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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Re:강단의 왜곡과 대조연의 확대해석은 무엇이 다른가
이호근 추천 0 조회 148 08.09.18 19: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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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10:12

    첫댓글 저도 김규형님의 주장이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유럽이 과학이 발달된 것은 19세기 중엽부터입니다. 그 이전에 유럽의 과학기술은 조선보다 딸렸으며 경제력조차 조선에 비해 미약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19세기 중엽부터 갑자기 과학이 발달되기 시작한 것은 아슈케나지와 연관이 있습니다.

  • 08.09.19 10:12

    해안선이 있고 국경선이 있는 지도들은 오래되어 보여도 19세기 중엽 이전으로 연대를 넘지 못합니다. 봉건시대의 지도들은 도시영주의 세력권을 간략히 나타낸 것이지 지금의 지도처럼 해안선,등고선,고도가 표현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16세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에 있었다는 협약중에 경도 서도 45도를 경계로 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 것은 그 당시 봉건시대 과학기술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구의 위경도를 조사하려면 지구 밖에서 관측해야만 합니다. 이처럼 서양사는 아슈케나지에 의해 주도되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9.19 11:47

    아슈케나지라면 독일에 거주한 유태인을 의미합니다 19세기중반이라면 불과150년 남짓한 세월입니다 그 짧은 기간동안에 유태인이 초능력이라도 발휘하여 유럽의 과학문명을 세웠다는 논리인가요? 그것이야말로 유태투기자본가들이 만들어낸 날조된 역사가 아닐까요..

  • 작성자 08.09.19 11:54

    또한 불평등조약으로 기록된 조.일간의 강화도조약은 1876년 19세기중반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황덕표님 주장대로라면 조선보다 과학문명이 딸린 유럽의 문명을 계승한 일본이 어떻게 대륙조선을 상대로 불평등한 조약을 맺을 국력이 있었다는 것인가요?

  • 08.09.19 14:44

    제가 말하는 아슈케나지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밀세력을 의미합니다. 지금 존재하는 유대인들도 아슈의 이용대상일뿐입니다. 아슈케나지가 유대인이 아닌 한 가지 증거는 그들은 8세기 이전엔 단군신앙을 믿었다는 점입니다. 서양의 과학기술 발달에 대해서 저 말고도 다른 대륙조선사 카페 회원들도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가설은 외계인이 아슈에게 전파시켰다는 것이 있고 두 번째 가설은 십자군전쟁 당시에 서구세력이 동양의 과학서적을 훔쳤다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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