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 전 회원 직거래 장터에 대봉감 나눔이란 글을 올리고 많은 동행 님들의 성원과 호응이 있었습니다</p><p>감을 따고 선별 작업과 포장을 하며 정성을 들이려 노력 하였지만 마음은 불안합니다.</p><p>자연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자란 작물이라 모양이 좋지 않습니다</p><p>보내 드리고 나서</p><p>혹시나 맘에 드시지나 않을까</p><p>배송 중에 사고나 변질은 없을까</p><p>괜한 일을 한 건 아닐까</p><p>걱정입니다.</p><p>혹여 불만이나 이상이 있으시면 주저 하지 마시고 답글 과 계좌번호 주시면 가쁜한 마음으로 환불 해 드리겠습니다.^^</p><p> </p><p>한 번 더 성원 해 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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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과 입금 확인 후 전화 통화 했었습니다. 목소리의 품성으로 미루어 듬직한 청장년(?)이었습니다. 진즉 부터 소리새 님의 연주 생활을 훔쳐 보던 차에 주문 까지 받고 보니 많이 기뻤습니다. 제 분신같은 감 칭찬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복되고 보람찬 인생 누리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잘 받았습니다.
넘 좋아요.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해환 님 답글 받으니 한시름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산 아들집 주소로 택배를 부탁 드렸었지요.
조금전 아들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 감이 너무 좋아요 조금 상처난것도 있지만 홍시는 터지지 않도록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최상품이라고 무척 좋아하였습니다.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드님과 입금 확인 후 전화 통화 했었습니다.
목소리의 품성으로 미루어 듬직한 청장년(?)이었습니다.
진즉 부터 소리새 님의 연주 생활을 훔쳐 보던 차에 주문 까지 받고 보니 많이 기뻤습니다.
제 분신같은 감 칭찬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복되고 보람찬 인생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