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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스와 싸운 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는 이렇게 외쳤다.
-진실은 진실이 아닌 것과 싸우는 속에서 써야 한다-
한국SGI 선의연대의 활동
한국SGI 선의 연대
이혜영 : 한국SGI 선(善)의 연대(連帶)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유광호 : 선의연대는 "사제정신에 사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선(善)은 정법(正法)을 말하고, 연대(連帶)는 스승과 제자의 생명의 연대를 뜻합니다.
이혜영 : 선의 연대는 언제, 어떻게 탄생됐나요? 나기자 : 선의연대는 1999년 정법 정의의 사람들에 의해 대구 멤버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95사태"가 일어나고 4년 후가 되는 해였지요.
유광호 :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요인은 "95사태" 당시 박재일 이사장의 부정부패와 인권탄압이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당시 레지스탕스 뉴스지인 ‘창가르네상스’에 실려, 그 실체가 수면으로 떠올라 대부분의 회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나기자 : 마침내 이케다선생님께서는 95사태의 해결을 위해 2000년 한국멤버들에게 5.15지도를 주셨고, 진상규명을 의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와다SGI이사장을 파견하여, 진상규명할 신생한국위원회까지 결성해 주셨습니다. 유광호 : 그런데, 집행부(불교회 직원)는 진상규명으로 자신들의 부정부패가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선생님께서 의탁하신 진상규명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내정간섭한다는 구실로 스승을 협박하고, 와다SGI이사장 일행을 추방시키며, 불교회의 공양금과 인사권까지 강탈해 갔습니다.
이혜영 : 스승을 협박하다니 참으로 은혜를 모르는 무서운 일입니다. 유광호 : 스승이 협박당하는데도 가만이 침묵하는 제자는 없습니다.
나기자 : 이에 분노한 정법 정의의 사람들은, 한국의 간사이 대구를 중심으로 노도와 같이 일어났습니다. 그 수가 전국적으로 수십만에 이르렀다고 들었습니다.
마이클 : 선의 연대는 격동의 때에 스승을 지키고, 회원을 지키기 위해 출현한 사자의 조직입니다. 마치 말법의 때에 지용의 보살이 무명의 대지를 뚫고 출현한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유광호 :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마이클 : 선생님께서는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고결한 인격을 연마한 인간주의적인 새로운 리더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선의연대가 출현한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기자 : 선의연대의 파사현정의 영웅들은 열렬한 투혼으로 집행부의 개혁을 외치며 노도와 같이 일어났습니다.
이혜영 : 그런데 집행부(불교회 직원)는 선의연대의 수천 수만의 신심의 영웅들을 자신들에게 저항한다는 이유만으로 'SGI반대'로 매도하며 제명처분하는 오역죄인 파화합승의 대역죄를 저질렀습니다. 인사권을 강탈하고 첫번째 인권탄압입니다. <계시판의 '박대통령과 한국SGI이사장' 참조>
나기자 : 선의연대는 이에 저항하여 언론지인 '창가타임스'를 통해 "20통의 방법가책문"을 작성하여 집행부의 인권탄압과 부정부패를 가차없이 파절해 갔습니다.
유광호 : 2001년 KSGI대구방면선의연대 총회, 2005년 청년평화문화제, 2007년 체험담 대회, 2008 평화문화제, 2012년에는 10년 간 투쟁한 선의연대의 투쟁사가 비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불교회 역사에 영원히 빛날 후세의 거울이 될 것입니다.
이혜영 : 저도 보았습니다. 화산처럼 폭발하는 힘, 폭포수 같은 정열은 굉장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대부분의 불교회 회원들은 선의 연대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SGI에서 떨어져 나간 반대세력, 한국SGI 반대파, 자기들끼리 싸움이나 일삼는 오합지졸의 집단, 해임되고 제명당한 퇴전자들의 무리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기자 : 집행부에서 회원들에게 얼마나 악선전을 했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악인들의 무기는 거짓과 모함과 흑색 선전뿐입니다.
마이클 : 저도 2000년 3월 한국을 떠날 때, '대구 선의연대는 SGI를 배반한 사조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후 10여 년의 세월이 지나 한국을 방문하면서, 53동지와 신한위를 만났고, 마지막으로 대구의 선의연대와 만나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려야 한다는 각오였습니다. 나기자 : 그것이 불과 몇 개월 전(2012년 4월)의 일이었지요.
