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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12) 차명호/ 한국SGI선의연대 활동에 대하여-
myungho 추천 0 조회 1,732 13.08.18 04: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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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0 03:29

    첫댓글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 선의 연대를 등에 없고 등장하시네요 나원참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선의연대의 이념을 저는 지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황망하기 그지 없는 이념인 것입니다.
    선의연대의 근본성이 바로 "선생님"에게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정신이 돌지않고서야 왜 이렇게 선의 연대의 움직임의 중심축이 "선생님"입니까.
    정사판단도 "법"이 아니라 "선생님"이고 자신들이 뛰쳐나가 2분대를 형성한 것도 선생님을 지키겠다는 것 아닙니까
    불법을 믿는 분들이 전도망상하지 않고서는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이로써 말로만 듣던 선의 연대가 확실히 다가오는 군요.

  • 13.08.22 02:47

    하다하다 안되다니 흐름씨가 한게 뭐있습니까? ㅎㅎ
    제가 기억하는 것은 불평불만뿐^^

  • 13.08.20 03:29

    어찌 저 선의 연대의 탄생이유, 명분, 이념, 활동경과등 선의연대의 근본성과 위상을 알리는 대화의 글속에
    "니치렌"이라는 단어가 한글자도 나오지 않는가요. 제 정신이 아닌 자들입니다.
    도대체가 당신네들은 뭣하는 분들입니까. 마이클 아니 차명호님 님은 어른이 되어가지고 저런 대화를 나눌때 왜
    "법의 근본성", 법화경에 대한 근원적인 이야기는 쏙빼먹고 재가신도단체화장을 중심으로 한 지지고 복고한 사실에 부화뇌동 하셨나요.
    님은 대성인의 제자 맞습니까? 이로써 선의연대는 KSGI의 십여년간의 자계반역란의 결과로 나타난 분파조직인 것입니다.
    균열된 조직인 것이지요.

  • 13.08.20 03:30

    법화경의 입장에서 선의 연대는 상기의 대화의 글이 사실이고 그것이 다라고 한다면
    ( 그것이 다이라고 생각되지 많지만) 정법의 올바른 현상인 이체동심에서 파화합승
    (집행부 선의연대 신한위전부 동일)단으로 분열된 조직입니다.
    왜그럴까 뻔 한 답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조직의 탄생원인을
    1)박재일 이사장의 부정부패(20억) 2) 스승을 협박하다 3) 불교회 공양금 인사권강탈
    이세가지 사항을 대응하고 스승을 지키고 회원을 지키겠다고 일어나서 분파하였다는 논리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1번)사항부터 "법의 거울"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일의 20억 횡령은 근본악이 아닌 것입니다. 그냥 그것은 상대적인 악인 것입니

  • 13.08.20 03:30

    박재일씨가 이사장으로써 만약 회원들에게 계율을 키켜야 한다고 외치고 돌아 다녔다면 그것은 기의를 세운 "근본악"으로써 맹렬히 파사현정의 정신을 가지고 싸웠어야 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 다면 그것에서 튀쳐나와야 합니다 ( 유계치문 : 방법(謗法)과 동좌(同座)하지 말 것이며 여동죄(與同罪)를 두려워해야 할 것.)
    그런데 달랑 20억에 대한 부정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광포도상에서 벌어지는 상대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집안에서 끝까지 기원하며 정의로 수렴되게 해달라고 끝까지 싸웠어야 합니다.
    ( 유계치문정신: 설령(設令) 일단(一旦)의 요범( 犯)이 있을지라도 중도(衆徒)로서 놓아 두어야 할 것.)

  • 13.08.20 03:31

    2) 번사항으로 스승을 협박하여 튀쳐나왔다. 그래서 싸웠다. 왜 님들은 모든 움직임이 "이케다 다이사쿠"재가신도단체회장입니까.
    이분이 그렇게 대구멤버 2만명이 집을 튀쳐나갈 정도의 불법상 부합되는 분입니까.
    묘법과 인법일개를 이루고 계신 니치렌대성인님은 그가 바로 "법"입니다.
    대성인을 사적대하였다면 그러면 2만명이 아니라 수천만명이 집을 나가도 됨니다.
    그런데 이분은 누구입니까 적불도 되지 않고 그냥 "단나"입니다. 왜 이분을 중심으로 집을 나가고 싸우고 하시나요.
    그리고 분명히 해둘 사항이 있습니다. 저하고 대화를 전개할때 "사제불이를 이루기 위해서" 이따위로 일방통보식으로 전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3.08.20 03:31

