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3개월래 최저. 경기둔화 및 금리인하 가능성 부각
■ 주요 뉴스: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3개월래 최저. 경기둔화 및 금리인하 가능성 부각
○ 유로존 5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 전월비 상승. 저점 통과했을 소지
○ Moody's, 중국의 금년 성장률 전망을 상향. 제조업 및 수출 주도의 성장을 반영
○ 멕시코 대선, 좌파 집권당 셰인바움 후보 승리. 자본유출 우려에 주가는 폭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하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일부 경기둔화 우려도 병존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1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강화,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통화정책완화 기대 등으로 0.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저조한 5월 ISM 제조업 PMI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69.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1.6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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