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미얀마라 불리는 곳에서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아웅산 테러를 당하고 두어달이 못될 즈음에
1983년 12월 초, 부산의 다대포에서 무장간첩이 침투하다 생포된 일이 있었죠.
당시 그 무장간첩은 자기들이 최고라고 자부하였었는데
우리 국군에게 주먹 한방 맞고 그대로 생포되었습니다.
이렇게 어이없이 총에 맞은 것도 아니고 주먹으로 맞고 생포되었으니
북에서는 아마도 남한에는 신출귀몰하는 홍길동 부대가 있는 모양이라고 겁을 먹었다죠.
그러나 정작 북한 방송은 남한에서 조작한 사건으로 자기들과는 상관 없다고 발뺌....
예나 지금이나 겁주며 엄포하고, 불리하면 발 빼는 수법은 러시아나 북한이나 똑 같습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인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영명하신 지도자의 구두선이 주효하야
이젠 간첩도 없고 전쟁도 없는 평화경제시대가 도래하셨도다.
핵보유국 북조선과 누가 감히 전쟁을 ???
가짜뉴스와 친일파만 몰아내면 태평화성태는 이미 와 있고...
날만 덥다고 답답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북으로부터도 미국으로부터도 수치와 모욕을 당하면서도 아뭇소리 못하고 존재감이나 내 비치려고 연일 반일 감정만 외치는 모습을 보고는 답답한 것 같습니다.
왜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한 정도의 저자세인지.... 반일정서처럼 다른 분야도 그렇게 강하게 나오면 수치와 모욕이 줄어드련만.... 아~ 덥다 더워~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남북은 영원한 평행선 일 것 같네요.
앞으로 20년 후 통일이 될거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때
김정은은 50 대 중반 들어서겠죠. 그때 가면 뭐가 달라질까요 ?
우리 지금의 젊은이들이 그때가서 어떻게 협정을 할런지요.
참 비극도 이런 비극 또 어디 있을까요 ? 같은 민족끼리....
그야말로 자알 돼야 할텐데요.
같은 민족끼리 원수가 되어 있는 것이 비극입니다. 합쳐져야 하는데,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있는한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전쟁을 하자니 무수한 사람이 죽고 돈도 들테고....
그래서 평화스런 통합이 되어야 하는데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의 물결을 끊임 없이 보내 그들 내부에서 스스로 안되겠다 하며 뒤 엎어야 합니다.
이걸 우리가 지원해줘야지요. 그래야 살상을 안하고 돈도 적게 드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북한에 끌려가는 통일이라면 통일이 돼도 지금의 북한과 다를게 없지요. 우리는 그걸 원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티브이보기도 머하고
더워서 그냥 어찌되려나 하고~~
그렇죠? 많이 더우시죠? 그러나 농사는 잘 되었는지요? 무더운 여름 조금만 참으시면 곧 선선한 ㅂ랍과 함께 수확의 계절이 돌아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대한민국이 잘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후손들을 위하여~
그럼요. 더욱 강한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