    저와 대화를 나눌때 학회회원하고 대화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법의 근본편에 서있습니다.
    창가학회애서 부르짖는 것 그 상위에서 근본성으로 대화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호님이 저하고 대화를 하자고 하였을때는 이런점 감안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방법단체 종문"이런 식으로 단어날리지 말기 바랍니다.
    왜 종문이 방법인지 구체적으로 논해야 저하고 대화가 맞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들의 쟁점과 이슈가 왜 대성인님이 되지 않고 "선생님"입니까.
    그러니 이케다종이라고 욕을 먹는 것입니다. 상기의 글을 보고 "대성인의 불법"이라고 누가 말을 하겠습니까? "창가종", "이케다 종"입니다

  • 13.08.20 03:32

    완전히 대성인의 불법을 맛탱이 가도록 형질 변경시켜 놓았습니다.
    3 ) 불교회 공양금과 인사권을 강탈하여 갔다. 그래서 우리는 분파되었다.
    참으로 분파될 이유가 딱입니다. 세간사의 일때문에 분파된 것입니다.
    공양금은 바로 재산분쟁이고 인사권은 권력쟁탈입니다.
    어찌 이렇게 심성이 탐진치 삼독에 가 있는지 이것을 선의 연대의 설립이념으로 하면
    그것은 불교단체라고 할수 없습니다. 괜히 집행부 새판짤려고 하지 마시고 님들의 조직이나
    "대성인님의 불법"조직으로 새판 짜시기 바랍니다.

  • 13.08.20 03:32

    "파사현정의 영웅"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파사현정은 아무거나 파사현정이 아닙니다. 사법을 버리고 정법을 나타내는 것이 파사현정인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회내 상대악인 부정부패 타도가 파사현정입니까?
    불법 새로공부 하시지요. 정의의 법전때문에 "유다원질 황멸도후"라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니치렌대성인을 사적대 한 것이 아니라 재가신도단체회장을 사적대 하였기에 "유다원질 황멸도후"라 미치고 팔짝뛸일입니다.
    공양금 및 인사권의 쟁취하지 못하여 튀어나왔기에 "정의의 법전"이라....
    그냥 권력투쟁에서 진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깔끔 합니다.

  • 13.08.20 03:33

    님들은 법을 법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불교회 사태가 벌어졌을시 엄청나게 기원하였을것이고
    법력이 살아있었다면 20억 회령사건의 찌질이 박재일은 그냥 사라졌어야 옳습니다.
    그런데 제가 옆에서 보고 불교회들어가서 비디오로 보면서 집행부를 무자게 원질하며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누가 누구를 반대파라고 분노하였을 때도 제천이 작동하였다면 불교회의 불력법력으로 박재일 같은 애들은 물러났어야 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정의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나쁜놈들이 설쳐댄 것입니다. 화광신문사에 집행부간부들이 반대파 잡는다고 여직원들 가방다 쥐져서 생리대가 튀어나오고 할때도 이미

  • 13.08.20 03:33

    제천은 떠나고 없었던 것입니다. 고졸 출신에 보일러공 하다가 박재일한테 똘만이처럼 이끌려서 청년부장하던 임x욱같은 애들이 설쳐대면서
    선량한 불교회 직원들한테 눈을 부라리면서 박재일 편에 미지근 하게 선직원들은 초죽음 되듯이 압박을 가할때
    이미 거기는 끝난 곳입니다. 블력법력이 사라지고 없어진
    그래서 이체동심하고는 딴나라의 일이이 되어버린 곳에서 님들은 그것의 하나의 현상으로 튀어나온 것입니다.
    님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튀겨 나갔다고 방법에 물들지 않으려고 나간것이 아니라 권력투쟁에 밀려서 나간 것입니다.
    님들도 함께 방법자들인 것입니다. 님들이 정말 숭고하게 대성인님의 불법의 기치를

  • 13.08.20 03:34

    세우기 위해서 나왔다면 님들은 제천이 손벽을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의법불인 중에서 님들은 "사람"을 축으로 상대적 정의를 외치다가 상대적 파사현정을 외치다가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삼세제불보살, 제천선신들의 입장에서는 집행부나 선의연대나 오십보 백보인 긴 것입니다.
    선의연대를 등에 업은 차명호님 빨리 의법불의인의 정신으로 대성인님을 외치면서 근본법의 원리를 외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초호화판 이케다 전용홀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시분을 중심으로 옴직이시면 선의연대는 그냥 "꽝"입니다. 회원님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13.08.20 03:34

