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축구 U-14 시·도 대항전] 서울, 경기, 부산, 충남 등 4개 시도 U14 퓨쳐스 대표 선수단, 동년배 간 기량 겨루며 우의(友誼) 다지는 친선 교류의 장 마련!
전국 규모 ‘U-14 시·도 대항전’으로 확대 추진 중!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예산종합보조경기장에서는 전국중등지도자협의회에서 서울, 경기, 충남, 부산 4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는 ‘2024 중등축구 U-14 시·도 대항전’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중등축구 U-14 시·도 대항전’은 리그 종료 후 왕중왕전이 시작되기 전 휴식기인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중 2 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시·도에 있는 팀에서 선발된 선수 20여 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지역을 대표해서 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경기 결과보다는 리그 대회가 주로 3학년 중심으로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경기 기회가 적었던 2학년 선수들에게 3학년 진학 전에 전국대회를 경험하고, 같은 연령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고 기획한 전국 중등지도자협의회 예산중 권민근 감독은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는 ‘고등축구 퓨쳐스’를 운영하면서 우수 선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는데, 아직 중등 선수들한테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중등 지도자협의회가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등지도자협의회 신장중 구중달 감독, 재현중 이민석 감독, 사하중 김상훈 감독, 광명중 정성현 감독 등은 지난해에는 소규모로 시작했는데 충남축구협회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해 주셨고,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해서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다.
올해는 각 시도 지도자협의회 자체적 지원으로 개최하게 되었는데 현재 참가 의사를 밝힌 팀들이 많아서 내년부터는 대회 규모가 좀 더 확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학부모, 팀 지도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이 결과를 들고 대한축구협회와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해 보려고 한다.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한목소리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나름 자기 지역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자긍심을 가진데 더해 경기 결과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모두가 즐거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중등축구 U-14 시·도 대항전에는 각 팀 20여 명씩 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지만, 참가 팀이 늘어난다면 초등 왕중왕전과 중등 왕중왕전의 중간 단계에서 전국에서 백여 명의 미래 태극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중간 점검하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과 충남축구협회 박성완 회장은 격려차 방문하여 자신의 가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다치지 않도록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 2024 중등축구 U-14 시·도 대항전 경기 결과
1차전
서울 3 : 2 경기
충남 1 : 3 부산
2차전
서울 1 : 1 충남
부산 1 : 2 경기
3차전
서울 1 : 1 부산
충남 0 : 1 경기
예산종합보조경기장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대한축구협회#중등분과위원회#전국중등축구지도자협의회#시도대항전#중등축구#서울#경기#부산#충남#권민근감독#이민석감독#구중달감독#김상훈감독#정성현감독#퓨쳐스#변석화#한국대학축구연맹#박성완#충남축구협회#한국축구신문#이기동기자#전국규모확대예정
https://blog.naver.com/kdlee9223/223654761567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