마이클 : 그런데 한국광포의 원로이신 ㅇㅇㅇ 선배는 고맙게도 99년부터 투쟁한 선의연대의 역사자료를 미국에 있는 저에게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집사람과 저는, 비디오와 책자를 통해, 스승을 협박한 집행부(불교회 직원)와 끝까지 투쟁한 선의연대의 투쟁사를 보면서, 얼마나 감동했었던지……
나기자 : 선의연대는 스승을 지키고 조직을 지키기 위해 유다원질, 황멸도후 등의 수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는 광포의 방정식 그대로의 투쟁입니다. 유광호 : 지용의 전사에게 박해와 고난은 최고의 영예이고 정의의 증명입니다. 정의의 불굴의 투혼이 빛나는 선의연대의 투쟁은 서민의 꿈이요, 평화를 바라며 신념 있는 행동을 관철하는 사람들의 희망입니다.
이혜영 : 선생님께서는 '스승과 같은 마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의지하지 않는다. 자신이 일어선다. 동정도 필요 없다. 감상도 필요 없다. 누가 격려해 주지 않아도 좋다. 자신이 결연히 그리고 명랑하게 일어서 자신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국토까지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법화경의 지혜/ 창가 2012. 8월호, 26쪽)
"의지하지 않는다! 자신이 일어선다!" 이것이 스승의 마음입니다. 정법정의에 일어선 선의연대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유광호 : 가장 어려울 때 공포와 미혹의 어두운 무명을 쫓아 버리고 정의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혼자 서는 정신투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정말 위대합니다. 겁쟁이들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요. 겁쟁이는 자신들을 변명하기 위해 어떤 이유든지 갖다 부치려고 합니다.
마이클 : 선의연대는 매달 활동상황을 "한국SGI선의연대"라는 사진첩에 담아 선생님과 SGI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굉장한 노력과 투쟁 없이는 지속할 수 없습니다. 저도 매월 선생님께 편지로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만, 매번 똑같은 내용을 보고드릴 수도 없고, 보고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창제하고 절복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속에서 스스로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나기자 : 선의연대는 사제정신으로 폭풍 같은 창제와 절복, 그리고 초창의 마음으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변독위약 하겠다는 마음으로 숙명전환에 도전하며 자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혜영 : 회원들은 저마다 숙명에 승리한 자신의 체험을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은 구도의 결의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우러나오는 무작삼신의 투쟁 그대로입니다.
유광호 : "피라미드는 정상부터 만든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로맹롤랑의 명언입니다. 하늘에 우뚝 솟은 큰 건축물도 땅 속에 박은 단단한 기초 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간사이라는 긍지로 승리의 철칙인 사제정신을 성실하게 일관해 온 것이 선의연대의 자랑입니다.
나기자 : 그런데 세계광포를 지휘하는 SGI는 왜 침묵했을까요? 이즈미씨를 협사(脇士) 했던 국제부의 청년부 직원은 이또와 스츠미씨입니다. 95사태의 내면에는 이또와 스츠미 그리고 이들의 지시에 움직였던 박재일과 집행부가 있었습니다. 유광호 : 이러한 내용은 “SGI와 다치카” 편을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선의연대의 활동상황입니다.
● 선의연대 총회, 청년평화문화제, 체험담대회, 선의연대 평화문화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daum.net에서, 한국SGI 선의연대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2012년 청년학회 확대의 해
2012년 신년근행회
새로운 시대의 문은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열리지 않는다.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과감한 행동으로 용기를 갖고 활짝 열어야 한다.
청년부 활동 자기 청춘을 후회 없는 하루 하루로 만들어라!
때는 제자의 투쟁의 시대로 들어섰다.
부인부 활동 개혁이 필요한가? 개혁이 팔요하면 한만큼 그 성취를 위해서는 인격이 필요하다.
2012년 부인부 반 단위 총회
투쟁하겠다는 패기가 없는 제자는 떠나라!
