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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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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나는 당신의 해바라기
몸부림 추천 0 조회 219 25.02.13 09: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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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09:09

    첫댓글 이씨 집안은
    그림이나 사진에 소질이 많은가 봅니더~
    꽁짜 구경 잘하고 갑니더!

  • 작성자 25.02.13 13:16

    이씨 집안이 학문 예술 체육 다 강세를 띠네요
    저는 이씨 아니올시다
    외손녀거든요^^

  • 25.02.13 09:34

    우리 주변에 알지 못한 멋진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앉아서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13 13:17

    봄이 오면 곰친구들끼리 한차 만들어서
    관광다니세요
    아름다운 여인네는 현지에서 미팅하시구요^^

  • 25.02.13 10:43

    나물요리가 젤 손갑니다 ㅎㅎ 내 함안며늘이는 저동네가 절케 좋은지 모른가보던데요

  • 작성자 25.02.13 13:25

    우리집 할매는 안 치우면서 하기에
    부엌은 완전 개잡은듯한데 식탁엔
    뭐가 없습니다 길게 말하면 성냅니다
    제가 도를 닦아요 ㅋㅋ

    며느리가 아는체 하면 시어머니가 같이 가자할까봐 좋은데 없다고 하겠지요^^

    말이산 고분군, 입곡유원지, 고려동유적지,
    함안향교, 무진정, 연꽃테마생태공원, 악양둑방길,악양생태공원, 칠서 강나루공원, 강주해바라기마을
    계절에 맞추어 이 열군데만 가도 되겠어요

  • 25.02.13 10:48

    저도 연꽃 테마 파크는 가 봤는데
    해바라기가 있는 곳은 가보지 못 했습니다.
    요즘에는 지자체 마다 특성있는 축제를 만드느라
    노력들을 많이 하던데 그게 꼭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 작성자 25.02.13 13:30

    저도 미투입니다
    너무 급조하는 곳이 많습니다
    함양 상림숲도 그냥 두면 되겠더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울굿불긋한 개량종꽃을
    심고 하니 정신이 없었어요
    상림숲과 수승대 세트로 수수하게 구경하면 딱이었는데 보존이 절실합니다^^

  • 25.02.13 11:30

    함안에 볼만한 곳이
    많네요 박물관과
    해바라기 연꽃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과 오늘은
    그림까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5.02.13 13:32

    박물관은 규모는 작지만 말이산고분군이
    옆에 붙어 있어서 보고 걷고 쉬고 하면
    반나절 볼거리는 됩니다
    저는 한번가면 너무 여러곳을 보려고 해서
    동거할매가 쫌 질려합니다 ㅋㅋ

  • 25.02.13 14:48

    썸네일의 대가라고 부르고 싶어요옹~~ㅋ

  • 작성자 25.02.13 14:59

    썸네일이 정확하게 뭔가 몰라서 찾아봤어요
    근데 내가 맞는가 아닌가는 자가판단 불가
    판정을 내렸어요^^

  • 25.02.13 15:02

    어릴때 소피아로렌 보구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도 있구나 했지요.
    소피아를 처음 봤던 영화
    https://youtu.be/3veukjwslZY?si=AiY9LlJb1Cxnqc94

  • 작성자 25.02.13 15:43

    사우나갔다와서 동네 언덕배기 걸으러
    가려다가 깜빡 잠이 들어버렸네요
    소피아로렌 멋진 여인이지요
    저는 오드리 햅번 팬이었어요^^

    https://youtu.be/aYV--xJNsWg?si=JGnESMt4RXxjCdtq

  • 25.02.13 16:02

    음식 만드는 일을 아주 우습게 보시는 분.
    뭔든 맛있다 잘한다 해야 또 해줍니다.
    나는 명절에 담은 나박김치가 맛있다 맛있다
    칭찬 들어서 오늘 지난가을에 남긴
    무우와 배추로 또 담고 깍두기도 담고
    했는데 또 칭찬 듣고 싶은데 맛있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ㅋ

  • 작성자 25.02.14 09:53

    나는 물어보면 거짓말은 못합니다
    밍밍하다 간이 안맞다 감칠맛이 없다
    엄청 맛있다 등등
    이렇게 얘기해줍니다
    솔직담백한 것이 죄가 되나요?
    그럼 아예 물어보지를 마세요 ㅋㅋ
    나이들수록 잘해먹고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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