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이 파산상태에 이르러 아비규환에서 탈출하려는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사탕발림에 속아 정족수 75%에 동참했던 재개발찬성자들은,
자신의 실수를 뼈저리게 반성하며 재개발반대 행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재개발절차가 막바지까지 끌려간 심곡1-3구역은 용역깡패에게 접수되어,
폭력행사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술 취한 용역깡패가 부천시청 재개발부서까지 난입,
용역깡패 폭력사태 항의 주민들에게 공포분위를 조성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재개발주민의 대표라는 조합장은 재개발문제 항의주민을 제압하는,
용역깡패 오야봉 역할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습니다,
심곡1-3구역은 버림받은 딴 나라 백성이 되었으며 산적 같은 용역깡패와,
여우같은O/S요원에게 둘러싸여 공포속의 나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가요, 누가 이 나라의 주인 인가요,
재개발주민의절규를 천지신명은 듣고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이런 상태가 되어 가는데도 정부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을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 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