시고도 저를 속이고 해결은 커녕, 무시하셨는데, 그게 오히려 저의 죄라니......
7. 저의 명의로 <괴문서>를 작성한 후 제명의로 배포하고, 제가 한것처럼 <괴문서>를 버젓이 증거로 제출해놓고 저를 강제퇴출시키는데 추가시켰음.
8. 저의 모든공문을 다른내용으로 문서조작하여 제 명의로 배포한 후, 제가 배포한 것으로 뒤집어씌워 이 <괴문서>도 증거로 제출해놓고, 저를 강제퇴출하는데 추가시켰음.
이 외에도 말도 안되고 앞,뒤도 안 맞는 거짓말로 억지죄를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았고,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 출석하여 저의 무죄가 명백히 밝혀졌는데도
❛무죄❜로 밝혀진 일을 없애고, 무조건 죄인만들어 강제퇴출 시킬 목적으로 제가 ❛불출석❜한 것으로 처리하였고 <거짓공문>까지 만들어 보낸 후 제가 없을때 강제퇴출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판사님도 사측과 마찬가지로, 이미 거짓말로 <공판기록>까지 조작해 놓았습니다.
저는 사의 소중한 재산을 찾고자 노력하였는데, 3년동안 사람취급조차 안했고 무시하셨습니다.
전임자는 이일을 모른체하고 전,전임자(고소인)측과 지금까지 한편이 되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권력의 힘은 너무나 대단하여, 한 사람의 인생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무조건 망쳐버려도 괜찮습니다.
높은분들에게 저의 인생쯤은, 파리목숨보다 더 하찮은 존재라서 사람취급을 안해도 됩니다.
저같은 힘없는 사람을 얼마나 심하게 희생시키려고, 온갖죄 다 뒤집어씌워 강제로 쫒아내고도
공권력들과도 서로짜고 서류를 조작하겠습니까?
저에게 죄가 있다면, 힘있는 권력자들이 똘똘뭉쳐서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로인해 저같은 하찮은 사람하나 죽는다 한들 무슨상관 있겠습니까?
● <증거서류조작>과 저한테 보여주지도 못할정도의 터무니없는<고발장>과 <가짜조사서류>와 <괴문서>를 제 명의로 배포한 일등은 엄연한 범죄행위이고,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도
<고발장>과 <조사서류>와 <괴문서>와 <조작,공문>과 <조작,증거서류>등 모든중요서류를 본 적도 없고 제가 서류요청만 하면 <고의,업무방해죄>를 계속 적용시켰고 서류를 단 한번도 안보여주고 무조건 강제퇴출 시켰습니다.
이 일을 아시는 분들은 ❝이렇게 서로짜고 온갖 나쁜짓 다 하면서 무자비하게 죽이는데, 왜 숨겨주고 있느냐?❞고 답답해 하셨지만, 그래도 높은분들의 창피한 일을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많은죄를 뒤집어 씌워서 <강제 퇴출>시키고, 범법자까지 만들어 버리면, 이런 큰죄인으로 낙인찍힌 제가 어디가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권력의 횡포에 남이 알아보지 못할만큼 온몸이 상했고, 심한 스트레스로 말못할 병까지 생겼는데
저는 정말, 당하지않고 살고 싶어서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참아왔습니다.
권력이 있다고 없는죄를 억지로 뒤집어씌워 쫒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비참하고 슬픈일입니다.
높은분들이 도장 한번만 찍어주면 쉽게 재산을 찾을 수 있는데도, 그토록 못찾게 막고 있으니!
제 개인재산은 아니지만, 제가 몸담은 곳의 귀한 재산이라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높은분께서 더 소중히 지키고 찾아야 할 사의 재산을, 아랫사람이 찾는다는 이유만으로 말 한마디 없이 몰래 <직인>까지 찍어서 저를 경찰고발하였고
수십년을 같이해온 같은가족을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없는죄 뒤집어씌워서 사 내에서와, 바깥 사회법에서 양쪽으로 죄인 만들었습니다. 이미 저한테 서류조작등 많은 잘못을 다 들켰고
저한테 들킨 서류조작과 가짜서류에 대해 사 내의 높은분들과, 국선변호사님과, 판사님께 제가 수차례 서류와 말로서 호소드렸는데도 들은 체 만체 하셨고 소용이없습니다..
경,검,판사님이 약자를 속이고 가짜서류만들고 또 공판기록 조작해도 (괜찮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고 있는것이니) 제발 한시바삐 이런 고통스런 법이 바뀌길 바랍니다.
※ 이런일을 당하고보니, 늘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경찰관님과, 검사님과, 판사님과 공무원님들이 참으로 귀하다는 생각에, 존경스럽고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바른길 가시는 님들의 고마움을 알게되었습니다..
당하는 약자에겐 너무나 큰고통인, 권력남용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제발, 제발 사라지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죄송하오나 10줄 정도로 댓글에서 요약해서 질문해 주세요
앞줄에 간단하게 요지를 적으시고 그후에 자세히 적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없는 사람들은 읽어볼 자세히 수가 없습니다.
사건 요약을 보면 이해도 빠릅니다.
어제도 대전에서 일보고 있는데 은평경찰서에서 사건조사에 임해달라고해서, 메일로 보내라 했더니
메알은 곤란하다고 해서 시간없으니 사건조사받지 않겠다고 검찰에 그리 말했다 했더니 그럼 사건조사 않받겠다는 것이냐고 하기에
니 알어서 해라 어짜피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할건데 검찰과의 싸움이지 경찰이야 참고사항 아니냐하고 끝어버리고 말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 검찰은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이 법을 먹여준다고 생각해서인지 불법비리자들 감추는데는 선수입니다.
내용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공적재산은 무었이고,
고발자가 누구인지
업무방해는 무슨업무인지 요약해 보세요
불법을 저지른 자를 감추는 경찰과 검찰은 동의에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