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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컨템포러리 예배음악 사운드의 주를 이루는 롹 사운드를 벗어나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와 밴드음악의 조화로 기존성가대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
- 워십 인도자와 콰이어의 협업으로 매월 창작곡 1 곡 발매
* 레비파티 (Levi Party) + 콰이어 (Choir) 그리고 정체성
레비파티(Levi Party)라는 이름은 누가복음 5장 27절-32절 말씀에서 가져왔습니다.
Levi는 레위인 알패오의 아들 마태로서 당시에 그는 레위(Levi)라 불리운 세리였으며
파티(Party)는 세리 마태의 집에서 열린 예수님과 세리들 그리고 많은 죄인들이 모인
연회를 말합니다.
"Levi(레비)는 그 당시 죄인 이었던 마태 곧 현재의 우리를 말하며 Party(파티)는
현재의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서 열리고 있는 예수님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레비파티 콰이어 (Levi Party Choir) 는 12명의 멤버 ( 예배 사역자 )가 모여 우리 찬양의 고백이 죄인과 예수그리스도와의 축복의 통로가 되고 무엇보다 음악이 우선시 되기 보다는 각자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하심을 찬양하고 사역 가운데 음악적인 기능을 기도와 말씀으로 다듬어 하나님이 사용하기 편한 도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음악 컨셉과 매월 1곡 음원 발매 계획
음악적 컨셉은 콰이어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며 상황에 따라 현장 예배인도 사역자와의 협업으로 성가대 곡의 형태 뿐 아니라 예배음악의 형태로도 발표 합니다.
매월 마지막날에 1곡씩 발표 예정에 있으며 음원 발표와 발표음원의 단음악보와 합창과 콰이어 (성가대) 악보 그리고 총보( 현악스코어 ) 를 제공합니다.
워십팀 ( 찬양팀 )은 다양하지만 콰이어( 성가대)팀이 부족한 현실에 외국곡에 의존하지 않고 전 멤버가 작사와작곡으로 곡작업에 전념 할 계획입니다.
* 곡설명 '나의 신을 벗고'
이번 발매곡 '나의 신을 벗고' 는 호렙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모세와의 만남에서 (출3:5) 나의 신을 벗으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나의 신을 벗고 주 발 앞에 엎드리는 예배, 내 뜻이 아니라 주의뜻이 이뤄 지고 오직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예배가 되길 갈망하는 내용의 가사로 만들어 졌으며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밴드 사운드의 조화 그리고 레비파티 콰이어 (Levi Party Choir)의 합창,피처링으로 한성교회에서 예배인도로 사역하고 있는 김윤진 간사와의 콜라보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CREDIT
Levi Party Choir
김승미 (Vocal Director)
함승완 (Team Manager)
남훈우, 박효정, 이소연, 이송희
박지원, 최예찬, 황지영, 허준범
이서은,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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