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자가 많이 나서 이란, 카타르가 개최한 이후로 서아시아는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
2. 대만이 개최하겠다고 몆번 나섰지만 그떄마다 중국이 강하게 압력을 넣는다. 대만은 자기네 나라에서 아시안 게임을
여는게 꿈이다. 야구를 제외한 여타 스포츠 대회 개최하려 하면 중국의 압력떄문에 무산된적이 많다.
3. 한국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월드컵이후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축구팬들도 군면제가 달려있기 떄문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이번 월드컵으로 손흥민, 조현우 와카 합류 여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 아시아 전체적으로 보면 큰대회이자 위상있는 대회는 맞으나 점점 격이 떨어져가고 인기도 떨어져간다.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넣고 롤, 스2, 하스스톤등 다양한 종목을 넣어 어떻게든 해보려 한다.
5. 한중일 운동회라는 말이 있지만 무조건 1등 마인드라는 중국 군면제를 위해 죽기살기로 뛰는 한국외에는
다른 국가들은 아시안 게임에 그렇게 목매지 않는다. 대만도 징병제 폐지 이후 그렇게 까지 목매지 않는다.
6. 아시안 게임, 아시안 컵을 엄청 혼돈한다. 특히 아시안 컵떄 병역 면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축구 커뮤니티 에서도 "아시안컵 입상하면 군면제 되나요?" 라는 질문이 올라온다.
이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