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5817.html
세입자가 다시 세 놓는 ‘전대차’, 거액의 전세계약은 피하세요
임차인이 건물을 빌린 뒤 제3자에게 한 번 더 임대를 놓는 ‘전대차 계약’에서도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보증금이 거액인 전대차 계약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www.hani.co.kr
첫댓글 에효...그냥 전대차는 집이 아무리 좋아도, 쳐다보지 않는게 상책....이상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너무 높음...ㅡ,.ㅡㅋ
첫댓글 에효...
그냥 전대차는 집이 아무리 좋아도, 쳐다보지 않는게 상책....
이상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너무 높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