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い大人(おとな)
いい大人란, 한 사람 몫의 어른에 대해, 비꼬아 말할 때 사용하는 말.
いい大人란 연령에 어울리는 행동을 취할 수 없는 어른에 대해서 비꼬아 말할 때에 사용하는 말이다. 어른에 어울리는 행동에 대한 정의나 어른에 대한 연령 설정은 없다. 이것은 いい大人를 사용하는 시추에이션이나 사용하는 사람과 사용되는 사람의 관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있다(부모가 다 자란 아이에게 사용할 때, 아이가 어른에게 비꼬아 말할 때, 당사자가 자조 할 때 등 시추에이션에 의하여 설정은 바뀐다).
주) 전후의 문맥으로 いい大人=素敵な大人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음.
-言い出しっぺ(いいだしっぺ)
言い出しっぺ란, 처음에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그것을 하는 지경이 되는 것.
言い出しっぺ란 원래 言い出し屁(いいだしべ)라고 해, 무고함을 최초로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범인인 것이라고 하는 관래로서 사용된 말이다. 구리다라고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방귀를 뀐 것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꾸어 무슨 일도 최초로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그것을 하는 지경이 되는 것을 말해, 그렇게 말하는 회화(문장) 안에서 사용되는 말이 되었다(이 경우의 무슨 일이든 사람이 싫어해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귀찮은 일·무서운 일등)이 많다). 지역에 따라서는 이 의미에서도 言い出しべ의 그대로인 경우가 있지만, 많게는 言い出しっぺ라고 변화하고 있다.
-いいとも
いいとも란, 동의·이해를 나타내는 말.
いいとも란 1982년 10월부터 방송하고 있는 타모리 사회의 장수 프로그램 笑っていいとも에 의해 퍼진 말로, 大丈夫です・いいですよ・わかりました라고 하는 이해·동의를 나타내는 말이다. 동프로그램에서는 오프닝에 타모리가 객석에 笑っていいかな?라고 물어 보았을 때, 객석이 일제히 いいともー라고 대답하거나, テレフォンショッキング이라고 하는 코너에서 다음날 출연 의뢰한 게스트에게 明日来てくれるかな라고 물어 보았을 때, 거론된 게스트의 결정대사로서 사용된다.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 것과 동시에 いいとも라는 말도 세대를 넘어 넓게 보급되었다.
-イーモッシュ
イーモッシュ란, 남성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세련되지 않는 여성.
イーモッシュ란 イモい(또는 그 원이 되는 イモ臭い・イモっぽい)의 파생어로, 남성으로 오인당해 버릴 만큼 イモい여성(세련되지 않은·촌스러운·외모가 좋지 않은 여성)을 의미한다. イーモッシュ는 젊은이의 사이에 사용되는 말이지만, 칸토외 지역 등 젊은이라면 알고 있다고 하는 만큼 보급된 말은 아니다.
-イエスマン
イエスマン이란, 상사 등 손윗사람에 대해서 비위를 맞추는 사람의 일종.
イエスマン이란 상사나 선배 등 자신에게 있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나 권위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 비위를 맞추는 사람의 일종으로, 손윗사람으로부터의 부탁받은 일이나 의견에 대해서 はい, いいですねえ라고 하는 긍정적인 대답 밖에 하지않는 사람이다. イエスマン은 주로 샐러리맨 등 기업인에 사용되는 말로, 독재적인 경영자나 카리스마성이 있는 사장의 주위에 많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イエスマン은 다루기 쉬운 좋은 인재로 보이지만, 분명하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나 잘못한 의견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지 않고 はい라고 대답할 뿐이므로 좋은 일 뿐만이 아니다. 실제, 사장의 쥐위에 イエスマン만 있었기 때문에 위기에 직면한 회사도 있다. 현대에는 イエスマン을 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않는 사람으로서 낮게 평가하는 기업이나 상사도 많다.
-家飲み(いえのみ)
家飲み란,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
家飲み란 家で飲み会의 약어로, 문자 그대로, 집에 친구가 모여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당초, 家飲み는 시간적인 문제나 집에서 마시는 것이 좋아라고 하는 이유보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하는 이유로부터 술이나 과자를 추렴해 집에서 끝마치는 회식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강했다. 다만, 최근에는 친구 등과 여럿이 마실까 자택에서 혼자서 마실까에 관계없이, 단지 집에 돌아가고 나서 술을 마시는 것을 가리키게 된다. 宅飲み라고도 한다.
-イカ東(いかとう)
イカ東란, 촌스러운 사람이나 외모가 좋지 않은 사람.
