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 말씀에서 <임하심>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에르코마이>의 현재분사인 <에르코메논>입니다.
현재분사는 주동사의 시점에 <동작이 진행 중인 것으로 미완료>된 시상을 전달합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하시는 시점은 과거인데,
그 과거시점에 예수님이 육체로 오심이 <진행 중인 미완료>되었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말씀하시는 시점에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이 완료되지 아니하고 오시고 있는 중이라는 것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일4:2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이 말씀하시는 시점에 아직 오시지 않고(미완료) 계속 오시고 계시는 분은 재림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② <에르코마이>의 현재분사 <에르코메논>을 보다 더 정확하게 번역해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계1:4)."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쓰실 때(과거) 예수님을 지칭하기를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여기 <장차 오실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가 <에르코메노스>로, <에르코메논>과 같은 <현재분사>입니다.
문자대로 번역을 하면 <오시고 계신 이>, <임하시는 이>가 됩니다.
이것이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는 과거시점 현재 아직 오신 분이 아니라 <장차 오실 이>라고 하여 <재림>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③ 요이1:7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시고 있는 중이라 하셨는데, 이 <육체>는 <부활체>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게 되어질 때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게 되실 것이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게 되는 백보좌 심판 이후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게 될 때까지 부활체를 입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15:28)."
그러나 혹자들은 요이4:2에 사용된 <육체>에 해당하는 원어가 <사릌스>라는 것을 들며, 이는 <부활체>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체에 대해서도 <사릌스>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몸이 없습니다. 영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말씀 하나님도 몸이 없습니다. 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나님이 육체(사릌스)를 입고 오신 분이십니다. 몸이 있는 영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장사되셔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부활체를 입고 계셨습니다.
이 부활체에 대해서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있는 것입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여기 <살>에 해당하는 원어가 <사릌스>입니다.
여기 <뼈>에 해당하는 원어가 <오스테온>입니다.
영은 이 <사릌스>와 <오스테온>이 없지만,
예수님의 <부활체>는 이 <사릌스>와 <오스테온>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헬라어 <과거분사>는 주동사 시점 현재 <완료된 시상>을 전달하고,
헬라어 <현재분사>는 주동사 시점 현재 <미완료된 시상, 계속 진행 중인 시상>을 전달합니다.
그러므로,
요일4:2 말씀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으로 <초림>을 말씀하시고,
요이1:7 말씀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실 것으로 <재림>을 말씀하시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사도요한이 말씀하실 때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었고,
지금 현재에도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진행 중입니다.
그러므로 요이1:7 말씀의 <임하심>은 계1:4이나 계2:8의 번역과 같이 <장차 오실> 이라고 번역해도 무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장차 오실 것을 부인하는 영이 적그리스도라는 가르침입니다.
장차 그리스도께서 입고 오실 육체는 <신령한 몸>으로서 <부활체>를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자신의 부활체에 대한 가르침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활체>는 <사릌스>와 <오스테온>이 있는 몸입니다.
그러면 <사릌스>도 다 같은 <사릌스>가 아니라
땅에 속한 <사릌스>가 있고 신령한 <사릌스>가 있는 것입니다.
<사릌스>에 대한 사전적인 협의적 정의만을 들이대며,
요이1:7 의 말씀을 억지해석하여 예수님의 <초림>에 끌어 맞추는 것은 왜곡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까지 예수님은 계속 오시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육체는 신령한 육체라고 예수님이 그러신다. 화마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이 말씀 부터 은혜를 받아 보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는다. 화마야!
@crystal sea 아 병*아 설과 뼈와 신령한 몸을 다 섞니? 그런 건 없어 이 바보야
@crystal sea 네 머리로는 역부족 이다. 머리 나쁜 인간들이. 이단되는거야. 너처럼. 자기 오류를 모르거든.
불쌍해
발악하지마라,
고전 15 44도 이해가 안되지? 그러니 바보지. 말씀을 왜곡하는. 죄나 짓고.
왜 니가 화마라는 자에게 배우냐?
웃긴다
@crystal sea 맨날 이 바보짓을 해요. 맨날 헤메
@🚮세상의빛2 아주 발악을 하네. 발악을 해.
예수님의 신령한 몸인 부활체에 살과 뼈가 없다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 여이1:7 말씀이라고요~! 이 화마야~!^^
@crystal sea 혼자서 멍청이 짓하고 다녀요
@crystal sea 육체로 부활하셨다고 이단크리스탈이 왜곡한다
@crystal sea 어째 초림도 사륵스
재림도 사륵스?
변화가 없잖니 바보야.