다보회 활동
방면별 체육대회 "법화경의 적을 책하지 않는다면 득도하기 어려우니"(어서 1494쪽)
2013년 청년학회 승리의 해
2013 한어울림 문화체전
2013년 6월 9일 두류야구장에서 개최한 "한어울림 문화체전"
부부 함께 사제직결의 신심으로 영원한 일가화락을,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첫댓글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 선의 연대를 등에 없고 등장하시네요 나원참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선의연대의 이념을 저는 지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황망하기 그지 없는 이념인 것입니다.
선의연대의 근본성이 바로 "선생님"에게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정신이 돌지않고서야 왜 이렇게 선의 연대의 움직임의 중심축이 "선생님"입니까.
정사판단도 "법"이 아니라 "선생님"이고 자신들이 뛰쳐나가 2분대를 형성한 것도 선생님을 지키겠다는 것 아닙니까
불법을 믿는 분들이 전도망상하지 않고서는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이로써 말로만 듣던 선의 연대가 확실히 다가오는 군요.
하다하다 안되다니 흐름씨가 한게 뭐있습니까? ㅎㅎ
제가 기억하는 것은 불평불만뿐^^
어찌 저 선의 연대의 탄생이유, 명분, 이념, 활동경과등 선의연대의 근본성과 위상을 알리는 대화의 글속에
"니치렌"이라는 단어가 한글자도 나오지 않는가요. 제 정신이 아닌 자들입니다.
도대체가 당신네들은 뭣하는 분들입니까. 마이클 아니 차명호님 님은 어른이 되어가지고 저런 대화를 나눌때 왜
"법의 근본성", 법화경에 대한 근원적인 이야기는 쏙빼먹고 재가신도단체화장을 중심으로 한 지지고 복고한 사실에 부화뇌동 하셨나요.
님은 대성인의 제자 맞습니까? 이로써 선의연대는 KSGI의 십여년간의 자계반역란의 결과로 나타난 분파조직인 것입니다.
균열된 조직인 것이지요.
법화경의 입장에서 선의 연대는 상기의 대화의 글이 사실이고 그것이 다라고 한다면
( 그것이 다이라고 생각되지 많지만) 정법의 올바른 현상인 이체동심에서 파화합승
(집행부 선의연대 신한위전부 동일)단으로 분열된 조직입니다.
왜그럴까 뻔 한 답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조직의 탄생원인을
1)박재일 이사장의 부정부패(20억) 2) 스승을 협박하다 3) 불교회 공양금 인사권강탈
이세가지 사항을 대응하고 스승을 지키고 회원을 지키겠다고 일어나서 분파하였다는 논리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1번)사항부터 "법의 거울"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일의 20억 횡령은 근본악이 아닌 것입니다. 그냥 그것은 상대적인 악인 것입니
박재일씨가 이사장으로써 만약 회원들에게 계율을 키켜야 한다고 외치고 돌아 다녔다면 그것은 기의를 세운 "근본악"으로써 맹렬히 파사현정의 정신을 가지고 싸웠어야 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 다면 그것에서 튀쳐나와야 합니다 ( 유계치문 : 방법(謗法)과 동좌(同座)하지 말 것이며 여동죄(與同罪)를 두려워해야 할 것.)
그런데 달랑 20억에 대한 부정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광포도상에서 벌어지는 상대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집안에서 끝까지 기원하며 정의로 수렴되게 해달라고 끝까지 싸웠어야 합니다.
( 유계치문정신: 설령(設令) 일단(一旦)의 요범( 犯)이 있을지라도 중도(衆徒)로서 놓아 두어야 할 것.)
2) 번사항으로 스승을 협박하여 튀쳐나왔다. 그래서 싸웠다. 왜 님들은 모든 움직임이 "이케다 다이사쿠"재가신도단체회장입니까.
이분이 그렇게 대구멤버 2만명이 집을 튀쳐나갈 정도의 불법상 부합되는 분입니까.
묘법과 인법일개를 이루고 계신 니치렌대성인님은 그가 바로 "법"입니다.
대성인을 사적대하였다면 그러면 2만명이 아니라 수천만명이 집을 나가도 됨니다.
그런데 이분은 누구입니까 적불도 되지 않고 그냥 "단나"입니다. 왜 이분을 중심으로 집을 나가고 싸우고 하시나요.
