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과의 위험한 동거생활◁◀시작할께요
모자라지만 즐겁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
"야야야~정해원이랑 정해정이야!!"
"어쩜 남매인데도 저렇게 잘 어울릴까? ㅡㅇㅡ//"
"오빠가 맨날 동생 지켜준다 잖아 ㅇㅡㅇ;"
"꺄~~!!!"
나랑 오빠가 지나가기만 하면 저런소리가 들린다..뭐;; 맞는말이긴 하지만..
지금은 학교가는길// 오빠와 나는 매일 티격태격 싸우는데 주위에선 아주 둘이 잘논다고
난리다-_-;;우리 오빠 성격을 알면 그런소리 못할텐데ㅡㅡ
"오빠^ㅡ^;"
"어 -_-;;"
"오늘 주번이라 늦게 마쳐ㅡㅇㅡ//"
"근데ㅡㅡ 친구들이랑 후문에서 기다린다"
"어ㅜ"
왜 친구들이랑 오냐고??다 같이 살거든ㅋㅋ 김은성,조서진,진환...이렇게 같이산다.
나야좋지~ㅎ 아!~! 그리고 내친구 강인희라는 애도 같이산다.^^
(교실)
"인희야~안농ㅋㅋ"
"징그러ㅗ 면상치워 -ㅁ-"
"치! 야 오늘 주번이당 ㅋ"
"맞네// 아~ 환이 늦게 보겠당 ㅜ"
"-_-ㅗ 닭살~"
오빠친구에게 반말을 쓰는 이유는 오빠랑 나랑 몇분차이로 나와서 거의 쌍둥이인데 2랑성
이라서 사람들은 남매로 알고있다. =_=;; (둘다 고2에요 ㅋ)
아~ 수업종쳤다.. 짜즈응 ㅡㅡ 그것도 수학~~!!! // 제길 ㅗ 오랜만에(??)공부좀 하려는데
수학시간이라!!(강조!!)자야것다 ㅋㅋ 수학은 외계인들이나 하라지//
(몇시간후)
아;; 배꼽시계가 또 울리는데 ㅋㅋ
"강인희!! 인나봐//점심시간인가보당 ;; 매점가장~~"
"머시라??!! 야!! 10분 남았어 얼른뗘!!!!!"
결국 우리는 빵을 입에 문채 교실로 돌아왔다 -_-;;
(방과후)
"썅!! 담임 머그렇게 많이 시키냐?? 지가 하는게 없어요 -_-;;"
인희 저뇬 자꾸 나한테 저러니깐 귀아퍼 죽긋다 ;;
후문으로 가니깐 오빠랑 친구들이 있었다.또또또 여자들한테 둘러싸여있따 --
저것들이 머가 좋다고 ㅡㅡ
"인희야 .."
인희를 보니깐 환이가 여자하고 예기하는걸 보고 눈에 불이 붙어있었다.
아참~~!! 사실 진환이랑 강인희 이뇬이랑 사귄다 ㅡㅡ부러운뇬 ㅜ
"야~!! 강인희!!"
"어?? 어어어..."
"우리 그냥 모른채 하고 지나가자!!저놈들 고생좀 해봐야되!!"
"ㅇ.k "
슬금슬금..
"야 ..어디가냐??"
"어?? 오..오빠 거기 있었어? 멀랐지 ㅋㅋ"
"쌩쑈를 해라 ㅡㅡ"
"-_-;;"
"해정아~~ 캔디 먹을래??"
"먹는거면 대답할 필요없이 오케이지~~^ㅡ^;;"
사탕을 건네는 아이가 서진이// 매일 사탕을 먹구있는 아이 ㅋㅋ 귀여운 스타일 !! ㅋ
"아~ 이인기는 식을줄 몰라요 ㅋㅋ 어~ 그래 안녕 ㅎ"
"지랄"
전자는 진환이요 후자는 김은성일세 ㅋㅋ 저 잘난척하는 새끼 ;;
그리고 지랄이라고 말하는 싸가지 김은성...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부터 호감이 갔다//
(2년전)
띵똥띵똥
"오빠야??"
"어."
찰칵.
"이야~해원이집 넓다 ㅇ_ㅇ;"
"-_-;;"
"오빠. 이 머시마 들은 누구래??"
"머시마라니~~ 잘생긴 진환이라고 합니다 ㅋ"
"-_-ㅗ내 친구들..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기로 했따."
