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면 중 일부
유트브 검색해보면 수많은 동영상
컨텐츠와 자료가 가득하다
그중 유아,어린이용 동영상은 육아를 하는 분들에게는 구세주(?) 같은 존재이다
거기에다 얼마전부터는 넷플리스(유료) 동영상까지 가세한 형국이다
아이들이 열광하길레 같이 들여다보니, 수준이 높고 스토리가 다양한 동영상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자명하다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어린이집,유치원에도 못가는 요즘.. 아이들을 돌보는 학부모에게 한시름 덜어주기도한다.
한국산 신비아파트, 캐나다산 그리지와 래밍스, 러시아산 마샤와곰..
써니버니, 라바아일랜드,옥토넛 외
아동 나이에 따라 고를 수도 있는 정말 많은 동영상 만화는
온가족이 함께 즐겨도 무방하다
(위에 언급한 동영상 제목은 우리집 5살 아이가 선호하는 것임 ㅎ)
첫댓글 저도 요즘 유튜브, 넷플릭스, WATCHA로 삽니다. ㅎㅎ 지금도 유튜브로 세계 여행 중입니다.
코로나 6개월만에 우리집 냥이도 미스터트롯 팬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