그리고 분명히 해둘 사항이 있습니다. 저하고 대화를 전개할때 "사제불이를 이루기 위해서" 이따위로 일방통보식으로 전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와 대화를 나눌때 학회회원하고 대화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법의 근본편에 서있습니다.
창가학회애서 부르짖는 것 그 상위에서 근본성으로 대화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호님이 저하고 대화를 하자고 하였을때는 이런점 감안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방법단체 종문"이런 식으로 단어날리지 말기 바랍니다.
왜 종문이 방법인지 구체적으로 논해야 저하고 대화가 맞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들의 쟁점과 이슈가 왜 대성인님이 되지 않고 "선생님"입니까.
그러니 이케다종이라고 욕을 먹는 것입니다. 상기의 글을 보고 "대성인의 불법"이라고 누가 말을 하겠습니까? "창가종", "이케다 종"입니다
완전히 대성인의 불법을 맛탱이 가도록 형질 변경시켜 놓았습니다.
3 ) 불교회 공양금과 인사권을 강탈하여 갔다. 그래서 우리는 분파되었다.
참으로 분파될 이유가 딱입니다. 세간사의 일때문에 분파된 것입니다.
공양금은 바로 재산분쟁이고 인사권은 권력쟁탈입니다.
어찌 이렇게 심성이 탐진치 삼독에 가 있는지 이것을 선의 연대의 설립이념으로 하면
그것은 불교단체라고 할수 없습니다. 괜히 집행부 새판짤려고 하지 마시고 님들의 조직이나
"대성인님의 불법"조직으로 새판 짜시기 바랍니다.
"파사현정의 영웅"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파사현정은 아무거나 파사현정이 아닙니다. 사법을 버리고 정법을 나타내는 것이 파사현정인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회내 상대악인 부정부패 타도가 파사현정입니까?
불법 새로공부 하시지요. 정의의 법전때문에 "유다원질 황멸도후"라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니치렌대성인을 사적대 한 것이 아니라 재가신도단체회장을 사적대 하였기에 "유다원질 황멸도후"라 미치고 팔짝뛸일입니다.
공양금 및 인사권의 쟁취하지 못하여 튀어나왔기에 "정의의 법전"이라....
그냥 권력투쟁에서 진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깔끔 합니다.
님들은 법을 법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불교회 사태가 벌어졌을시 엄청나게 기원하였을것이고
법력이 살아있었다면 20억 회령사건의 찌질이 박재일은 그냥 사라졌어야 옳습니다.
그런데 제가 옆에서 보고 불교회들어가서 비디오로 보면서 집행부를 무자게 원질하며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누가 누구를 반대파라고 분노하였을 때도 제천이 작동하였다면 불교회의 불력법력으로 박재일 같은 애들은 물러났어야 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정의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나쁜놈들이 설쳐댄 것입니다. 화광신문사에 집행부간부들이 반대파 잡는다고 여직원들 가방다 쥐져서 생리대가 튀어나오고 할때도 이미
제천은 떠나고 없었던 것입니다. 고졸 출신에 보일러공 하다가 박재일한테 똘만이처럼 이끌려서 청년부장하던 임x욱같은 애들이 설쳐대면서
선량한 불교회 직원들한테 눈을 부라리면서 박재일 편에 미지근 하게 선직원들은 초죽음 되듯이 압박을 가할때
이미 거기는 끝난 곳입니다. 블력법력이 사라지고 없어진
그래서 이체동심하고는 딴나라의 일이이 되어버린 곳에서 님들은 그것의 하나의 현상으로 튀어나온 것입니다.
님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튀겨 나갔다고 방법에 물들지 않으려고 나간것이 아니라 권력투쟁에 밀려서 나간 것입니다.
님들도 함께 방법자들인 것입니다. 님들이 정말 숭고하게 대성인님의 불법의 기치를
세우기 위해서 나왔다면 님들은 제천이 손벽을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의법불인 중에서 님들은 "사람"을 축으로 상대적 정의를 외치다가 상대적 파사현정을 외치다가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삼세제불보살, 제천선신들의 입장에서는 집행부나 선의연대나 오십보 백보인 긴 것입니다.
