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처남이 206cc를 6개월정도 탄적이 있어서
이번에 풀체인지 되어서 207로 나온 하드탑 오픈카가 궁금해서
어제 시승을 하고 왔는데요~~~!~!!
조금 실망만 하고 왔네요^^
크기가 206cc보다 조금더 커지고 외관이 좀더 튼튼하게 조금더 돈이 들어간것처럼 보이긴
1600cc의 그저 그런 엔진으로~~~ 달리면~~ 역시 힘이 딸린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승차감이나 핸들이 가벼워진것은 나아진 부분이구요~~!!
하드탑을 닫고 달리면 삐그덕 거리던 잡음은 아직 새차라서 확실히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무리 1600cc지만~~~ 조금더 커진 차체에 차는 무거워졌는데 cc는 그대로 마력수는
10마력 정도 더 올라 갔다는데 넘 힘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206은 탑을 닫고 또다시 손으로 잠구어 주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207은 완전 자동이고 사이드에 깜빡이 등이 달려 있고 머 그정도~~~휠만 1인치 더 커진거
별루 매리트 없어 보여서 실망했습니다
더군다나 206cc보다 600만원 이상 더 비싸진 차량가격에
정말 푸조 정신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6이 워낙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하나~!~!
최 저 사양이 3500만원 사양이 올라 갈수록 4000만원이 넘어 가버리더라구요
등록하고 머하면 금방 500만원 플러스 될텐데!~~~
관연 207cc를 사실분들이 얼마나 있을런지 하드탑 오픈카라는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좀 짜증납니다~~~ 저 개인적인 견해이니 푸조를 사랑하시는 분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하여튼~!~~ 좀 실망입니다
첫댓글 207RC를 한번 타보면...^^
206RC와 제원상으로만 비교해 보면 터보로 인해 최대 토크가 올라간 것 말고는 배기량이 적어지고 허용 RPM이 낮아진 관계로 206RC만의 매력을 깎아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치상으로만 차를 평가할 순 없지만 지향점이 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206RC는 제 시승 결험으로 말하면 톡쏘는 청양고추같습니다만, 207RC는 매운맛은 덜하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운맛을 부담없이 주는 스타일로 변한듯 합니다, 전 둘다 좋은데,207RC가 훨 더 끌립니다, 쩐이 없어서 대용품으로 베르나 뉴 스포티 사서 한국판 207RC 한번 만들어 갈가 생각중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200마력대 이하의 출력을 가진 차종에서는 고회전 지향의 엔진 세팅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드라이빙시 스트레스 유발의 주범이래서,그렇다고 매번 차를 조지면서 던져대는 것도 아니고,
207cc와 같은 차량에서 파워풀한 주행을 기대한다는 것은 hp점 가서 풀서비스 요구 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아쉬운 정도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스포츠 주행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매뉴얼 모드를 적극 활용하여 높은 엔진 회전수를 이용하여 조지면 됩니다,(푸조 차종들의 오토매틱 미션 좋습니다) 오픈 모델이 주는 매력도 있고,디자인도 좋고, 전세대 모델에 비해 개선된 부분도 많고, 전 괜찮은,아니 좋은 차종이라고 생각 합니다,
"hp점 가서 풀서비스 요구하는 것 ..." 참 ... 이해하기 쉬운 비유입니다 ... 흐흐
206RC는 어어~하다가 시승기회를 놓쳐버렸는데 207RC는 꼭 타보고 싶네요..언젠가는 그런 펀카 하나 가져봐야 하는데...ㅋㅋㅋㅋ
데일리카로 타기에는 피곤한... 가끔 타기에는 비싼 것도 흠. 뭐냐... 못먹는 포도는 다 신거냐?
헉~~~ 사실 제기대치가 넘 컷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알씨 타보고 싶어요.
연애는 해보고 싶은데, 사귀고 싶은(델구 살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여자도 있슴.
몬 소리래~!
해석하자면 시승은 하고 싶으나 살 생각은 없다, 뭐 이정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