    부연해서 님들은 그 잘난 선생님한테도 팽당하신 분들입니다. 왜그럴까? 그때 당시 한국불교회 전체 흔들리고 님들은 밖으로 튀어나가고 하였을 때
    그때 햇갈리는 지도( 집행부편을 들어주는 것도 싸움을 일으킨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도 아닌
    아리까리한 지도)만 하지 마시고 바로 한국으로 오셔서 움직이셧으면 한방에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 상당히 겁만은 사람으로 명성이 나있는 사람이거든요 보통사람 같았으면 한국에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 속하고 겉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자신의 신화창조, 우상화 , 극단적인 사제불이에 대한 "선의의권력(?)"과실을 이때 따먹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이지요. 그런데

  • 13.08.20 03:35

    그동안 조작적으로 창가학회의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만들어온 "생불급"존체로서의 초권력을 이때 민중들의 심성을 하나로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써먹지 않고 보고만 받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성스런 "5.3지도"나 내보낸 것이지요.
    그는 선의의 초권력을 자신을 자화자찬하고 자기현시욕을 구현시키는데 써먹었지 민중을 구하는데 는
    절대써먹지 않은 선의연대를 팽해버린 님들의 스승인 것입니다

  • 13.08.19 23:48

    흐름님의 럭비공같은 글은 보고 있노라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시고 종교관보다는 자신의 신념관에 충실하신거라 보고 싶네요
    겉으로는 일련정종의 신심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미사여구가 어찌구리 장황하신지 요점도 없고
    불지혜를 어떻게 구하는지의 근본은 아시기나 하는건지~
    평가의 대가시고 글을 읽다보면 뭔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알수도 없고 무엇을 밝히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흐름님이 얼마나 아신다고 선의연대를 평가하실만한 자격이 있으신가요?

  • 13.08.20 03:20

    이회장님 저는 선의연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상기의 글을 읽다가 보면 당연히 대성인의 불법을 믿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결론을 낼수밖에 없는 것 아닌 가요. 물론 선의연대가 표방하는 것이 저렇게 허접스럽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님은 밑도 끝도 튀어나와 가지고 신념관운운 하시는 것입니다. 저의 신념관>종교관이란 증거를 대보시기 바랍니다. 불지혜를 어찌 구하는지 근본은 아시기나 아는지에 대하여 님이 바로 포괄적인 평가자인 것입니다.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두리뭉실하게 어험~~~하시면서 늙은분 처럼 글을 전개하지 마시고 저의 글을 까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글중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 13.08.20 03:40

    말이지요 뭔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을 밝히고 있는 것인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니 님은 난독증이십니까
    제글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제글이 그렇게 논리가 없습니까.
    어느 부분이 모호한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을 쓴 모습은 죄송하지만 대구선의연대의 쪽수의 "집단 가공신념"을 믿고 느긋하게
    글을 쓰신 분입니다. 집행부나 오십보백보입니다.
    "쪽수들의 집단인위신념"은 쪽수들 끼리 공유한 의식을 원천삼아 신념화시키고 자신들을 세뇌화시키면서
    스스로를 패러다임화하면서 함차게(법화경의 힘보다는 천지수하의 차이지만)전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쪽수의 가공한 신념속에는 불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13.08.20 03:45

    그곳에는 그 인위적인 가공의 세계속에는 재가신도단체회장의 정신은 있을지는 몰라도 전혀 대성인의 정신은 없는 것입니다.
    상기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기에 대성인님의 정신이 살아 았습니까
    저글속에 교주 니치렌대성인님의 혼이 자리잡고 있나요.
    " 전혀 무(無)라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인 사제불이의 "숙주"와 같은 곳입니다

  • 13.08.20 04:54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 선의 연대를 등에 없고"라고 말씀하시는데, 흐름씨가 뭘했습니까?
    개인적인 인신공격과 불평불만 뿐, 제대로 된 반론 한 마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는 선의연대 영역입니다. 근거없는 말이나 법에 저촉되는 말을 하게되면, 흐름씨는 그 말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 13.08.20 09:02

    여기가 선의연대 영역입니까. 백지기님이 선의연대이십니까? 이카페가 선의연대카페입니까? 실컷 마당까시는 것 같더니 이제 법에 저촉된다? 책임저라? 상기의 글이 반론입니다.그간 하도 산만하고 일방통보식이라서리....

  • 작성자 13.08.24 07:20

    여기서 백지기님까지 끄집어 드리십니다.
    이 글은 흐름님과 관계없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심술도 아니고 개판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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