イカ東란 いかにも東大生의 약어이다. 다만, 이 경우의 東大生이란, 머리가 좋은·지적·장래 유망이라고 하는 플러스 이미지가 아니고, 촌티·촌스러운·멋의 감각이 없다고 하는 마이너스의 비유로서 사용되고 있다. イカ東의 구체적인 예로서 바지안에 셔츠를 넣고, 신발은 흰색의 스니커즈라고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いかほどー
いかほどー 란, どんだけー에 대해서 답해는 말.
いかほどー 란 2007년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IKKO”가 사용한 유행어 どんだけー에 대해, 대답으로서 보급된 말이다.회화중에 どんだけー라고 지적하여졌을 때, いかほどー라고 말대답하는 형태로 사용한다. どんだけー라고 하는 의문(질문)계의 말에 대해, こんだけ(これだけ)가 아니고, 의문계로 돌려주는 いかほどー는 그 자체가 특히 의미를 가지는 말은 아니다.
-いかれぽんち
いかれぽんち란, 경박해 머리가 나쁜 얼간이인 남성.
いかれぽんち란 してやられる라고 하는 의미의 속어 いかれる와 坊ちゃん・ぼんぼん을 의미하는 칸사이 사투리의 ぼんち가 바뀐 ぽんち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경박하고 얼간이인 남성을 의미하는(ぽんち에 관해서는, ポンチ絵라고 하는 우스운 그림(만화)으로부터 왔다고 하는 설도 있다).
いかれぽんち는 1950년 전후의 유행어로 쇼와시대에는 잘 사용되었지만 해마다 사용되는 것이 적어지고 있다.
-いけ
いけ란, 증오나 경멸 등의 의미를 가지는 의미의 접두어.
いけ란 증오, 경멸, 초조함, 비난, 화가 남 등을 의미하는 접두어이다. いけ는 뒤를 뒤따르는 말을 그렇게 말한 의미로 강하게 하기 위한 접두어이며, いけ만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예)いけしつこい, いけ図々しい 등
주)イケメン, いける등, 속어의 전방으로 붙어 있는 いけ가 반드시 이 いけ라고는 할 수 없다.
-いけしつこい
いけしつこい란, 싫어질 만큼 끈질긴 일.
いけしつこい란 증오나 비난, 경멸, 화가 남을 강조시키는 접두어 いけ를 しつこい에 붙인 복합어로, 싫어질 만큼 끈질기다, 침울할 정도 끈질기다라고 하는 의미이다.
-いけしゃあしゃあ
いけしゃあしゃあ란, 얄미울 정도 뻔뻔스러운 모습.
いけしゃあしゃあ란 증오나 비난, 경멸하는 의미를 갖게하는 접두어(속어)의 いけ와 낯두껍다, 뻔뻔스럽다를 의미하는 속어 しゃあしゃあ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얄미울 정도 뻔뻔스운 모습, 얄미울 정도로 부끄러워 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いけ図々しい(いけずうずうしい)
いけ図々しい란, 싫어질 만큼 뻔뻔스러운 일.
いけ図々しい란 증오나 비난, 경멸, 초조함을 말하는 의미로 강조하는 접두어(속어)의 いけ를 図々しい에 붙인 복합어로, 싫어질 정도로 낯두껍다, 미워질수록 뻔뻔스럽다라고 하는 의미이다. いけ図々しい는 히라가나 표기의 いけずうずうしい로 사용되는 것이 많다.
-いけ好かない(いけすかない)
いけ好かない란, 뭐라고 이야기해에 싫은, 느낌이 나쁜 일.
いけ好かない란 증오나 비난, 경멸, 초조함을 강조하는 접두어 いけ와 好きではない(好きになれない)를 생략한 好かない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好かない를 더욱 생략해 いけ好かん이라고도 한다. いけ好かない는 회화의 흐름이나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지만 어디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싫다, (어딘지 모르게) 불쾌하고 싫다, 무엇인가 느낌이 나쁘고 싫다라고 하듯이 막연히 한 이유로 싫어 할 때 사용되는 것 외에 いけ를 어디까지나 강조라고 하는 의미로 파악한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된다.
-いけ騒々しい(いけそうぞうしい)
いけ騒々しい란, 매우 시끄러운 일.
いけ騒々しい란 증오나 비난, 경멸나 화가 남을 나타내는, 강조시키는 접두어 いけ에 騒々しい붙인 것으로, 매우 떠들석하다, 화가날 만큼만큼 시끄럽다라고 한 의미이다.
-いけぞんざい
いけぞんざい란, 몹시 소홀한 모습이나 매우 정중함이 부족한 모습.
いけぞんざい란 무책임함, 엉성함나 무례, 난폭이라고 한 의미의 ぞんざい에 증오나 비난의 의미로 강조하는 접두어 いけ를 붙인 것으로, 몹시 소홀함, 매우 무례라고 하는 의미이다.
