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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미크로칼립스
산지기(김세원) 추천 0 조회 525 17.11.25 00: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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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5 05:32

    첫댓글 까묵은애!베라하긴즈 같혀요.
    즐감합니다.행복한하루 되셔요.

  • 작성자 17.11.25 09:46

    꽃사랑이님 첫댓글로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침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글을 다시보니 생각이 나더군요.ㅋ
    맨도사에요.베라하긴즈도 키워봤는데 맨도사보다는 알?(잎)이 좀 작고 전체적으로 덩치도 작은거 같아요.오늘 많이 춥네요.
    영하5도라는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 17.11.25 09:27

    이젠 실력이 급 성장
    반주에 맞추니 감정좋구요
    나하나의 사랑 곡 선택 탁월👍
    재능도 많으십니다
    남자분들이 대부분 난. 분재. 좋아하시던데 다육 사랑으로 집안을 가득 채운 멋쟁이십니다
    미크로칼립스 라울인줄로만ㅎㅎ
    눈내리는 계절 오늘도 안전히~

  • 작성자 17.11.25 08:37

    방여사님 안녕하세요~^^
    폭풍칭찬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헛바닥에 물집잡혀서 아픈데 순간적으로
    통증이 가실 정도입니다.
    아파서 아침잠을 깰 정도였는데요.ㅎ
    겨울에도 미크로칼립스만 더 분홍분홍해지고 통동해지네요.ㅎ

    나이가 들어길수록 겁만 더 많아지네요.
    엣날에는 빙판에도 잘돌아다녔는데요~~ㅋㅋㅋ
    암튼 많이 조심합니다.!!!
    염려해주시는 고우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17.11.25 09:11

    @산지기(김세원) 밑천도 안들고
    힘도 안들고
    아이도 어른도 들으면 기분좋고요
    칭찬하는 사람도
    칭찬듣는 사람도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하겠죠
    오늘도 칭찬을 몸소...

  • 작성자 17.11.25 09:00

    @방여사 ㅎㅎ
    방여사님 말씀 다 맞습니다.
    하나도 틀린 것이 없으십니다~~^^
    저도 방여사님 칭찬 많이 해드릴께요~~!!!
    우리 방여사님은 너무너무 칭찬을
    잘해주시는 분이랍니다~~!!!!!
    하구요~^~^
    즐건 주말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 17.11.25 09:11

    아침부터 두분 대화가 너무 따뜻하네요 다육이로 인한 인연으로 공감대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7.11.25 09:25

    천리향꽃향기님 반갑습니다.ㅎ
    나이가 들어가면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한가지가 있다면
    물질을 초월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멘탈?이데아?열망?바램? 등등요.ㅎ
    고운댓글 아침추위를 녹여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7.11.25 09:20

    하모니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도 톰보 하모니카라는 말은 들어본것 같습니다.
    연습을 그렇게 열심히 하시면 호흡곤란?이 오면 어쩌나 걱정이 살짝~ㅎㅎ
    군데군데 뒤뚱대며 절뚝거려도 언젠가는 완벽한 연주를 하게되겠지요.
    그날을 기대합니다.
    제집 멘도사 그놈.
    잘자라다가 지난여름 자리에서 쫓아냈더니 콩나물이 되었다는 오래되지않은 슬픈 전설을 전합니다.

  • 작성자 17.11.25 09:45

    해바라기나야님 반갑습니다.ㅎ
    톰보하모니카가 야마하와 쌍벽을 이루는 악기회사인데 함니카쪽은
    톰보가 더 대중적이죠.
    사실 처음이에요.곡 전체를 다 불어본적도 없고 가요는 더군다나
    하모니카로는 해본적도 없어요.ㅎ
    그런데다가 오랫만에 하모니카도 안잡고하다가 하려니 참~~
    악보도 없고
    반주기도 일일이 곡마다 키를 A키로 맞추어야 하고
    그것도 마눌 없는 시간만 가능하고~ㅠ
    완전 백의종군 하네요~~!!!ㅎ
    시간이 지나면 많이 나아지겠지요.
    언제나 깊은 관심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노숙을 꼭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있지요.ㅋ
    잎꼬도 못하는 아이들 안되는 아이들
    그래도 황홀한 색채를 기억하기에
    그 유혹을 져버리지 못하고~~~

  • 17.11.25 11:55

    멘도사 멋지네요

  • 작성자 17.11.25 12:01

    뚝딱님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7.11.25 14:38

    요즘 하모니카 연주하시느라
    하루하루가 더 즐겁겠어요.^^
    뭔가에 심취하면 하루가 짧던데
    일하시랴 다육이 키우시랴 하모니카 연주하시랴
    좋은 취미로 알차게 보내시는것 같아서 좋아 보이네요.^^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길요~~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심하다더라구요^^

  • 작성자 17.11.25 15:25

    초록우산님 반가워요~~^^
    진눈깨비가 내리네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겠죠?
    집에서 마눌이 나가기만을 바라고
    있다가 또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ㅎ
    오늘은 쉽니다.어제는 놀았구요.ㅋ
    정체가 심해서요.ㅎㅎㅎ
    안전운행 꼭~명심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17.11.25 18:50

    산지기님 하모니카 많이 불면 뱃살 빠진데요.ㅎㅎ
    뺄 벳살이 있나없나 모르지만....연주 잘 들었어요.
    선인장 실루엣이 멋지네요.

  • 작성자 17.11.25 19:32

    달빛님은 거짓말도 참~ 잘하시네요.ㅎㅎㅎ
    달빛님 짐작으로 말씀하시는거 다알아요.ㅋㅋㅋ
    언제나 20프로 엉망인 연주
    잘들으셨다니 속는셈치고
    기뻐할께요. 아니 기뻐해드릴께요.ㅎ
    근데 이게 무슨 말이져~~???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 써본 말이었어요.ㅎㅎ
    달빛님은 역시 미적감각이 남다르시네요~~^^*

  • 17.11.26 00:07

    이번 곡은 슬프네요 ㅠ
    영화 장수상회에서 박근형이 불렀을 때 펑펑 울었답니다..

  • 작성자 17.11.26 00:45

    혼자만이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을 평범한 문장으로 표현한 곡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는 그런 곡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이든지 언제나 절실하지요...
    초롱엄마님 저랑 같은 울보과시네요~~ㅋㅋ

  • 17.11.26 21:59

    어둡게 나온 선인장 도꺠비 방망이 같아요~!
    금나와라 뚝딱!(다육이가 전부 금으로 변했다는 옛날 이야기~~>.<)

  • 작성자 17.11.26 22:50

    무륜주라는 선인장인데
    내년엔 꼭 꽃을 볼수 있도록
    춥게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하얀꽃이 핀다고 들었는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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