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he Athletic / 크리스 와그, 로리 휘트웰] 제시 린가드 임대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시도를 한 뉴캐슬

[축신 노이어]

By Chris Waugh and Laurie Whitwell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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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를 올 시즌 말까지 임대로 영입하기 위한 두 번째 오퍼를 제출했다고 The Athletic은 이해하고 있다.

29세의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기간이 6개월 남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린가드를 놓아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시즌을 마감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뉴캐슬은 오랫동안 린가드를 원해왔으며 이번 오퍼는 올 시즌 말까지 영입하고자 하는 두 번째 시도였다. 첫 번째 접촉은 거절되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뛰며 16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로 복귀하도록 격려한 뒤, 린가드는 다시 한 번 클럽의 선발 라인업에 드는 데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

린가드는 솔샤르의 대체자인 랄프 랑닉 체제에서 고작 한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가장 최근 잉글랜드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원문 출처 : The Athletic (디 애슬래틱)

2차 출처 및 번역 : carras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