-イケツラ
イケツラ란, 근사한 남성.
イケツラ란 근사하다, 매력적이라고 하는 의미의 イケてる와 얼굴·용모를 의미하는 ツラ로부터 완성되는 말로, 근사한 얼굴·인기있을 것 같은 얼굴을 의미한다. イケツラ는 1990년대말 무렵부터 ギャル・コギャル가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거기까지 사용된 イケメン의 メン=面을 ツラ라고 읽은 파생어인가, 완전히 다른 출처인가는 불명. 어느 쪽으로 해도 イケメン에 비해도 인지도가 낮은 표현이다.
-イケてる
イケてる란, 매력적, 근사하다, 재미있는 사람.
イケてる란 매력적, 근사하다라고 하는 의미의 속어 いかす가 변형한 것으로, 원래 칸사이권에서 사용된 표현이지만, 후지 계열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めちゃ×2イケてるッ!(통칭:めちゃイケ)의 스타트(1996년 10월)를 기회로 전국적 유행어가 된다. イケてる는 기본적으로 いかす와 동의이지만, めちゃイケ로 개그에 대해서 사용되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재미있다, 뛰어나다 더욱 말을 잘 하다라고 한 의미가 부가된다. 또, イケてる의 イケ를 사용한 イケメン, ブサイケ라고 하는 복합어도 있다. 덧붙여서 イケてる의 부정형은 イケない가 아닌 イケてない이다.
-イケメン
イケメン이란, 근사한 남성.
イケメン이란 근사하다, 매력적을 의미하는 イケてる와 얼굴을 의미하는 面 또는 남성을 의미하는 영어의 men으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근사한 남성을 의미한다. イケメン은 어디까지나 남성을 대상으로 한 말로 イケメン君이라고도 말해진다. 또, イケメン男, イケメン俳優라고 하듯이 형용사적으로도 사용된다.
인터넷상에서는 逝け面이라고 하는 표기도 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못생긴 남성이라고 하는 정반대의 의미가 된다. 다만, 逝け面은 2ちゃんねる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말이며, 통상의 회화에서 いけめん이라고 말했을 경우, 전자의 イケメン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いそ弁(いそべん)
いそ弁이란, 타인의 사무소에 고용되어 있는 변호사.
いそ弁이란 居候弁護士(いそうろうべんごし)의 약어로, 개인의 사무소를 차리는 변호사에 대해, 그와 같은 독립 변호사의 사무소로 고용해 주는 신인변호사를 말한다. 사법시험 합격 후, 고객도 경험도 없는 신인변호사는 いそ弁이 되어, 그 사이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사무소나 변호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3~5년 정도 근무하면 고객을 나누어 주거나 독자적으로 개척하거나 하여 독립한다(중에는 いそ弁으로서 들어간 사무소에 입장이나 급여의 향상, 또는 공동경영이라고 하는 형태로, 그대로 떠나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
-イタイ・痛い(いたい)
痛い란, 타인의 요점에서 벗어난 언동에 대한 부끄럽다, 한심하다, 불쌍한 등의 기분.
痛い는 통상, 자신의 몸(또는 마음)의 아픔을 호소하거나 사람의 신체의 아픔을 물어 볼 때에 사용된다. 이 痛い가 헤이세이에 들어, 사람의 언동에 대해서 이용되게 된다(이 경우, イタイ・イタい라고 하는 카타카나 표기도 사용된다). 痛い만 이용되는 주된 언동으로서, 착각·장소 차이 등의 요점에서 벗어난 언동, 사람이 불쾌·불만을 느끼는 언동 등, 부끄럽다, 한심하다, 꼴사납다에 일련의 것이다. 또, 痛い子, 痛い話, 痛いサイト 등, 뒤에 대상을 붙여 사용되는 것이 많다.
-痛車(いたしゃ)
痛車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캐릭터가 그려진 차.
痛車란 痛い車의 약어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캐릭터 및 로고의 씰이 붙여 있거나 그러한 것이 도장되어 있는 차를 가리킨다. 이러한 2차원 캐릭터를 다룬 차는, 소유자(드라이버)가 매니어, 아키하바라계이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痛い車, 생략해 痛車라고 부른다(정확하게는 단지 생략했던 것 뿐만 아니라, イタリア車의 약칭 イタ車라고 나타낸 말이다). 소유자 본인이 자조해 사용하는 일도 많아, 자신을 痛車乗り라고 하는 드라이버도 있다.
-イタ電(いたでん)
イタ電이란, イタズラ電話(장난전화)의 약칭.
