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3주 연속 순유입세 유지 2️⃣ 비트코인, 강세 지표로 대규모 가격 상승 예고 3️⃣ 프랭클린 템플턴, 이더리움 현물 ETF 운용 수수료 '0.19%'...
4️⃣ 바이든, SAB 121 폐지 법안 거부: '필수 표준'
5️⃣ FTX 파산 절차에서 변호사 및 고문 수수료 5억 달러 초과 |
0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3주 연속 순유입세 유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지난주까지 3주 동안 순유입세를 유지했다.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메모리얼 데이(27일) 휴장을 제외한 4 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다.
02. 비트코인, 강세 지표로 대규모 가격 상승 예고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강세 지표를 보이며 대규모 가격 상승을 앞두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최근 비트코인이 대규모 가격 상승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03. 프랭클린 템플턴, 이더리움 현물 ETF 운용 수수료 '0.19%'...비트코인 ETF와 동일
미국 다국적 투자 기업 프랭클린 템플턴이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사 최초로 수수료를 공개했다.프랭클린 템플턴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에 관한 수정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하면서 펀드 순자산 가치의 0.19%에 해당하는 운용사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4. 바이든, SAB 121 폐지 법안 거부: '필수 표준'
바이든 대통령이 SEC의 암호화폐 회계 기준을 뒤집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회계 기준을 정하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고를 뒤집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05. 리플, 30억 XRP 토큰 이체로 시장 안정성 우려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약 15억 달러에 달하는 30억 개의 XRP 토큰이 대규모 거래에서 이동했다고 보고해, XRP 가격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러한 대규모 움직임은 XRP 가격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이더리움 3820달러선
|
암호화폐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80% 상승한 6만9000달러(약 95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7% 오른 3825.74달러(약 528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부분 횡보하고 있다.
BNB 4.69%▲ 솔라나(SOL) 0.50%▼ XRP 0.30%▲ 도지코인(DOGE) 0.86%▲ 카르다노(ADA) 0.20%▲ 톤(TON) 4.58%▲의 움직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