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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산악회 / 트레킹
 
 
 
카페 게시글
일요산행 후기 으잉??? 내 밥???
goldsun 추천 0 조회 388 03.06.09 15:3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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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9 14:16

    첫댓글 아니 오늘의 '깜딱이벤트'가 '마카레나춤'공연이 아닌 '오카리나'연주였나요?

  • 03.06.09 14:40

    썬언니 너무미안하고 맘아팠어요

  • 03.06.09 15:47

    항상 즐거고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네요..전 이번엔 주님?따라 산에 갔다온 기억외엔 없네요.. 그리고 보길도새우.제육복음등등 맛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꾸벅

  • 03.06.09 16:31

    도시락싸온건 다 나눠주고 본인은 밥이없어...나도 거기에 일조를 한지라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배려하는 goldsun의 넉넉함에 축복을 보내며...보리밥 진짜루 맛있더라.^*^

  • 03.06.09 16:56

    2호차의 최고큰언니! 윗사람의 역할이란게 그리 쉬운것만은 아닌듯....늘 먹을꺼리 챙기랴! 뒷치닥(?)거리하랴! 암튼 고생 많이 함니다. 라면이라도 끓일껄그랬나?

  • 작성자 03.06.09 17:00

    내가 언제 마카레나 춤 추었다고 참 생각이 안나는데...오카리나는 점심먹고 한곡 할 까 했더니 사진 찍는다고..//여기서 한술 저기서 한술 정말 한술에 배부른다는 말 맏던에...//빠샤 근데 담 산행에선 금주는 어려울 것이고 절주산행 함 해보면...건강을 위하여..부라보!

  • 작성자 03.06.09 17:07

    남씨님 가방을 수박에 넣을 수 없군요..그럼 담 산행에선 무엇을 가방에 통째로 넣어올래나..궁금..기대// 어제의 뒷치닥거리(?) 지금도 팔이 아프네...웬 힘은 그리 좋은지..라면이 있었나요? 에궁 아쉬워라

  • 03.06.09 17:05

    골드누나..다음부턴 반드시 절주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ㅎㅎㅎ

  • 03.06.09 17:19

    수박을 쪼갠다 / 속을 다 파먹는다 / 가방을 넣는다 / 그리고 수박을 합친다 / 어 드러가네 ㅋㅋㅋ

  • 03.06.09 17:21

    썬누님의 말씀대로 후미의 여유로움을 만끽한 산행이었네요...그래도 전 부지런히 주워 먹었답니다...ㅎㅎㅎㅎ 근디 그 우찌 큰누님 도시락은 맛도 못 보았네요..ㅎㅎㅎㅎ 뒷풀이 넘 수고 하셨구요...담 산행에서도 뵙기를......

  • 03.06.09 17:53

    그래여 올라가는건 좀 하겠는데 내려오는건 영... 나두 언젠간 밥을 싸올수 있겠져^^

  • 03.06.09 17:59

    언니.. 어제 고생 많이 하셨구요.. 식사를 제대로 못 하셨다니.. 제가 좀 더 챙겨가지 못해 아쉽네요.. 근데요.. 여우는 언제쯤 언니 도시락 맛볼 수 있을까요? 같이 식사한 게 언제쯤였는지... ^^; 담엔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03.06.09 18:00

    워짜쓰까~잉 어째 누님은 밥을 몬먹고... 밥 많이 묵고 잠 많이 자고해서 속 들어간 눈 툭 나와야 하는디 언제 우리 보신이나 함갈까여 도그몬묵으면 삼계탕이라도.......

  • 03.06.09 19:15

    후기 잘 읽었어여~ 그 맛난 밥을 못 드셨다니 맘이 아프네여~...담엔 제가 밥 많이 싸갈께여~ 반찬은 자신없구 밥만여~ 그래도 되죠..???^^

  • 03.06.09 19:54

    보리밥은 풍운행님이 먹었고 잡곡밥은 제가 먹었습니당....골드썬님...잘먹었심더~~제가 파전 사는거 남았는디 다음기회에 꼬옥....

  • 03.06.09 20:33

    버스앞에 서계신 골드선님을 발견하곤 무지 반가웠답니다.. 골드선님의 이벤트 구경도하고,맛난 음식 솜씨도 맛보고 시펐는데...저같은 다른 님들에게 양보하는 맘으로 한발 뒤로 물러섰음을 알아주시와요~~담산행때는 절때루 물러서지 아늘꼬얌^^

  • 03.06.09 21:33

    음,,이번엔 골드선님꺼 밥몬묵었당....여우님김밥도 무늬만 구경했당..담 산행땐 꼭 무거야징..골드선님 아니면 밥굶는 결식회원들 많이 나올껴~항상 베푸시는 마음..감사드립니다..

