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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조선시대의 노비 출신일까...?
도반(道伴) 추천 2 조회 227 26.04.11 07: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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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11 11:59

    잘읽고 갑니다.
    저도 제 족보를 자랑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유명하다는 족보에 끼어넣으려고 애썼다는 글들도 읽었습니다만
    그냥 이야깃거리로 읽었지요.

  • 26.04.11 11:06

    저는 창녕조씬데 족보를 사라고 강권하여 50년전쯤 구매하여 서재에 보관중입니만
    한번도 꺼내어 보지 않았습니다.요즘시상은 외국인피가 많이 섞여서 족보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4.11 12:03

    여러대를 거치면서 피야 많이 섞였겠지요.
    면면히 이어지는건 모계로 이어지는 미토콘드리아일 뿐이랍니다.
    그런데 소속감이라는건 있지요.
    이를테면 한국사람이냐
    아니면 미국사람이냐
    아니면 조씨냐 김씨냐
    하는 것들이지요.

  • 26.04.11 11:17

    도반 선배님글을 항상읽고 공감 한답니다 거창한 댓글이 많아서 ㅎ 눈팅할때도 많지만요

  • 26.04.11 11:49

    "거창한 댓글"을 달아서 송구합니다
    거창한 댓글이든 짤막한 댓글이든
    댓글 쓰는 사람의 성향이자 자유겠지요

    댓글을 쓰는 한도가 600자로 한정돼 있습니다
    모자라면 더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안단테님의 댓글을 제한하기 위해서
    일부러 긴 댓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지배를 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글 속에 숨어있는 뜻을 잘 살펴야 하겠지요

    안단테님처럼 늘 눈팅내지는
    댓글만 다시는 분도 있지요 특이하게
    그것도 개인성격이겠지요

    안단테님의 댓글 내공과 개성을 존중합니다
    저의 "거창한 댓글"도 존중받기를 기대합니다

    It's up to you!

  • 작성자 26.04.11 12:06

    고마워요.
    댓글이라는게 결국 대화지요.
    본글의 의미를 보태기도 하고
    본글의 의도와 다른 내용을 더 소개하기도 하지요.
    각자는 각자대로 취향이 있고요.

  • 26.04.11 13:16

    저는 무열왕손입니다 ㅎㅎ
    왕손답게 살려는 제 안의 기준이
    꽤 단단하게 뿌리 내려져 있어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입각한
    나를 초월하여 세상에도 선을 베푸는
    삶에 대해 관심이 컸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집안의 역사는
    저를 바르게 키우고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요

    자긍심 뿜뿜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반님
    조상님께 감사하는 기회를 주심에요
    ^^*

  • 작성자 26.04.11 14:34

    그렇군요.
    삼국통일의 토대를 마련한 왕손이군요.
    영광스러운 가문이네요.ㅎ
    그런데 저의 가문의 명장 김유신장군이 돕지않았으면 그게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래서 저도 영예를 나눠 갖습니다.

  • 26.04.11 16:28

    @도반(道伴) ㅎㅎ 네네 그렇겠군요
    감사합니다 ^^*

  • 26.04.12 14:09

    저도 김수로 왕과 김유신 장군의
    후예로 金海 金씨 입니다.
    고모님이 완전 인도 여자의 얼굴 생김새인데
    "인도에서 건너 온
    아유타국 허황옥을 닮아서일까?"
    혼자서 웃은 적이 있지요.

    일본은 姓 씨를 간단하게 붙이던데요.
    산악지대면 山(やま)를
    숲이 많은 지역이면 林(はやし)
    계곡 마을이면 谷(たに)
    유명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大谷 翔平)도
    이름을 보면 이와테현 계곡이 많은 마을에
    선대가 있는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ㅎ


  • 작성자 26.04.12 07:25

    그러시군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남방계가 있고
    북방계가 있다네요.
    그럼 고모님은 남방계인가요...?
    저도 웃고 갑니다만 ㅎ
    일본은 삶의 현장에서 성씨를 많이 찾은 것 같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12 00: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12 07:26

  • 작성자 26.04.12 07:31

    어느 소설가 회원이 지적하길
    경복궁은 근정전이요 창덕궁은 인정전이라 했네요(비밀댓글)
    그래서 서둘러 수정했는데
    그게 비밀댓글이었습니다.
    궁금해 하실까봐서...ㅎ

  • 26.04.13 06:48

    잘모르던 내용을 새로이 알게되네요..
    저는 종손32대손 이라서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붓글씨로쓴 족보를 소지하던중 30년전쯤 종친회에서 일괄 인쇄해서 공급한것을 비싼값에 구매해 아들 자식에게 전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단일민족 순수혈통이라 배웠지만
    청나라때부턴지 어쨌든 오랜세월 동안 외침을 받아 그 자손들 또한 순수 우리 조선혈통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요..
    어쨌건 저는 노블리스 오블리쥬로 알려진
    신라시대 학자.정치가인 고운(孤雲)최치원선생이 시조인
    경주최씨
    ㅇㅇ공파 32대손 입니다.

  • 작성자 26.04.14 18:46

    그러시군요.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자긍심을 가지고 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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