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속보>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북한의 요구였다! 보통 심각한 사건이 아니다! 일국의 최고 정보기관 수장을 적국에서 임명했다? Click!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031782334
~무한 전파해주세요~ 국정원의 간첩 잡는 일을 없앤 건 지들이 간첩이기 때문이고, 검찰의 권력부패 수사부서를 없애는 건 지들이 권력 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
유월은 보훈의 달이다. 보훈의 달에 보훈은 없다.
맨날 북북북 방귀만 뀌는 넘들이 오직 북한군 보훈만 있을게다. 언제 우리 보훈장병을 진심으로 대해줬던가! 오죽하면 천안함 전사자 고 민평기상사의 모친께서 서해의 날 처음 참석한 문통에게 천안함 사건 누구 소행이냐고 물었겠나!
그 어머니 심정 알기나 하나? 보훈의 날 백번하면 뭐하나! 답변이나 속시원히 말해라!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일과시간에 생활관에 딩굴고 있어 조교가 들어가도 꿈쩍도 않고 오히려 큰소리 친단다. 신고한다고! 다 문통이 한 짓 때문이다. 취임하자 제일 먼저 한 일들이 북한이 위협을 느끼는 원전을 없애고, 휴전선에서 방송하는 심리전 없애고, GP 최젼방 초소 없애는 거였다. 병사들 인권 존중한다며 일체의 얼차려도 없앴다. 군대를 파괴시키고 병사들의 정신을 피폐시키려는 의도다. 반찬이 부실하다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다. 좋은 반찬에 배불리 먹는다고 싸움을 잘하나? 문통이 바이든에게 한미동맹 강화한다고 생쇼하더니 침도 마르기 전에 한미연합 실제훈련 안하겠단다. 간첩 넘들이 정권을 탈취하더니 본색이 들어났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이라고 하질 않나 또 지난번엔 애국가 전주에 북한의 국가 전주곡이 나오더니 이번 P4G 녹색미래정상회의 영상에서 느닷없이 북한 능라도 사진이 선명하게 나왔다. 이넘들은 기획사의 실수라 핑계댓다. 나도 영상제작의 도사다. 영상의 장면 하나하나는 다 기획의도에 맞는 영상을 세심히 찾아야 한다. 영상제작에 실수란 절대 있을수 없다! 서울 여의도와 북한 능라도 구별도 못한다면 참형감이다. 이건 탁현민의 지시가 없으면 절대 할수 없는 일이다! 청와대는 간첩단 소굴인가? 청와대는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떠냐? 뭐가 문제냐는 거다. 이넘들의 머리 속엔 국가의 개념 자체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는 넘들이다! 이런 넘들이 4년을 개판처 놨는데 남은 10개월을 어찌하랴! 처절한 보훈의 달이다. [개소리의 의미]
촌부(村夫)는 농장의 원두막 지킴이삼아 개(dog)를 키웠다. 친구가 준 진돗개 그리고 직장 선배님으로부터 받은 풍산개다.
이 진돗개와 풍산개의 특성이 판이하다.
낯설기만 하면 짖어대며 선제 공격에 나서는 진돗개와는 달리
풍산개는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면 짖거나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냥이나 두 녀석 간의 싸움에서는 풍산개가 절대 지지 않는다.
무엇이든 두렵지 않으니 짖지 않는 게 풍산개이고 조금만 낯설어도 두려워서 짖어대고 힘센 척 먼저 달려드는 녀석이 진돗개다.
우리는 종종 말이 안되는 주장을 들을 때가 있다. 이를 속되게 개소리로 취급해 버리기도 한다.
특히,정치권에 이런 개소리를 내는 개 같은 인간들이 많다.
국민의 대의자라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뜻과는 달리할 때 더더욱 그렇다고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려다 실패한 잡개 무리들이 개 짖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내고 있다.
분명 두려움에 떠는 진돗개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신변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이다. 두렵지 않으면 풍산개처럼 짖지 않는다.
옵티모스 수뢰로 의심받는 기름장어 이낙연,
울산시장 선거 부정 개입 실무총책인 임종석,
최성해 전 동양대총장에게 위증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두관,
인턴 경력 허위 작성으로 기소돼서 이미 징역 1년 형을 구형받은 최강욱,
노무현재단의 회계부정 등의 유시민이 개소리를 먼저 냈다.
개는 한 마리가 짖으면 동네 개가 덩달아 짖어댄다 똥개들일수록 더하다.
요즘 이 개소리에 따라서 짖는 놈이 한 둘이 아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칼이 아직 번득이지도 않았음인데 겁부터 먹은 게다.
대통령이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까지 했으면 자중하며 침묵할 줄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말이 먹혀들지 않는다는 방증이라는 걸 어찌 모르나?
똥개들이 짖어대는 자기 신변보호 본능의 개소리일 뿐이다. 그 방향성마저도 중구난방이다.
어떤 놈은 허공을 향하고 또 다른놈은 주인을 물듯 짖는 꼴이다.
하기야 주인이 도둑으로 보이면 그럴 수도 있을 법하다.
이렇듯 촌부의 눈에는 여권이 지금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며 똥줄이 타는 중으로 보인다. 꼴불견(犬)이다.
겁먹은 진돗개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일단 짖어대고 덤벼들어 보자는 형국과 다르지 않다.
당당한 풍산개라면 저를까? 얼마나 구리면 저 모양인가! 국민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좀 잘하지 그랬어? 똥개보다도 못한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