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드림에서 어떤분이 잘쓴 글이기에 인용하였읍니다. -------
종부세 없애자는 국회의원 리스트를 만들자
종부세가 징벌세라고 하는 M B는 부자 대변인
종부세는 징벌적 성격이 아닌 부자들의 노블리스오블리제입니다.
종부세를 완화하던지 없애면 세금이 2조이상 들어오지 않아 재정이 열악한 지방에 중앙정부가 돈을 줄수가 없다. 그래서 현행 실거래가의 55% 인 공시지가를 80%로 끌어 올려 재산세 자체를 균일하게 다 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부자들은 세금을 안내게 되고 그들이 안내는 종부세 만큼 일반 민초들에게 거두어야 하므로 공시지가 상향조정하여 모든 국민에게 재산세를 물린다고 합니다.
감세가 대선 공약?재산세 올리는 감세도 있나요? 유류세 그냥두는 감세도 있나요? 개인 휴대폰통신비 그냥두는 감세도 있나요? 진짜 소가 웃을 짓을 MB가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는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왕창 할줄은 몰랐다
해도 너무 하다 2% 부자에게 감세 혜택 98% 서민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MB 정권이 제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초기에 잡을 고환율을 수출드라이버로 운운하다가 석유,각종 원자재는 수입이 아닌지 그만 깜박 정신을 놓친 MB대통께서 고환율 유도,방치 하다가 요즘에는 물가마저 천정이 안보이는데 이제 재산세마저 또 올린단다.
서민들은 매일 33명이 자살을 하는데 재산세 올리고 물가뛰고 ...자살 더하라고 하십니까? 고환율 고물가로 죽지못해 사는 서민에게 재산세를 올리고 2% 부자에게 종부세를 없앤단다.
MB 당신 재산이 많아서 내기 힘들어서 그럽니까? 장차관 국회의원 77%가 종부세 해당대상이어서 그럽니까? 입이 있으면 대답좀하시고 귀가 있으면 새겨 국회의원들은 들어시오~~ 세상에서 이르기를 ‘믿을놈이 하나 없다. 정치인은 거짓말쟁이다. 정치인들 모두가 도둑놈“이라고 합니다. 지금 18대국회와 MB정권이 하는 짓들을 보면 그 비속어가 가슴에 닿기도 합니다. 하는 짓을 보면...울화통이 터져 화병나서 서민들이 다 죽게 되었습니다.
2%에게는 감세를 98%에게는 고통을 준다는 정책을 종부세 없애기 정책입니다.
이말을 또하고 또해도 국민들은 좋아합니다. 맞는 말을 국회의원 나리들의 귀에 딱지가 박히게 해야 한다고 서민들은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곳 조토마 게시판에서도 여러사람이 이미 반대했고 , 아니 전국민이 반대를 해도 종부세 없애기 강행하려는 청와대는 이땅의 백성이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 졌나요?
MB대통 잘못 뽑았다고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한사람 억지로 주져 앉혀 여러지지자들 통곡하게 만들고 눈물 빼고 그 자리 올라갔으면 좀 잘하십시오.
MB대통령님께 묻고 싶습니다.
종부세가 어째서 징벌성격의 세인지...청와대의 MB가 징벌성격이라고 인식한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징벌이란 벌을 가한다는 뜻이 아닌가요?
자고 나면 억억 소리나게 지난 노통시절 부동산이 올랐습니다. 노통이 그 가벼운 입만떼만 부동산은 더 오른 것은 익히 아시겠지요? 투기수요가 당연히 몰리고 ...하여 거품이 많이 낀 부동산가격이 형성되었지요 .
불로소득한 것도 소득입니다.
소득있는 곳에 세금이라는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특히 땀흘리지 않고 번 돈에 대한 세금을 종부세라는 형식으로 환수하여 투기를 막아보자고 노통의 마지막 고육지책이 종부세 정책의 정부 입장이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미워도 노무현의 종부세 정책 이것만은 잘된 정책입니다. 좌파가 밉다고 그들의 잘한 것까지 고친다는 것은 어린애스러운 유치한 발상이 아닙니까?
국민입장에서 보면 공짜로 생긴돈에 해한 사회적 책무 즉 노브리스 오블리제를 나라가 강제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어째서 징벌성격의 세금이라고 합니까?
세금으로 강제하지 않는다면 부자 그들이 부동산을 매개로 공짜로 주운돈이라도 순순히 일년에 몇백만원씩 내겠습니까? 일체는유심조라고 했더가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틀립니다.
종부세는 징벌적 성격이 아닌 부자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입니다.
이처럼 발상의 전환을 하면 부자들이 불로소득한 것을 사회에 돈으로 봉사하는 제도가 종부세입니다. 종부세 내기가 힘든 사람이면 부동산 가격 조금 낮추어 거래를 하면 팔릴테고 ...그래서 집값의 하향안정을 서서히 유도하여 부동산의 거품을 빼는 정책이지요.
종부세는 존치되어야 하며 6억선을 지켜야 합니다. 개인별 합산이 아닌 가구별합산이 맞습니다.지금 MB께서는 98%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여 마구다지로 공격해대고 있습니다. 견디다 못한 국민들이 ..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금 2% 부자들은 집값이 자고나면 억억 오를때는 좋았고 불로소득한 금액에 대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하기 싫다 이거 아닌가요?