イタ電이란 イタズラ電話의 약어로 いた電이라고도 쓴다. イタ電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를 예를들면,
無言電話(무언전화)
수화기를 통해 응답해도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
ガチャ切り(딸깍끊기)
수화기를 든 순간에 전화를 끊는 것이나 응답한 순간에 끊는 것
주) 휴대전화 보급 후에 증가한, 수화기를 들기 전(통상은 1~몇차례의 콜로) 끊어 버리는 ワン切り와는 다르다.
エロ電(에로전화)
갑자기 하아하아라고 하는 추잡한 소리(에로소리)를 내는 것이나 속옷의 색 등을 묻는 등 외설스러운 내용의 것으로, 주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イタ電이다.
イタ電은 특정의 사람에 대한 짖궂게 괴롭히는 것만이 아니고, 랜덤으로 다이얼을 돌려, 불특정이 상대로 하는 경우도 있다. イタ電이라고 생각하는 상대이면 전화를 끊지 않고 방치해 두는(イタ電을 하는 측에 통화요금이 발생하므로 효과가 있다) 것이 좋을 것이다. 또 같은 내용의 イタ電이 몇번이나 걸려 오는 경우는 경찰에 통보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다. 내용이 협박 같아 보이는 것이나 エロ電의 경우, 녹음 기능이 있는 전화기를 사용하여 내용을 녹음해 두는 것이좋다.
※イタ電은 (일본)형법의 위력업무방해에도 해당하는 범죄행위이다.
-イタメシ・イタ飯(いためし)
イタ飯란, 이탈리아 요리.
イタ飯란 イタリアの飯를 생략한 것으로, 문자 그대로 이탈리아 요리를 의미한다. 패션이나 가구 등 이탈리아풍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붐이 되고 있었지만, 그 흐름 안에서 이탈리아 요리가 붐이다. 또, 티라미스의 붐도 후원하는 모습이 되었다. 요리를 飯이라고 표현하는 イタ飯이 넓게 젊은이의 사이에 보급한 배경에는, 이탈리아 요리가 프랑스 요리와 달리, 서민적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던 것에 의한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주)ティラミス: ティラミス(Tiramisu, Tiramisù)는, 북 이탈리아 태생의 치즈케이크의 일종. 어원은 이탈리아어로 나를 높이며(Tira mi su) 즉 나를 격려하며! .
-一円玉ブス(いちえんだまぶす)
一円玉ブス란, 미인이 아닌 여성을 조롱하는 단어.
一円玉ブス란 ブス를 더욱 강조한 말로, 一円玉가 환전으로 그 이상 잔도으로 바꿀 수 없는 액수(동전)인 것으로부터 더 이상 무너질 모습이 없는 추녀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一か八か(いちかばちか)
一か八か란, 운을 하늘에 맡기고 마음껏 해 보는 것
一か八か는 인가는 원래 주사위 도박에서 사용되고 있던 은어로, 1은 丁, 8은 半을 의미해(丁・半의 한자의 상부에 1과 8이 쓰여져 있기(숨겨져 있다) 때문에), 丁인가 半인가를 한꺼번에 승패를 결정짓는 것을 말했다. 이것이 바뀌어 흥하든 망하든은 성공할지 어떨지 모르는 것에 대해, 운을 하늘에 맡기고 마음껏 해본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도 보급. 성공율은 높지 않지만 성공하면 크게 호전되는 장면에서 잘 사용된다.
-一姫二虎三ダンプ(いちひめにとらさんだんぷ)
一姫二虎三ダンプ란, 위험한 드라이버 타입.
一姫二虎三ダンプ란 첫꿈으로 본다면 재수가 좋다고 여겨지는 속담 一富士二鷹三茄子(후지산, 매, 가지)의 패러디(어조적으로는 이쪽이지만, 一姫二太郎(처음에 딸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것이 좋다는 말)으로부터의 패러디라고도 생각된다)로, 위험한 드라이버의 타입을 나타낸 단어이다. 우선 一姫는 여성 드라이버. 二虎의 虎은 술주정꾼을 나타내, 음주운전을 하는 드라이버를 의미한다. 三ダンプ는 문자 그대로, 트럭 운전기사이다. 다만, 이 말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이며, 3번째에 트럭 운전수가 유래한 데에서, 그대로 현대에 통용되는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一姫二若三老人(いちひめにわかさんろうじん)
一姫二若三老人이란, 위험한 드라이버 타입
一姫二若三老人이란 一富士二鷹三茄子라고 하는 속담을 비꼬아, 위험한 드라이버의 타입을 나타낸 말 一姫二虎三ダンプ라고 하는 말이 유행했다. 一姫二若三老人은 그 헤이세이판이라고 할 수 있던 말로, 1번 위험한 것은 여성 드라이버, 다음에 젊은 드라이버, 노인 드라이버가 위험한 것을 의미한다.
