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시/김종웅경동시장 지하 상가안동국시 집후루룩 후루룩살판 만났다이런 국시로 양반 님네들도 꿈을 부풀렸을까쫄깃하다어설픈 이야기는 풀어놓지 마라만남은 이렇게 가닥을 잡아 늘여뜨려 가는 것한 그릇의 국시가 사랑은 되는 것밥보다 국시가 땡길 때고픈 사랑을 늘여뜨려 후루룩후루룩배를 채우는 우리는
첫댓글 국수처럼 길게 좋은 만남 이어지길 바라는 시인가요..좋은글처럼,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국수처럼 길게 좋은 만남 이어지길 바라는 시인가요..
좋은글처럼,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