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840406
박서준, 사생활 노출 꺼린 이유 있었다…“스토커가 2달간 차로 따라다녀”
배우 박서준. 연합뉴스 배우 박서준(본명 박용규·34)이 사생활과 관련한 언급과 노출을 꺼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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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드럽게 할일도 없나
스토커 짓들 좀 하지 마세요,,
입이 쓰다..
진짜 왜 저럴까
미친
미친거 으녀?
어우....
하 무섭겠다 왜저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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