-一文無し(いちもんなし)
一文無し란, 전혀 돈이 없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
一文無し란 전혀 돈이 없는 것이나, 전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文이라고 하는 것은 옛 통화단위이다. 一文을 현대의 가치로 환산하면 얼마가 될지는 식품·의료·급료 등 장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 할 수 없지만, 一文은 10엔에 못 미친다고 말해진다. 즉, 一文無し란 一文(10엔)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은(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전혀 돈이 없는(사람)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文無し이라고도 한다.
-いちゃいちゃ
いちゃいちゃ란, 남녀가 서로 노는 행위나 그러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いちゃいちゃ란 남녀가 서로 노는 것 를 의미하는 いちゃつく의 いちゃ를 첩어(주참조)로 한 것이다. いちゃいちゃ와 첩어로 한 것으로 의미가 강조되는 것 외, 의태어로서도 사용된다. 또, いちゃいちゃする라고 동사형으로 사용되는 일도 많아, 특히 당사자의 소망 いちゃいちゃしたい(=いちゃつきたい)등, 행위를 실시하는 또 하고자 하는 본인이 사용하는 경우, いちゃつく보다 いちゃいちゃする가 이용되는 것이 많다.
주1)첩어(畳語):多々, 国々, たまたま 등 같은 성분을 2회 중복 시킨 말
주2)いちゃいちゃ를 일한사전에서 찾으면 는실난실이라고 나온다
-いちゃつく
いちゃつく란, 남녀가 서로 노는 것.
いちゃつく란 남녀가 사이 좋게 노는 것으로, 에도시대부터 사용되는 말이다(성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부터, 현대로는 동성의 동행위에도 이용된다). いちゃつく는 다른 사람이 질투나 비난의 뜻을 포함해 사용하는 것이 많다. 당사자가 いちゃつきたい, いちゃつこう, いちゃつかない?라고 하는 경우, 첩어를 동사화한 いちゃいちゃする가 사용되는 것이 많다. 또, 이전에는 단지 노는 것만 이었으나,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이용하게 된다.
-一卵性親子(いちらんせいおやこ)
一卵性親子란, 꼭 닮은 부모와 자식
一卵性親子란 一卵性双生児를 모방한 말로 언동이나 행동, 얼굴의 움직임 등이 일란성 쌍둥이와 같이 비슷한 부모와 자식을 이르는 단어이다.
-一ちゃん農業(いっちゃんのうぎょう)
一ちゃん農業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가 언제가는 혼자서 할 농업.
한창 일할 나이의 남성이 객지벌이로 부재가 되어, 남겨진 사람만으로 실시하는 농업을 三ちゃん農業(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が,おかあちゃん)라고 불렀지만, 196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 三ちゃん의 한 명만으로 농사일을 실시하는 농가가 나타나 이것을 三ちゃん農業의 패러디로 一ちゃん農業라고 불렀다. 一ちゃん農業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체력적으로 한계로 일할 수 없게 되어, 어머니 혼자서 작업을 하는 농가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 그 밖에 어머니는 파트에, 더욱 할아버지, 할머니 중 한쪽이 체력적 한계가 되어 혼자서 작업을 실시했다고 하는 패턴도 있다.
-一気一気(いっきいっき)
一気一気란, 원 샷을 할 때의 구령
一気一気란 회식에서 누군가가 술따위를 원 샷을 할 때, 주위의 사람이 북돋우기 위한 흥을 돋구는 단어이다. 또, 누군가에게 술따위를 원 샷을 시키기 위한 구령으로서도 사용된다(一気コール라고 한다). 一気一気는 케이오대학(慶応大学)의 체육회가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 후 학생의 회식·다과회에서 사용되게 되어, 최종적으로 사회인의 사이에서도 보급된다. 다만, 一気一気의 보급과 함께 급성 알콜중독에 의한 사고도 다발해, 금지하는 가게가 증가했다. イッキ!イッキ!는 1985년의 유행어 대상 유행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수상자는 케이오기쥬쿠대학(慶応義塾大学) 체육회 대표).
-一発屋(いっぱつや)
一発屋란, 1작품만 히트 해, 그 후 히트작품위가 없는 가수나 연예인, 작가.
一発屋란 1작품(곡이나 책, 영화, 개그)만 히트 해, 그 후 히트가 나오지 않는 채 잊혀진 같은 가수, 작가, 연예인이다. 다만, 많게는 1곡만 히트 해, 그 후 이름이 들리지 않게 된 가수에 대해서 사용된다. 이것은 변화가 더해지는 개그와 달라, 악곡은 하나의 작품으로서 명확한 일. 더욱 영화감독이나 작가와 달라, 가수는 히트하고 있을 때와 그 이후의 지명도의 낙차가 분명하게 하고 있는 점이 이유라고 생각된다. 또, 마도카 히로시와 같이 1곡 히트(夢想花)를 내, 그 후, 히트곡은 없지만 버라이어티 등 가수 이외의 활동으로 이름은 기억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도 가수로서는 一発屋에 들어간다.
