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74세인 마누라가 제작년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더니 올해는 취직을 했다. 하루에 세시간씩 한달에 열번 하면 한달에 30만원을 주는데 일은 한일초교 병설유치원에서 아기들을 돌보는 모양이다 마누라의 친구는 초교 밥 배식을 다니며 급여는 똑 같다 내가 올 5월 까지만 다니고 이젠 일을 그만하겠다고 선포를 한후 우연히 아내가 몇푼 안되지만 취업을하는 일이 발생했다.
내가 일을그만두면 일본후꾸오카를 2박3일 여행을 해보자고 아내한테 제의를 했는데 일단 내 건강문제가 2박3일을 견딜지가 의문이고 두 노인이 외래어가 자신이 없는데(재직시절 일본어 초급반만 간신히 공부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모름) 자유여행이 가능할지 의문인데 쳇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한다 파파고 앱만 깔면그게 다 알아서 한다나 뭐라나? 참 좋은 세상에 사는지 뭔지 아직 헷갈리고 그냥 하나투어로 갈까도 생각중이다
삭은 몸띠로 인생의 막판부를 설계하자니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노나니 라는 노래가 딱 맞아 떨어지는 별볼일없는 인생인듯 하다
죽자사자 앞만보고 달려왓더니 여기 까지 왔다 이제 모든사람들이가는 그길 조상이 묻힌 열조로 가야 하는데 암튼 되든,안되든. 계획이라도 세우니까 힘 비스무리 한게 생기는거 같기도 하다
쑥스러운 고백이지만 제주도도 50년전 재직시절에 딱 한번 가보고 못가본 #$%&* 日本語、話せますか?
첫댓글 사모님 취직을 축하드립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게 축복입니다
시간도 3시간이면 딱 적당합니다
급여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테지만
그것도 시세라는게 있겠지요
여행갈 계획을 세우셨다면
아직 건강하신 겁니다
계획을 잘 세우셔서
멋진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청솔님 말 마따나 한번 실행할까 생각중입니다.아직 한달반 남았으니.
댓글로 힘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즘 실버 일자리가 많이 생겼다네요.
복지관 마당 쓸고
플라스틱 병 뚜껑 따는 일도 있는데
돈 보다는
소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즐겁지요
커피도 같이 마시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일본 여행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후쿠오카는 못 가 봤는데
유후인 온천도 괜찮다고 합니다.
제주도도한번 생각해 볼만합니다.아우라님도 계시고 블루님도 계셔서.ㅎ
@오개 예.
고사리 꺾으러 오세요.
일본어 한마디도 못해도. 자유여행 가능합니다 !! 한국인 이 너무많이 가고. 한국어 알아듣는 일본인도 아주많습니다 !!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화이팅!!임다
그렇습니까? 다소 안심이 되네요
일할수 있다니 퍽 행운입니다
나이들어할수있다는게 너무좋와요
돈 받으면 흐믓하잖아요
큰돈이 아니더라도 나도 할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딴사람들은 아프다고난리인데
얼마나 좋을까요
인형이님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2박3일 자유여행 준비해서 떠나심
별로 애로사항 없을듯 합니다.
두분이 가시는것보다
4분이 떠나면 좋을듯합니다.서로의지하며..
파파고 도움 많이되고요..
이젠 어딜가든 한국어.안내 다되어있고.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서 점원들도 한국어 일부 소통되고.
한국인들을 직원으로 채용한곳도 많고요.
웬만한건 "저기요" ~ (쓰미마생~)하면
다 해결됩니다.
30여년전 처음가봤고 1주일전 3박4일
오사카일대
패키지로 20명이 함께 다녀왔는데 피곤하더군요...
예전에 후쿠오카 가봤는데 온천도하고 가장 났더군요.
먹거리도 자유여행가야 맛집이든 차분히 미식의나라에서
맛보고 즐길텐데
패키지가면 비용도 비싸면서 아주 단체 여행객들만
이용하는 저급식당만다녀
실망입니다.
방골신사님.조언 참고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술술 잘 풀리는 오개님의 새봄 맞이 축하합니다.
기본 실력으로도 무리 없는 여행 될 것이라 믿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작주님.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꼭 여행을 가시기 바랍니다
딱따구리님.평생 못해본거 도전해봐야죠.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 👏 👏
여행도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