" 느그맘대로 ㅡㅡ"
"내 맘대로ㅡㅡ"
"조서진이라고 해욧!!ㅇ_ㅇ;;"
"아;; 반말써 .. 난 정해정이라고 해 ^^"
유독 말이 없는 저 남아..그래서 더 빛이 난다고나 할까...
"아 쟤는 김은성이다.말이 별로 없고 무뚝뚝하게 보여도 좋은 애다 .."
"어 "
(다시 2년후)
"서진아!! 배고프다..그치??"
"웅 ㅜ 아이스트림 먹고싶어 ㅜㅜ 이제 사탕도 없어져 가는데 ㅜㅜ"
"그래!! 사러가자!!!~~"
"웅웅~~~"
"오빠~ 나 서진이랑 아이스크림 사러간당!!"
"이 저녁에 저 비실비실한 녀석이랑 가냐!1 같이가 "
역시 오빠다.. 이저녁에 서진이랑 나만 보내면 오빠가 아니지 ㅡㅡ
"우와~ 해원이도 가는고얌?/"
"어.."
집을 나섰따.. 가게까지 가는동안 서진이는 계속 말을 했따 ㅡㅡ
잘때도 저 아이의 환청이 들릴까 두렵다...=_=;;;
아이스트림을 사고 나오는데 어떤 무리(?)가 우리 앞을 가로 막았따.
"성진공고? 비겁하게...씨발"
한 20명쯤 되 보인다. 오빠 학교랑 사이 안좋은 학교인가 보다.
존나 비열하네. 3:20은 무린데;;
“이년은 뭐냐?? 넌 저기 쳐박혀나 있어라 ㅋㅋ”
“미친ㅡㅡ 머리에 무스를 떡칠해 가꼬는... 니 몸무게 반이 머리겠다
새꺄 ㅋㅋ“
“씨발..이게 돌았나!!”
“동생 건들지 마라..죽.여.버.린.다”
“동생이라 이거지??ㅋㅋ 잼있겠는데??”
저쪽에 우두머리 같이 보이는 놈이 쳐라는 제스쳐를 보낸다.
그 귀여운 서진이까지 얼굴이 굳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 보다;;
-퍽..철퍼덕..퍽.퍽!!!
그때 한놈이 나에게 오더니 아이스트림을 차버린다.
“ 이 새끼가 돌았나!! 내 아이스크림을!!!”
이새끼도 쫄았나보다.
-퍽!!!!!!!
발로 한 대 찼는데 바로 골아떨어진다 ㅡㅡ
좆밥새끼가 어서 까불어 ㅡ,ㅡ 나는 내 먹을꺼 건들이는 인간은
못참는다.아~ 내 아까운 아이스크림 ㅜ
씨바! 어떤 새끼가 칼들고 온다...저게 돌았나
“씨발,,저게 미쳤다 ㅡㅡ"
-스윽
“아~!!!!!!!!!”
“이 개새끼가!!!!!!!”
내 다리에 칼이 스쳤다. 그걸보고 오빠가 그 새끼한테 달려든거다.
“해정아 ㅜ 마늬아포??ㅜㅡㅜ"
“윽!! 말시키지마..”
“피봐 ㅜ"
“이거 다 모우면 한 봉지는 되것다 ;;”
“지금 그런 말이 나오냐?? 동생이 죽어가는데 ,,오빠란 인간이..ㅡㅡ”
“조서진! 저 가시나 좀 병원에 쳐 넣고와..”
“정신병원?????!!!!ㅇ_ㅇ”
“등신아 칼에 찔렸잖아 ..병원가라고 -_-;;;”
“아~^^”
“웃음이 나오냐!!!”
아~ 정신이 해롱해롱.@_@그 후론 생각이 안난다.
▶모자라지만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구요
꼬리말 많이 달아주세요!! 내용에 이상한점도 말씀해 주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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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그놈과의 위험한 동거생활◁◀-one
귀여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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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0 20: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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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어요~! 그런데 욕이 좀 마니 나오는거같네요~!재밌게봤습니다~!만화로나오면 재미겠네요 ~!
아; 욕이요 ㅋㅋ 쪼끔은 나와야 재미가 ㅋㅋ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ㅋ
잼있어요~! 담편 빨리;;
담편 빨리 쓰겠습니다 .ㅋㅋ 완결까지 봐주셨으면 고맙겠네요 ^ㅡ^;;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