-一般(いっぱん)ピープル
一般ピープル란, 일반인.
一般ピープル란 일반인의 人의 부분을 영어로 바꾼 것으로, 일반인, 아마추어, 보통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一般ピープル는 특정의 계급이나 직종, 집단에 속하는 사람이 그 이외의 사람을 부르는 경우에 사용된다. 초, 주로 폭주족이 그 이외의 사람이나, 연예인에 대해서 그 이외의 사람(이 경우, 연예인측이 그 이외의 사람을 부르는 경우보다, 그 이외의 사람이 私達一般ピープル이라고 자칭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등이 一般ピープル로 불렸다. 후에 오타쿠가 오타쿠 이외 등, 여러가지 장면에서 사용되게 된다(인터넷이 보급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넷을 이용하는 사람에 대해,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一般ピープル이라고 불렀다). 또, 一般ピープル은 一般ピー외, 여러가지 형태로 생략하여 사용된다.
-イッピ
イッピ란, 一般ピープル의 약어.
イッピ란 일반인, 아마추어, 보통사람이라고 하는 의미의 속어 一般ピープル의 약어이지만, 주로 쟈니즈·팬(통칭:ジャニヲタ)사이에 사용되는 쟈니즈 용어의 하나이다. 쟈니즈 용어로 빈번하게(매일과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オリキ라고 하지만, イッピ는 그 반대가 되는 말로, 큰 이벤트만 참가하는 팬이나 주말에만 따라다니는 것 같은 팬을 가리켜 사용한다.
또, 쟈니즈·팬이 회장에 가져오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이나 오려 낸것을 붙인 봉투”를 イッピ袋라고 한다.
-いなたい
いなたい란, 촌스럽고 개운치 않은 것이나, 시시한 것.
いなたい란 뮤지션의 사이에 촌스럽다, 우울하다 한층 더 어설퍼 보인다라고 하는 뉘앙스로 사용되는 말이다. 칸사이의 뮤지션이나 음악팬을 중심으로 좋은의미에서의 촌스러움을 표현한 いなたいだ지만, 음악 이외의 젊은이에게 보급하는 가운데 パッとしない, ダサい 등 나쁜 의미에서의 촌스럽다고 하는 뉘앙스에서도 사용되게 된다(더욱 くだらない와 동의어에도 사용된다). いなたい의 어원에 대해서는 田舎에 형용사화하는 접미어 い를 붙여 소리가 변화했다고 하는 설이나 田舎과 野暮ったい의 복합어라고 하는 설이 있다. 원래 野暮ったい라고 하면 나쁜의미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가 유력이라고 생각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イヌ・犬
イヌ란, 스파이, 밀고자, 경찰의 부하.
イヌ란 오래 에도시대부터 간첩(스파이)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던 말이다. 이것은 마에다 토시이에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전국 무장 “前田犬千代(통칭 イヌ)”가 간첩으로서 활약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또, イヌ는 단지 犬의 후각이나 청각의 날카로움으로부터 온 밀정자나 군사탐정의 전의(轉義)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어느 쪽으로 해도 현대 사용되고 있는 イヌ는 이것들이 바뀐 밀고자의 이미지가 강하고, 원래 범죄그룹에 있었지만 하등의 이유로 경찰의 수하가 된 “정보 제공자”나 손윗사람에게 체크하는 사람을 밀고하는 것이 많다. 이 경우 警察のイヌに成り下がりやがって라고 한 것처럼 악의를 가지고 사용된다.
-いの一番(いのいちばん)
いの一番이란, 제일 최초.
いの一番이란 제일 최초라고 하는 의미이다. 이것은 나막신상자나 목욕탕의 탈의실 등 번호를 거절할 때, 옛날에는 いろはにほへと라고 숫자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いの一(イ-1)로부터 스타트 하는 것에 유래한다(현재라면 あ-1, A-1에 해당).
후에 いの一로 생략해도 사용되게 되어, 예를 들면 いの一番に駆けつける라면 いのいちに駆けつける라고도 말한다.
주1)いろは順 :이로하순이란, 일본어에 있어서의 가나로 쓴 문자의 늘어놓는 방법의 하나로,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わかよたれそつねならむうゐのおくやまけふこえてあさきゆめみしゑひもせす의 차례이다. 편의적으로 마지막에 ん을 더하는 일도 있다. 히라가나 47문자 모두를 각각 1회씩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는 いろは歌에 근거한 차례이다. 현재는 거의 오십음순으로 교체되고 있다.