한 한달되면 알려라,
이 사악한 인간은 남을 염장질 질러서 뭔가를 더 얻어낼려고 하지
완전 흡혈귀같은 새끼야 이 새끼는.
인간이 이렇게 살면 인간 이하라 한다. 알겠냐?
@🚮세상의빛2 이 화마야~!
너는 사릌스가 사람의 육체만 사릌스인 줄 아냐?
땅에 속한 사릌스가 있고 신령한 사릌스가 있으며,
땅에 속한 육체가 있고 신령한 육체가 있다니까~!^^
님이 알고 있는 사릌스에 대한 고정관념이 엉터리여~~~~~!^^
현재분사는 진행을 의미하거나 미래를 의미하죠.
제 생각엔 둘 다 가능한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더라도 결론은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재림때 그대로 오시기 때문에 영으로 오시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be 동사와 함께 쓰일 때에 그러한 것입니다. 형용사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쉐키나 님의 정리가 정확한 문법규칙입니다.
@🚮세상의빛2 그래서,
I'm coming. 이 말이 <나 왔어!> 이런 말이라고 그러던가요? 관찰자님이 과거의 의미라고 그러데요?
진짜 꼴뚜기도 뛰네요. ㅍㅎㅎㅎ
현재분사는 원래가 형용사라니까요~!
be 동사와 함께 쓰인다고 의미가 다르고,
명사를 수식한다고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니까.....
형용사는 원래가 명사를 수식하고,
형용사는 원래가 보어로 사용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것을 형용사라고 하는 거니까!!!
심지어 동명사를 봐요!
동사에 ing를 붙여서 만든 준동사가 명사로 사용이 되어도 <진행>의 의미는 없어지지 않아요!
Beliving is seeing!
To belive is to see!
이 두가지 문장의 차이점이 무엇인 줄 아나요? 가르쳐 줘봐요!
@crystal sea 문법책 하나 써라 바보야.
@crystal sea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세상의빛2 또 화르륵~!
아래에 쉐키나가 미완료 동사가 있다고 하네요?
미완료 동사가 뭐예요? ㅍㅎㅎㅎㅎ
@crystal sea 네가 알아서 해라 이단아. 너하고는 끝이다. 이단
@crystal sea 중간태도. 있어 네가 모르는게. 모르는게 한 두 개냐?
명태도 있다. 네가 모르는게.
@🚮세상의빛2 ㅋㅋㅋ
쉐키나님에게 좀 알려 드리세요~!^^
@crystal sea 바보야 네가 모르잖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거를 다 보여줘도 이런 소릴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전두엽에 손상이 온 듯......
연봉1억에 걸맞지 않는 지성이라 무리가 왔나?
@쉐키나 미완료 동사???? ㅍㅎㅎㅎㅎ
이 덜 떨어진 연봉 1억 인생아!
미완료 동사도 다 있냐????
모함의 끝이 어딜까? 응?
미완료 동사.....ㅍㅎㅎㅎㅎ
모함하려니 없는 말도 창조해 내는구나~! ㅍㅎㅎㅎㅎ
정말 재밌는 분들이야~!^^
@쉐키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연봉 1억 인생아! ㅉㅉㅉ
미완료 동사가 다 뭐냐??? ㅋㅋㅋ
계1:4 <장차 오실 이>에서는 미완료형이 있는지 좀 찾아 봐 주렴~!^^
@쉐키나 이건 왜 지웠니???
미래형 동사는 또 뭐니???
동사 시제가 과거와 현재 뿐인데,
미래형 동사도 있니???
계1:4 <이제도 오시는 이>라는 말씀에 있는
<에르코메노스>에 <미완료형 변형>이 있는지 살펴봐 달라니까
뭔 미래형 동사를 찾고 난리여???
@쉐키나 현재분사는 주동사 시점에 <진행 중인 시상>의 전달이라고 몇 번을 말해줘야 해?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그 진행중인 시상이 완료되는 때가 오지 않겠니?
님이 예로 올린 것처럼 이미 끝난 시상도 있잖아?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뭍에 올라 오실 때 보니 성령이 임하시고 있었잖니?
그 예수님께 성령님의 임하심은 완료가 되었으니 주 동사 시제랑 같이 봐도 무방하지만,
사도 요한 말씀 하실 때에도 오시고 계시고,
지금도 오시고 계시고,
장차 오실 때까지 오시고 계시는 분이 계셔!
부활체를 입으시고 성도들을 부활 휴거시키시기 위해 오시고 있는 분!
언제 완료될까? 다음 둘 중에서 고르세요?
① 과거
② 미래
@쉐키나 재림을 미래로 봐야 한다고?
