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 이태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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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 이태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충북 괴산군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 이태훈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였다.

개소식에는 박덕흠 국회의원, 김춘묵 전 괴산군수 후보,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 괴산지역 각 지역 군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오용식 전 괴산군의원, 당직자 30여명과 40여명의 지인이 참석하였다.

이날 박덕흠 국회의원은 김춘묵 전 괴산군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입당을 한다고 밝히면서, 젊은 이태훈 후보가 도의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

이태훈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신선한 바람! 젊은 바람! 으로 필승을 다짐하면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자유한국당 괴산군 도의원 후보 이태훈 의 출마 각오  [전   문]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괴산군 도의원 후보 이태훈입니다.

"괴산군민이 행복한 괴산!, 잘사는 괴산!, 괴산이 낳고 괴산이 키울 젊은 일꾼!, 괴산이 잘 살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앞장서겠다는 각오 아래, 눈앞의 성과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군민과 함께 믿음의 정치를 보여드리면서 괴산 발전과 충북 발전을 위한 큰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도의원은 지역의 일꾼으로 지역의 현안은 물론,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의 선봉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저는 청와대와 중앙정부, 국회의원 정책특보로 일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폭 넓은 중앙인맥을 바탕으로, 괴산발전을 위해 국비와 도비예산 확보에 있어 젊음의 힘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중앙을 알아야 예산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앙과 국회 정치의 풍부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도 많은 예산확보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도정을 감시, 견제하고 괴산군민의 대변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공약도 공약이지만 괴산군에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은 예산입니다.
농업군인 괴산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국비나 도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중앙을 알아야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중앙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괴산발전을 위해 국비와 도비예산 확보에, 젊음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좌관일 때는 가교 역할에도 만족해야 했지만, 도의원에 당선되어 직접 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더 보람된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능력 있는 젊은 일꾼으로 반드시 세대교체를 해야 합니다.
도의원이 되면 지역의 민원해결에 어려움이 없도록 군과 도의 가교 역할은 물론, 때론 중심적 위치에 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이밖에도 상임위 활동, 조례입법, 도정질문, 행정사무 감사 등 기본에 충실해 집행부를 올바로 견제하고 상생하며, 올바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늘 배우고 공부하는 도의원, 괴산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도의원, 기쁨도 슬픔도 군민과 함께하는 젊고 든든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괴산군은 도의원이 정말 중요합니다.
도의회에 정말 필요하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을 바라보며 소외되고 차별 없는 괴산이 되도록, 항상 군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겠습니다.
흐르는 냇물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도와 군이 다 같이 상생 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군민이 바라는 희망의 괴산!
군민을 향한 이태훈의 괴산!
믿고 함께하며, 언제나 군민의 편에서 거짓 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 여러분을 부모님처럼 섬길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번에는 저를 ‘괴산의 참된 젊은 일꾼!’으로 뽑아 주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