-いばく
いばく란, 때리고·차는 등의 폭력을 휘두르는 것.
いばく란 때리고·차는 등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의미하는 칸사이 방언 しばく가 소리적으로 변화한 것. いばく도 しばく와 같이, 실제로 폭력행위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보다, 싸움 전의 으름장으로서 사용된다. 또, しばく의 경우, 茶しばく, 牛しばく 등, ~へ行く(~する)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되지만, いばく 대해서는 폭력행위에 대해서만으로 사용된다.
-イベコン
イベコン이란, イベントコンパニオン의 약어.
イベコン이란 イベントコンパニオン의 약어로, 이벤트나 전시회에서 메이커 지정의 제복(미니스커트 등 노출도의 높은 것이 많다)을 착용해, 전시품의 설명·배포 등을 실시하는 여성이다. 이벤트는 주로 모터쇼나 OA쇼, 식품메이커의 전시회 등이 있다.イベコン은 외관 중시의 직업이기 때문에, 많게는 18세부터 20대 전반에 30대 이상은 거의 없다.
イベコン의 일에 종사하려면 , 우선 이벤트컴패니언을 보유하는 파견회사에 등록. 광고대리점이나 기용메이커로부터 파견 회사에 의뢰가 있어, 파견회사를 통해 일이 오는 것이지만, 많게는 광고대리점이나 기용메이커에 의한 오디션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사람만이 이벤트의 일에 종사시킨다(중에는 이벤트 당일까지 연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イベコン의 일은 이벤트나 전시회라고 하는 일정·수입 모두 유동적이기 때문에, 접객업이나 풍속업 등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많다.
イベコン이 계기로 패션모델, 레이스퀸, 연예계 데뷔라고 하는 출세를 하는 사람도 있다. 또 イベコン 취업중에 사회진행의 공부를 해, 나레이터 캠패니언이나 아나운서로서 30대 이후의 일자리를 얻는 사람도 있다.
-イベサー
イベサー란, 이벤트·써클.
イベサー란 イベント・サークル의 약어로, 클럽에서의 파티 등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을 전제(목적)로 하는 써클이다. 이전에는 젊은이의 써클이라고 하면 대학생이 실시하는 것을 가리켰지만, 2000년 쯤에서 시부야 센터거리를 중심으로 10대의 고교생 남녀에 의한 이벤트 단체가 증가했다. 이것들 10대의 이벤트·써클을 イベサー라고 부른다. イベサー에는 주로 ギャル나 ギャル男, B계(B-boy)에 의하는 것이 있지만, ギャル만으로 구성되는 イベサー를 특히 ギャルサー라고 부른다. 후에 이벤트의 내용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어떠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써클이라고 하는 의미로, 넓게 イベサー가 사용되게 된다.
-イマイチ・今一(いまいち)
いまいち란, 요구하고 있던 것보다 조금 모자란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
いまいち란 今一つ(いまひとつ)의 바꿔 말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바라고 있다) 값이나 결과, 상황에 대해, 조금 부족해 뭔가 아쉬움을 나타내는 말이다(예:いまいちの出来・彼がいまいち好きになれない). いまいち는 1970년 후반에 젊은이의 사이에 보급. 곧 세대를 넘어, 넓게 사용되게 된다. 또 1980년대에 들어오면, 今二(いまに)・今三(いまさん)~今百・今千과 같이 今의 후에 계속되는 숫자를 늘리는 것으로 어딘지 부족함의 정도를 나타냈다.
-今ダチ(いまだち)
今ダチ란, 현시점에서 교제하고 있는 친구.
今ダチ란 元ダチ의 대어로서 태어난 말로, 今の(今は)友達의 약어가 된다. 일반적인 의미는 현재진행형으로 교제하고 있는 친구로, 함께 놀러 가거나 하는 친구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인터넷에서 사용되는 今ダチ 중에는 메일친구나 블로그 등 넷상에서의 교류를 가리켜서 사용된다). 또, 기본적인 의미는 같지만, 이전에는 애인으로 현재는 친구로서만 교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今ダチ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イミフ・イミ不(いみふ)
イミフ란, 의미불명.
イミフ란 한자로 イミ不이라고도 써, 의미불명 또는 의미불명료를 생략한 젊은이 말이다. 회화에서는 어미를 늘리는 것이 많다. 또, 그 때는 イミブー나 イミプー와 같이 不(フ)의 부분에 탁점·반탁점을 붙이고 있는 것이 많다.
인터넷에서는 일부 イオミフ라는 말도 사용된다. 타이핑 미스에 의해 태어난 말로 イミフ(통상적인 의미불명)보다 더욱 의미 불명한 상태 때에 사용된다.
