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다만세, 감사. 희망, 사랑, 자유, 행복 메시지이다
정치한 놈들아 소녀시대 다만세가 노래부른다
나라를 망하게 한 놈들은 지구를 떠나라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만난세계>일명 다만세
가사와 노래입니다
다만세
상생이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승승이다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긴다
날마다 사랑하는 나라와 민족을 바라본다
국개는 괴담의 천국이다
유사이래 가장 나쁜놈 이재명
나라를 망하게 한 문재인
더불어 망할당
폭군 정청래, 모사군 김민석, 언어 폭군 박찬대 괴담의 명수 이다
유튜버 김어준의 괴담은 더불어 망할당의 괴담이다
나라 망할 짓만 한다
사실 관계 전부를 확인한 것은 하나도 없다
황당하고 소설 같은 이야기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국회에서 발언했다
황당하고 소설 한동훈 사살, 미군 사살, 생화학 테러
어쩌면 계엄보다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정치 상황이 어지럽다고 해도 선을 넘어선 안 된다.
국개 300 도둑놈들 진실은 찾아 볼 수 없다
오호! 통제라!
이 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여의도 300도둑들 양심은 없다
부끄럼도 없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 몰 양심도 없다
양심도 죽고
영혼도 죽었다
하늘이 내려 보고 있다
양심건국, 도덕성 회복은 어디도 찾아 볼 수 없다
부끄럼도 찾아 볼수 없다
국민은 절규 한다
제발 싸우지 말고
진실하고 참되게 협치하라고 말한다
분열하고, 패싸움을 하면 망한다
배신과 시기, 질투와 협잡이 난무하고‘죽음이 춤을 추었다’
한국 현대사는 국가를 망하게 한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티비, 내로남불, 아전인수 문화로
죽기 살기로 국개는 싸움터가 되었다
문화의 정점은 아름다움이다
“역사상 이런 현상은 매우 흔하여 그것이 문화사의 한 법칙으로 여겨질 때가 있다”
소년시대 다시만난 세계 다만세
국민이 모두 상생, 승승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라고 노래한다
세상 삶은
사랑한다
아름답다
희망이있어 살맛난다
미래를 열어간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라
죽음을 기억하라
사는 것은 사랑이다
메멘토 비타(Memento vita 삶을 기억하라).
carpe diem 카르페 디엠
이 날을 붙잡아라(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enjoy the present).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 최선을 다하라
메멘토 비타(Memento vita 삶을 기억하라).
혼을 다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진심과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라
아모르파티(Amor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오늘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즐겨라.
가야산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사찰 입구에 있는 일주문에 걸린 주련(글귀)는
'歷千劫而不古/ 萬歲而長今
(천겁을 지나도 옛이 아니오/만세를 살아도 항상 지금과 다르지 않더라.)음미하여 본다.
가장 중요한 공부는 언제나 제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처음도 나중도 항상 같기에 양지에 나온 사람은 은혜와 축복으로 살고,
음지에 있는 사람은 달빛처럼 어두운 구석을 비추며
신화를 창출하며 살기에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화평과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감사의 메신저가 되어라
감사는 기적을 만든다
감사는 행복을 만든다
감사. 희망, 사랑, 자유, 행복 메시지
다시 만난 세계 다만세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다시 만난 세계’다만세
모든 삶은 자기가 만든다
자업자득이다.
지나치게 욕심내지 않았으면 될 일이었다.
그렇게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었다.
끝없이 한없이 욕심껏 채우고도 다 채우지 못한
지독한 욕망과 부정축재의 소용돌이가,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