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일 Abu Dhabi 에 도착한 트럼프가 Sheikh Zayed 이슬람 대 모스크를 방문하면서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격찬하였음은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렸지요.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세계단일종교의 본부로 불려지는 Abrahamic Family House (아브라함 가족 집)도 방문하여 또 극찬하였습니다. Abraham Accords(아브라함 평화 협정)을 2020년 9/15일 백악관에서 체결한 이래로 그는 계속 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중동순방 중에도 그는 열심히 사우디를 비롯 다른 아랍국들이 합류하도록 종용하였고,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결국 아브라함 평화협정과 아브라함 가족 집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위대한 구속사역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회복사역을 저지 시키기 위한 마귀의 기만이고, 트럼프가 앞장 서고 있음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Kim Fisher 자매가 받은 바,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하면서, 19 를 더욱 크게 카운트한 Dream 은 오는 5/19일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는 "19 Heart 19 Hurt" 라고도 들었고, 국내의 종도 19 를 받으면서 창세기 19 장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 장이요, 계시록 19장은 어린양 혼인을 기록한 장임을 들었는데, 5/19일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의 이중적 사태가 발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aqxzZuQlQ
그런데 5/19일은 제 2 유월절 절기의 8일째가 되는 날로서, 하나님이 제 8일을 중요하게 여기심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래서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서 "Jesus!" 도 8일로 볼 수 있는 바, 그 자매가 노아의 방주 문이 "쾅" 하고 닫히는 Vision 도 동시에 보았음으로, 그렇다면 5/19일에 방주의 문이 닫히고, 방주안에 들어가 있는 7일을 더 카운트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30장 23절과 26절-27절은 히스기야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제 2 유월절을 7일 + 7일의 2주를 연속으로 지켰는 바, 큰 희락으로 넘쳤고, 그 큰 희락은 열왕기상 8장 65절-66절과 연관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 왕도 당시 장막절을 2주 연속으로 지켰는데, 첫번째 주는 성전의 봉헌식을 위해 사용하고 두번째 주를 장막절로 지켰던 것이며, 두번째 주 8일째에 백성을 집으로 돌려 보냈는 바, 백성은 큰 희락으로 넘쳤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신부가 몸된 성전을 하나님이 열납하실 수 있도록 먼저 거룩하게 예비한 후 절기를 지켜야 함을 의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2 유월절의 첫번째 주에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예비한 신부가 8일째에 방주 안으로 들어가고, 방주의 문이 닫히면서, 7일을 더 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온 회가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정하고 이에 또 칠일을 즐거히 지켰더라"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 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역대하 30: 23, 26-27)
"그 때에 솔로몬이 칠일 칠일 합 십사일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만 어귀에서 부터 애굽 하수
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니 제 팔일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 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이 즐거워하였더라" (열왕기상 8:65-66)
그런데 5/19일로 부터 7일을 더 가면 5/26일로서,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제 8일이 되는 것이고, 절묘하게도 미국의 Memorial Day 인 현충일이며, 미국의 삼대 공휴일 중 하루에 핵이 터지는 Vision 을 본 분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지요. 더욱 절묘하게도 5/26일은 3번째 달이요, 9번째 달인 Sivan월의 월삭으로서, 그렇다면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난다고 받은 메시지는 결국 동일한 사태를 의미하고, 월삭을 의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81편 3절은 월삭에 나팔을 불지어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에 기록된 바, 월삭의 중요성은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Genevieve Brazel 자매가 받았듯이 홀연한 멸망이 <자정의 외침>으로 터질 경우, 3일 후에 첫신부가 일어 날 것인데, 바로 5/29일로서 지난 부활절로 부터 오메르 카운팅의 40일이 되는 승천일(Ascension Day)이 되는 것입니다. 29 는 Departure(떠나감)의 의미이지요. 더욱 놀랍게도 저는 2021년 3/29일 수에즈 운하에 좌초되었던 거대한 콘테이너 선박 Ever Given 호가 유월절 보름달의 만조로 기적적으로 빠져나온 기적을 여러 차례 전해드렸던 바, 그 날로 부터 5/29일까지는 50개월로서, 50 은 희년의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첫신부는 천국으로 먼저 올라가는 그룹과 남아서 추수사역을 하는 그룹으로 나누어질 것인데, 추수사역을 하는 그룹은 승천일로 부터 10일간 훈련을 받고, 오순절인 6/8일-9일 부터 추수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 기간이 <고난의 때>와 맞물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상은 하나의 견해이지만, 현실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따라서 일단은 5/19일까지 총력을 다해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예비함으로써 방주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어제 소개해 드린 "8647" 조개 사진에 흥분하면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는 누가 보아도 암살의 암시라고 수사를 지시했고, 이미 비밀 요원들이 전 FBI 국장을 인터뷰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동영상은 미국의 농무부 건물에 링컨과 트럼프의 현수막이 동시에 걸렸다는 것이며, 트럼프가 링컨과 같이 위대한 대통령이어서가 아니라, 곧 암살 당할 운명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김빠진 종전협상이 두 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파탄났다는 것이며, 따라서 데살전 5:3 의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상황 외에 더 이상 진전은 없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Rl8Iyo4E
https://www.youtube.com/watch?v=QDqD1h2QIQM
https://www.youtube.com/watch?v=YrcTi6XvQ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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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 Kim: 문이 순식간에 열리고 닫힌 Vision & 아부다비와 15-19 카운트 & 141억 현상금 & 트럼프 암살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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