-イモい・芋い(いもい)
イモい란, 촌스러운 것.
イモい란 촌스러운 사람이나 센스가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속어로 채소의 いも에 형용사화하는 접미어 い를 붙인 것이다(イモ臭い・いもっぽい의 약어라고도 생각된다). 즉 イモい는 촌스러운 이라는 의미의 젊은이 말이다. 또, 헤이세이에 들어가면 단지 외모가 좋지 않다, 대단한 것도 아니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되게 된다(ダサい와 동의어로 사용).
-イモり
イモり란, 겁을 내고 있는 사람.
イモり란 "겁이나다"라고 하는 의미의 속어 イモる의 명사형이다. イモり의 イモ는 본래 田舎者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지만, 여기에서는 시골에서 도시로 나와 벌벌떠는 모습을 겁이 나 벌벌떠는 모습에 비유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즉, イモり란 겁을 내고 있는 사람, 위축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イモる
イモる란, 겁이 나는 것.
イモる란 イモっぽい나 イモねーちゃん등 시골 사람, 센스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イモ에, 속어에 자주 있는 명사를 동사화하는 접미어 る를 붙인 것이다. 다만, イモる는 직접 시골 사람 같이 한다(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겁이난다, 긴장된다 등 ビビる와 동의에 사용된다. 이것은 겁이 나 벌벌떠는 모습이 시골에서 도시로 나온 사람이 벌벌 떠는 모습을 닮아 있다고 하는 관점으로부터이다.
-いやげもの
いやげもの란, 받아도 기쁘지 않은 관광지의 선물.
いやげもの란 부정·거부를 의미하는 嫌(イヤ)와 土産物을 더한 것으로, 관광지에 있는 선물로 주어도 환영받지 않는 것, 받아도 기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성인계의 물건 외, 사람에 따라서는 귀찮고 보잘것없는 걸(갬블을 위한 부적, 중에는 옛날 그대로 세입자나 초롱 등도 이것으로 구분된다). 덧붙여서 말하면 いやげもの는 만화가·에세이스트 “미우라 쥰”에 의한 조어이다.
-インキャラ・陰キャラ(いんきゃら)
インキャラ란, 어두운 사람이나 집에 틀어박히기 십상인 사람.
[1]インキャラ란 陰気와 キャラクター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음침한 사람이나 어둡운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陰キャラ라고 하는 표기도 사용된다. 다만, 실제의 성격이 어두운가 아닌가에 관계없이, 반에서나 그룹의 사람(특히 いじめっ子・いじめグループ)으로부터 미움받는 것으로 インキャラ라로 불리는 일도 많아, 그러한 의미에서는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미움받는 캐릭터에 가깝다.
[2]インキャラ란 インドア와 キャラクター로부터 완성되는 복합어로,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라고 하는 집에서 노는(사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오타쿠나 히키코모리와는 뉘앙스가 달라, 단지 교제가 나쁜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많다). 또, 학교의 쉬는시간에 사람과 놀거나 회화를 하거나 하지 않고, 자기세계에 틀어박히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된다.
インキャラ는 주로 상기 2종류의 의미로 사용되어 각각 그렇게 말한 사람을 조소하는 말이지만, 일부 인터내셔널, 인텔리 등“イン”으로 시작되는 다른 말과 キャラクター와 합성되고 있는 경우가 있어, 전후의 문맥으로부터 의미를 읽어낼 필요가 있다.
-インパ
インパ란, TDL(도쿄 디즈니랜드)에 가는(들어가는) 일.
インパ란 테마파크(TDL:도쿄 디즈니랜드)에 간다(들어간다)라고 하는 의미의 インパーク(in park)가 생략되어진 것이다. インパーク와 동의로, インパ日記, インパ写真이라고 하는 사용법도 된다. 또, 혼자서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을 一人インパ라고 한다. 더욱이 インパ의 앞에 디즈니랜드에 간 회수를 넣어2インパ라고 하는 것과 같이 단위로서도 사용된다.
-インパーク
インパーク란, 테마파크(TDL)에 가는 것.
インパーク란 "in park"를 카타카나 읽기 한 것으로, 파크(테마파크)에 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영어권으로 "in park"는 특히 이러한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 아니고, 일본식 영어라고 생각해도 좋다. 또, インパーク는 TDL(도쿄디즈니랜드)의 팬이 즐겨 사용하기 때문에, TDL(또는 TDS: 디즈니시)에 간다라고 하는 의미의 단어라고 생각해도 좋다(インパーク가 TDL 관계자·팬으로부터 태어난 말인지 아닌지, 또 TDL 이외를 대상으로 하는 사용이 있을지 어떨지는 불명). インパーク日記, インパーク写真이라고 하는 형태로도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