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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플심소식 및 리뷰 리뷰 G80 의 벤치 정보입니다. FSX 풀옵으로 30 프렘 고정 기대해도 되겠네요
콘로갖고싶어요ㅠ_ㅠ 추천 0 조회 1,878 06.11.05 07: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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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4 21:03

    첫댓글 400달러면.. 40만원? ..너~~~~~~~~~무 비싸진않군요 ..

  • 작성자 06.11.06 15:00

    8800GT는 국내 50~60 만원에 판매될거 같습니다

  • 06.11.04 21:07

    ㅎㅎ 이넘쓰려면 파워도 개비해야죠.....GTX면 수냉이 기본장착인듯....

  • 06.11.04 21:24

    파워는.. 흠..

  • 작성자 06.11.06 15:02

    8800GTX의 풀로드 전력이 350~410W 정도 된답니다. cpu 및 기타 하드웨어 전력도 고려해야 하므로 600 W 파워를 보유해야겠지요^^;

  • 흠...

  • 8800GTX은 중국쪽 자료를 보니.. 한화로 바꿔보니 평균 70만원대를 잡는 듯 하던데..

  • 작성자 06.11.06 15:03

    8800GTX와 견둘만한 타그래픽카드가 없으므로 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 06.11.05 00:00

    8800 이거 80만원 정도 합니다.... 외국도 대충 $700-800 사이입니다. 초기에 저렇게 쌀리가 없죠

  • 작성자 06.11.06 15:0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용산 업자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비싸게 팔릴 수도 있겠네요.

  • 06.11.05 06:22

    돈도 돈이지만 크기,발열, 전력소모(전기세)가 더 걱정... "상기가격에는 파워구입 추가비용과 전기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작성자 06.11.06 21:52

    성능면으로 볼 때 7900GTX SLI 와 비슷하니,,,, 어떻게 보면 8800GTX 단일모드가 낫다고 볼 수 있지요;

  • 06.11.05 06:46

    허허허허허허허허ㅓㄱ........저기에 라데온9250 이 낄자리는 없나요

  • 작성자 06.11.06 15:04

    존경스럽습니다 ^^;

  • 06.11.05 10:44

    비싸다-_-;;; 손바닥 만한데 40만원;;;

  • 06.11.05 12:54

    꼭 질러야 겠군요ㅋㅋ 컴터 통채로 바꿔야할듯ㄷㄷㄷ

  • 작성자 06.11.06 15:08

    총알이 많으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 06.11.05 14:04

    무슨말인지모르겠네요 컴터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 작성자 06.11.06 15:09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8800GTX 단일모드로,,,, 7900GTX SLi(카드 두개 구성)의 성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 7900GTX sli 가격이 100만원대가 넘으니 (전력도 만만치 않죠) 차라리 다렉10 지원하는 8800GTX 를 한개 꼽아버리는게 낫지요

  • 06.11.05 14:53

    8800 80만원이나 되면 상당히 부담되는데요?? 컴터 새로 하나 뽑을 정도니... 여기에 파워까지 교체해야 되고 전기요금 감당이 안되니....(저같이 자취하는 사람은 파워 바꾸면 전기요금 눈에 보이는데...ㅡ.ㅡ;;;) 부족한 저의 생각으론 이것보다 79xx 시리즈 구입하고 추가로 램 1~2기가정도 붙이는게 낫지 않으려나... 생각되네요...;;; 가격이 좀 떨어진다면.....ㅡ.ㅡ;;

  • 06.11.05 20:47

    예전에는 최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위해 상당한 투자를 했었는데 뭐 지금은 그런 뻘짓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몇달만 기다리면 반값 되고 좀 더 기다리면 반의 반값으로 떨어지는데요 뭐... 내가 무슨 얼리어댑터라 성능 테스트하고 최고사양 자랑할 것도 아니고 역시 처음 나왔을때 지르기보다는 좀 기다리더라도 성능도 더 안정화되고 값도 싸질때 사는게 좋겠더군요. 예전에 열이 펄펄 나서 쿨러 두개나 달린 60만원짜리 6800을 샀다가 몇 달만에 훨씬 안정된 게 20만원대로 나온 걸 보고 피눈물 났던 기억이.. -_-

  • 작성자 06.11.06 15:12

    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도 예전에 그래픽카드를 비싼 가격에 구입했다가 피 봤습니다.

  • 지포스 7900이 처음에는 60만원 넘었는데 지금은 20만원대초반입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을 계산해보면 만 1년이 넘습니다. 연으로 따지면 2년이군요. 그렇다면 8800도 마찬가지로 시판 시점부터 계산하기 시작해서 가격 안정화 세월까지는 연 2년은 걸립니다. 만 1년이 넘는 세월동안 뭐하시렵니까? 지를 사람은 지르고 돈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 06.11.06 07:52

    바로 제 말에 딴지 거시는군요. 그냥 제 생각을 말한 것이니 너무 짓밟지는 마시기를.. *^^* 제 경험으로 볼때 가격안정화가 2년까지는 안걸리는듯 하네요. 물론 그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전 초반 바가지 쓰느니 1년 정도 기다리겠습니다.. 1년동안 뭐하냐고요? 위에도 말했듯이 지금까지 최신그래픽카드 나오면 바로 교체하는 뻘짓을 상당히 해서(지금 생각하면 후회막심..) 지금 제 컴도 FSX 잘 돌아갑니다. 물론 수십프레임으로 팍팍 돌아가지는 않지만 쓸만은하죠.. 1년 정도는 버틸만 합니다.ㅎㅎㅎ

  • 06.11.29 16:22

    지금나온시점에서 좌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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