  • 03.06.09 21:23

    내 이름 언제 불러주나 한참 읽엇어여...... 노래 잘들엇구여 오카리나 연주 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앗어여....... 그거 듣자니 소지로의 대황하가 생각나느거 잇져..담에 보면 내가 먼저 인사 드릴께여 ^.*

  • 03.06.09 21:56

    감사드립니다...전 못먹었어됴 많은 님들이 즐겁게 보냈으니 대리만족합니다..^^

  • 03.06.09 22:02

    아...언니 뒤쫓아 산에 가면 무조건 1등인디...^^

  • 03.06.09 22:31

    goldsun님은 꼭 어린아이 같아요. 천진난만하고 이리저리 잘 뛰어다니고 어리광도 가끔...그런 goldsun님이 귀엽다고하면 한대 맞을려나?

  • 03.06.09 23:07

    햇빛님들! 죄송합니다. 밥을 모자라게한 주범 자수합니다. 배고파 허겁지겁 먹다보니 하산길에 꽉찬 배땜시 고생좀 했습니다. 다음엔 쪼금만 먹겠습니다..................한양푼만

  • 03.06.09 23:49

    언니야! 4번산행 모두 언니를 보구서두 말한번 못 건네보구..난 정말 바부다 그치? 언니의 화려함에 난 그만 빛을 잃어부렸지..내두 황씨거든 언니(창원황) 담엔 황가동생좀 쳉겨주라 언니야..알았제..

  • 03.06.10 01:36

    밥 한그릇은 지가 가져 갔시유~~근디 한 수저 밖엔 몬 먹었시유~~걍 각설이 됐슴돠~~밥 준다던 청산별곡 님아~~ 믿었건만 님은 뵈지두 않구 ㅠ.ㅠ....배낭에 쓰레기 가져오다 국물(?)이 흘러서 100% 세탁했는디~~ 아직도 냄새가 ...흐미...킁..킁..킁...

  • 03.06.10 02:44

    드디어 님의 노래를 세곡이나 들었습니다. 역시 멋진 노래 실력 늘 이벤트가 이어지는건가요?

  • 03.06.10 03:40

    돌아오는차안에서잠드신언니모습굉장히여려보였어요,전나눈다는것이생각보다어렵던데언닌나눔속에서더풍요롭게보이는멋진분이세요.다음번산행땐제가1인분더해갈께요짐무게좀줄여서오세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03.06.10 08:02

    이히..담엔 정말 밥 걱정 안해도 되겠다...글쎄 한번 쯤은 이렇게 투정을 해야한다니깐요..안 그럼 정말 결식회원들이 엄청나게시리...담엔 정말 울 님들이 싸온 만난 것들 쫙 늘어놓고 부페식 만찬 한번해도 손색이 없을 듯한데...

  • 작성자 03.06.10 07:20

    서시,큰단비.,빠샤,소국,풍운,남씨,도어치,R-S, 토끼천사,뉴맨,여우,까오싱,수사랑,소국,청년의서,프로포즈,유년의뜰,mountain 사랑퍽탄,규방,아이,나야나,muse,eunzun님 모두 모두 감사...근데 규방님 난 화려한 것 하곤 정말 거리가...담 산행같이할 땐 꼭 아는척 해줘요..글구 난 차만타면 무지하게 잘 잔답니다.

  • 03.06.10 08:16

    언냐의 밥이 맛있다는 소문이 넘 마니 났나보네요 ㅎㅎㅎ 고민 끝에 가시더니 잼나게 다녀오셨나봐요.넘 오래 못 가서 언니도 보고프네요 ㅎㅎㅎ 담에뵈요

  • 작성자 03.06.10 10:01

    내가 생각해도 참 내가 별종이라니깐요...집 나설 때 발은 분명 무지 무거웠는데...신사동에오고...산 자락만 봐도 기분이 좋이니...담에 꼭 봐요. 근데 사실 언냐의 밥이 왜 맛이냐...엄마 정성 들어간 밥이니깐....

  • 03.06.10 11:04

    골드썬님과의 같은자리에서 식사하니깐 정말 먹을것이 많데요^^ 담에도 같이 먹어야징...ㅎㅎㅎ

  • 작성자 03.06.10 11:46

    까우싱 정말 몸 보신이라도 할까??? 도그말고 치킨으로...담 주에 하면 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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