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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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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영월에서
산 나리 추천 0 조회 279 23.10.04 14: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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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4 14:10

    첫댓글 예 토욜갈껀데 미리 예비로 잘감상합니다
    갈수만 있다면 여행은 자주 나들이 하심 잘하고 있어요
    이쁜사진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0.04 14:15

    언니께서 귀한 첫 댓글 달아주셨네요
    여행을 하면 정신 건강 육체가 다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내일 또 나가야 되서 오늘 올려 봤어요
    그날 갔을때가 제일 많이 피고 좋던데요
    그동안 지지않겠지요
    많은 사람이 오니 다 밟아 놔서 좀그렇더군요
    누가 관리도 안하고 그러니 더 그런것 같아요
    공기 좋은데 다니면 머리도 맑아지고 좋지요

  • 23.10.04 14:31

    산나리님.
    신앙생활도 열심히.
    일상생활도 열심히.
    여행으로 건강도 다지고
    너무나 잘하고 계시니
    웃는얼굴의 사진이
    보기도 좋습니다.^^


  • 작성자 23.10.04 14:33

    벨라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시네요
    그리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웃지 않고 찍으면 화난 사람같이 나와서 웃고 찍는답니다
    요즘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 같습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23.10.04 14:45

    산나리언니~♡
    요즘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니
    건강이 허락하여 즐겁게 여행 다시시니 이것처럼 큰 축복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대리만족 시켜 주시니 감사하게 즐감하네요.ㅎㅎ

    전혀 눈치 보지 마시고
    많이 올려주세요..
    정보공유 차원으로도
    좋으십니다..^^

  • 작성자 23.10.04 15:09

    아구 우리 방장님이 힘을 실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내일은 임실에 또 갑니다
    14일은 아자마켓에서가고
    21일은 성당에서 전례부에서 31일은 카페 전체 여행에 갑니다
    여행 하다 한달이 다 가네요
    주님께서 그동안 네가 한평생 고생 하며 살있으니 이제부터 다니라고 허락 하신것 같고 축복으로 주신것 같네요
    인생을 잘 살아야지 벌 받지 않고 말년에 이런 날도 오나 싶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23.10.04 20:21

    여행도 자주하시구
    사진도 이쁘게 나왔네요
    설레임이 보여서
    보는 맘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10.04 20:27

    불루 향기님 닉과 어울리는 향기 나는 고운 댓글에 미소가 나옵니다
    별로 젊지도 이쁘지기도 않은 제가 사진을 자주 올리지요
    별반 올릴게 없으니 이러고 있네요
    거부감 없이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젊어서 못다니고 다 늙어서 이렇게 다닙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딸 공부시키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늦은 나이에 다님에도 감사하며 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0.04 20:51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눈이
    있어 행복하고
    들을수 있어 행복하고
    냄새 맡을수 있어 행복하고
    맛난거 먹을수 있어 행복하고
    어디든 튼튼한 두다리로
    걸을수 있어 행복하고

    가을을 온전히 누릴수 있어
    감사하지요

    건강이 허락하는한
    맘껏 즐기며 여행 하시길요

    사진은 보정하든 안하든
    다 좋습니다
    늘 건행 하세요

  • 작성자 23.10.04 20:53

    네 맞습니다
    우리가 지금 숨 쉴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걷지 못할 때에 막막함은 정말 절망적이였어요
    다시 걸어서 다닌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컬라플님도 아직 젊으시니 마음것 누리시고 멋지고 행복하게 사세요

  • 23.10.05 12:04

    소녀같으시네요.
    아름다워요.^^

  • 작성자 23.10.05 13:40

    그리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5 15:37

    예뻐요
    웃음꽃이 이쁘신 산나리님
    멋지게 사십니다

  • 작성자 23.10.05 15:52

    시내님 들려주시어 고은 댓글 감사합니다
    여성방에 자주 오시어 글도 쓰시고 하세요
    편안한 시간되새요

  • 23.10.05 20:10

    너무 아름다우셔서 꽃들이 질투하겠어요

  • 작성자 23.10.05 20:53

    여행에서 좀전에 집에 와서 봅니다
    여성방 들려주시어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시어 좋은 글도 올려 주세요
    편히 쉬세요

  • 23.10.05 21:03

    동탄님..
    여성방에는 남성들의 글읽기는 가능하나..
    댓글을
    금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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