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이는 하느님을 인생의 안내자로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시편 1.2-3
한 저명한 신학자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겸손한 자는 언제나 하느님을 안내자로 모신다.
우리는 간혹 여행을 하게 될 때 특히 해외여행 안내자의 필요성을 절
감하게 됩니다. 만약 이 여행에 안내자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곘습니
까? 아마 여행의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쉬운 예로 차를
타고 시내를 여행할 때 안내판이나 신호등의 지시 없이 또 여기에 따르
지 않고 제 멋대로 운행한다면 우리의 사회나 우리의 교통질서는 얼마
나 혼잡해 지겠습니까?
인생은 긴 나그네 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인생의 긴 여정을 걸
어감에 있어서 안내자가 앖다는 것은 생각을 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
니까?
당신은 어떤 분을 인생의 안내자로 모시고 계십니까?
언제나 원만한 물가로 또 푸른 초원으로 인도하시는 살아 계신 하느
님. 그 하느님을 겸손한 자는 안내자로 모신다거고 합니다.
오늘도 하느님을 내 인생의 안내자로 모시는 겸손한자의 생활 어떻
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