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여자 골프선수들이 50여명이나 참가했다는
LPGA 캐나다 여자 오픈 골프대회(밴쿠버)에서
한국출생 고보경 선수(15년 4개월)가
아마추어 선수로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03년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고보경 선수가
골프선수가 되어 한국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감격적인 우승을 했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첫댓글 그것보다 이번경기에서 1등부터 5등까지 한국계 한국사람이네요. 1등 고보경, 2등 Inbee Park, 3등 Na Yeon Choi, 4등 Chella Choi, 5등 Jiyai Shin 참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이네요. 너무 압도적인 코리안 파티네요.
^^* 그렇군요.온통 한국^^*
실상황을 직접 보았는데참 뿌듯 하였습니다... 마지막 18홀에서 박인비 칩 버디 환상이었지요...
^^* 직접 보셨다니....영광스런 역사의 현장에 선 증인이셨군요.^^*
첫댓글 그것보다 이번경기에서 1등부터 5등까지 한국계 한국사람이네요. 1등 고보경, 2등 Inbee Park, 3등 Na Yeon Choi, 4등 Chella Choi, 5등 Jiyai Shin 참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이네요. 너무 압도적인 코리안 파티네요.
^^* 그렇군요.
온통 한국^^*
실상황을 직접 보았는데
참 뿌듯 하였습니다...
마지막 18홀에서 박인비 칩 버디 환상이었지요...
^^* 직접 보셨다니....
영광스런 역사의 현장에 선 증인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