선의연대를 등에 업은 차명호님 빨리 의법불의인의 정신으로 대성인님을 외치면서 근본법의 원리를 외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초호화판 이케다 전용홀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시분을 중심으로 옴직이시면 선의연대는 그냥 "꽝"입니다. 회원님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부연해서 님들은 그 잘난 선생님한테도 팽당하신 분들입니다. 왜그럴까? 그때 당시 한국불교회 전체 흔들리고 님들은 밖으로 튀어나가고 하였을 때
그때 햇갈리는 지도( 집행부편을 들어주는 것도 싸움을 일으킨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도 아닌
아리까리한 지도)만 하지 마시고 바로 한국으로 오셔서 움직이셧으면 한방에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 상당히 겁만은 사람으로 명성이 나있는 사람이거든요 보통사람 같았으면 한국에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 속하고 겉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자신의 신화창조, 우상화 , 극단적인 사제불이에 대한 "선의의권력(?)"과실을 이때 따먹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이지요. 그런데
그동안 조작적으로 창가학회의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만들어온 "생불급"존체로서의 초권력을 이때 민중들의 심성을 하나로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써먹지 않고 보고만 받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성스런 "5.3지도"나 내보낸 것이지요.
그는 선의의 초권력을 자신을 자화자찬하고 자기현시욕을 구현시키는데 써먹었지 민중을 구하는데 는
절대써먹지 않은 선의연대를 팽해버린 님들의 스승인 것입니다
흐름님의 럭비공같은 글은 보고 있노라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시고 종교관보다는 자신의 신념관에 충실하신거라 보고 싶네요
겉으로는 일련정종의 신심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미사여구가 어찌구리 장황하신지 요점도 없고
불지혜를 어떻게 구하는지의 근본은 아시기나 하는건지~
평가의 대가시고 글을 읽다보면 뭔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알수도 없고 무엇을 밝히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흐름님이 얼마나 아신다고 선의연대를 평가하실만한 자격이 있으신가요?
이회장님 저는 선의연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상기의 글을 읽다가 보면 당연히 대성인의 불법을 믿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결론을 낼수밖에 없는 것 아닌 가요. 물론 선의연대가 표방하는 것이 저렇게 허접스럽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님은 밑도 끝도 튀어나와 가지고 신념관운운 하시는 것입니다. 저의 신념관>종교관이란 증거를 대보시기 바랍니다. 불지혜를 어찌 구하는지 근본은 아시기나 아는지에 대하여 님이 바로 포괄적인 평가자인 것입니다.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두리뭉실하게 어험~~~하시면서 늙은분 처럼 글을 전개하지 마시고 저의 글을 까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글중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말이지요 뭔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을 밝히고 있는 것인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니 님은 난독증이십니까
제글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제글이 그렇게 논리가 없습니까.
어느 부분이 모호한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을 쓴 모습은 죄송하지만 대구선의연대의 쪽수의 "집단 가공신념"을 믿고 느긋하게
글을 쓰신 분입니다. 집행부나 오십보백보입니다.
"쪽수들의 집단인위신념"은 쪽수들 끼리 공유한 의식을 원천삼아 신념화시키고 자신들을 세뇌화시키면서
스스로를 패러다임화하면서 함차게(법화경의 힘보다는 천지수하의 차이지만)전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쪽수의 가공한 신념속에는 불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그 인위적인 가공의 세계속에는 재가신도단체회장의 정신은 있을지는 몰라도 전혀 대성인의 정신은 없는 것입니다.
상기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기에 대성인님의 정신이 살아 았습니까
저글속에 교주 니치렌대성인님의 혼이 자리잡고 있나요.
" 전혀 무(無)라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인 사제불이의 "숙주"와 같은 곳입니다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 선의 연대를 등에 없고"라고 말씀하시는데, 흐름씨가 뭘했습니까?
개인적인 인신공격과 불평불만 뿐, 제대로 된 반론 한 마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는 선의연대 영역입니다. 근거없는 말이나 법에 저촉되는 말을 하게되면, 흐름씨는 그 말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가 선의연대 영역입니까. 백지기님이 선의연대이십니까? 이카페가 선의연대카페입니까? 실컷 마당까시는 것 같더니 이제 법에 저촉된다? 책임저라? 상기의 글이 반론입니다.그간 하도 산만하고 일방통보식이라서리....
여기서 백지기님까지 끄집어 드리십니다.
이 글은 흐름님과 관계없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심술도 아니고 개판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