그렇지! 그렇지! 잘한다.
그 재림을 사도 요한이 뭐라고 했니? 계1:4에서 <지금도 오시고 있는>, <에르코메노스>라고 말씀을 하셨지?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고 있는 시점은 과거이고,
이 과거 시점에 현재분사인 <에르코메노스>는 그 과거 시점에 <오시고 있는 중인>이라는 뜻임을 정녕 몰라?
그러면 요이1:7 말씀을 봐봐!
사도 요한이 말씀 하실 때는 과거 시점이야! 그지?
그 시점에 현재분사인 <에르코메논>은 <오시고 있는 중인>이라는 뜻이잖아?
사도 요한이 말씀하시는 과거 시점에서는 아직 오시지 않고 오시고 있다고 하잖아?
그럼 이게 뭘 말하는 것이겠느냐? 하는 거야! 인생아!
재림을 말하는 것이지
@쉐키나 이미 오신 것이면 왜 현재분사를 썼겠냐? 과거분사를 써야지! 요일4:2처럼~!^^
사도 요한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고,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어!
그러면 사도요한이 오시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지금 우리도 오시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야!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그것을 주동사가 과거이니 현재분사를 과거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면
연봉 1억의 지성이라고 하기에는......
주동사 시점에 현재분사의 진행 시상이 현 시점 이전에 완료가 된 것이면 과거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주동사 시점에 현재분사의 진행 시상이 현 시점에 완료가 된 것이 아니면 언제 완료 될까?
@crystal sea 오시고 있는중?
너는 늘 그렇게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변개하니 이단소리 듣는거란다
@죄인중 괴수중 괴수 괴수야~!
계1:4, 계4:8의 <장차 오실 이>의 원어 의미는 <이제도 오시고 있는 이> 란다!
너도 이 토론에 끼고 싶어?
그럼 공부해서 와!
@crystal sea 난 무식해서 너처럼 원어 따지며 말씀을 난도질 안한다. 원어는 오시고 있다고?
인간 지식으로 말씀을 해석하니 바리새인꼴이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성령의 가르침으로 누구나 보고 알도록 기록한 것란거는 모르겠지?
벽창호라 뭔말인지 알까?
@죄인중 괴수중 괴수 공부도 안하면서 난도질은 무슨 근거니?
너 귀신 관심법 도통하고 싶어?
성령의 감동으로 보니 현재분사가 과거분사래???
@crystal sea 기록된대로 믿는 중심이 어린애같은 자가 되야지 그치?
@죄인중 괴수중 괴수 그러니까 기록된 대로 어린애처럼 봐야 하는데,
이제도 오시는 분이라 하니 이미 오신 분이라고 믿는 것은 뭔 일인데???
@crystal sea 육체로 오신분을 안 믿으니 말씀한거잖아.
어디서 이제도 오시는 분이라는거라고 원어 들먹이며 말씀
무시하는 개소리가 나온거야.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말씀 부정하냐?
@죄인중 괴수중 괴수 그건 니 생각이고,
기록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육체로 이제도 오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셔!
그러니까 공부하라고, 인석아!^^
@crystal sea 귀신 앞잡이 되더니 또라이됬구나 ㅉ
니 멋대로 말씀 변개할래?
어디 "육체로 이제도 오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냐? 니 성경은 다르냐?
@죄인중 괴수중 괴수
본문 글 열 번만 읽고 와~!^^
니가 모르는 것을 알게 해줄거야~!
이젠 가르쳐가며 토론을 해야 하니?^^
@crystal sea 말씀도 이해 못하게 됬으니...귀신에 잡히면 그렇단다
@죄인중 괴수중 괴수 엔돌의 접신한 여인의 귀신 사기는 믿어져도
신실한 말씀은 믿어지지 않지?
왜 그럴까?
님의 지나온 행적들을 심각하게 돌아 봐봐....
귀신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면 은혜일 것임!
@crystal sea 그런 말하는게 너의 타락한 상태란다. ㅉ
@죄인중 괴수중 괴수 귀신의 사역은 맞다하고
성령의 사역은 무당 귀신 사역이라메?
그럼 뭐겠어~?^^
@crystal sea 그러니 벽창호. 멍청한 것들 귀찮으니 그만할란다. 벽씨
@쉐키나 ㅎㅎㅎ
이게 연봉 1억의 지성이다......ㅎㅎㅎ
오시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은
사실은 세상 끝을 향해 인생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분사는 객관적 시상이 아니라 주관적 시상을 전달하는 거라고 했잖아~!
이건 님에게 말해봐야 조롱밖에 안할 거니까 여기서 끝내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