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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고교생’ 장현석, MLB 도전 선언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서 내지 않고 MLB 구단들과 협상 이어나갈 계획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의 유력한 ‘1순위’로 거론됐던 초고교급 우완 투수 장현석(19·마산용마고)이 MLB(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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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일 “장현석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 마감 기한은 이달 15일까지이고, 드래프트는 9월 14일에 열린다. 장현석은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MLB 구단들과 협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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