서초,강남.송파 이외의 어떤 국회의원이 종부세 완화하자고 하는지 리스트를 만들어 차기 총선에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친박.친이를 떠나서....
징벌세 좋아하네요.돈많은 국회의원들이 이런용어를 막쓰는게 이해가 않가네요. 마음대로 막갖다 부쳐 이름짓는 징벌세?
종부세 완화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의 리스트를 만듭시다.
그래서 차기 총선에 그것을 근거로 민초를 돌보는 국회의원과 그렇지 못한 부자편만 드는 국회의원을 구별해서 국민들의 가슴메모장에 념겨둡시다.
영국에서는 주부들이 가계부를 보고 국회의원뽑는데 활용한다고 하는데 그런모습을 우리 대한민국도 본받아야할 좋은 것입니다.서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야할 권리가 98% 유권자에게 있습니다.
숫자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아주 좋은 점도 있지요 국민여러분의 손에 국회의원의 당락이 달려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요.
‘한국인은 잊어 먹는데 선수’라고 한탄하는 지인의 말도 지금 이시간 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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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부세는 없어져야 합니다.
종부세는 있는사람이내는세금 있는사람은 세금을당연히내야하지않나요
죄송합니다만 종부세는 바로 그런 시각 때문에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종부세는 민노당이 주장한 부유세의 일환입니다. 세금은 소득과 연계해 진짜 있는 사람에게 걷는다면 별 문제는 없겠죠.
잘사는 만큼 세금 더 내는건 당연.. 부의 축적이 있는 만큼 더 내야 하는건 당연 그게 부의 재분배/ 종부세 사라지면 서민 주택에 재산세 올라가는건 당연 그런데 지금은 여론 피하고자 안올린다 하지요/ 지금 유료 환급세라고 하는정책이 다 어디에서 나옵니까 국민의 세금입니다 그럼 결론은 줄였는데 어디서 충당할까요 바로 서민들 뒤통수 치는거겠지요
종부세는 부의 재분배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세금을 추징해야지요. 30년 살던 집 한채 때문에 대출받아 세금내라고 하는 공산주의 사고방식 없애야지요.
종부세는 계속 있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없어져야 하는지요?
안타깝게도 없어져야 할 종부세는 계속 있습니다. ~~~기준만 완화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의원들이 국민생각안하고 1퍼센트를 위해서 뛰는거요 3년까지 종부세 폐지 찬성한의원 기억을 못하니까 하지만 꼭 기억하고 있다가 차기에는 본떼를 보여줘야합니다 선거때만 길거리에서 넙죽업드려 절하는데 그모든것이 연극하는것이요...........
님의 의견은 놈현정권 편가르기 주장과 동일합니다. 근혜님 정책 줄푸세 정책입니다.
국가에서 거두어 들이는 세금이라도 2%에게 물리니 괞찮다는 식의 발상은 2%의 억울함을 무시한 징벌적 성격의 세금이기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은 아깝고 남에게는 받아야 된다는 생각은 정의롭지 못하며 대중 선동이 정도를 앞서는 결과라 하겠네요.......
놈현 10%를 적을 만들어...90%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 추진한 종부세...음~~~
10%인기를위해 90% 적을 만드는게 낳겠네요,, 언제 이명박이 국민들 생각하고 정책편적있나여? 게속 그리추진하고 조기에 물러나시길~
그러기에 박근혜님께서도 줄푸세 정책을 표방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재산세를 그 가치에 따라 납부하고 있으므로 그것이면 족하지 무슨 2%를 분리하여 2중으로 과세를 하는지....세원이 모자라면 골고루 힘에 맞게 부과해야 맞다고 보는데요......
부자가 세금 더 내는 거 맞지요. 문제는 공산주의식 사고방식의 부유세는 부자도 아닌 부자에 대한 징벌과세입니다.
종부세 뉴스를 보고 이런 저런글을 들어보니 명박정부 정말 너무합니다. 사꾸라 재산가들 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
종부세에 관한 홍사덕 의원님 왈 아궁이에 불을 때면 아랫목부터 따뜻해지고 차츰 웃목도 따뜻해진다는데......친박의 좌장이신 의원님 고향이 시골이라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구들장이 잘못놓이면 아랫목은 발에 화상입을만큼 뜨겁고 웃목은 얼음이 업니다. 참고로 저는 의원님의 지역구인 상리동에 살고있는 50대 중반의 의원님의 열열한 펜입니다.결론은 종부세 폐지는 잘못놓아지는 구들장으로 99%의 서민들은 웃목의 얼음이 어는 곳으로 몰아내는겁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노인정에도 종부세 교부금이라는게 있어 겨울엔 덜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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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합니다. 저도 한 마음입니다. 안내 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아마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마음 속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종부세는 2중과세에 해당 하는데 들여다 보면 있는자의 것을 사회 환원 시키는 사회주의 발상에서 시작 되는 건데 재산세 다내고 형평에 원칙에 의해서 조세정책을 펼쳐야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있는자를 잡으려 들면 큰오판...있는자는 절대로 당하지 않음. 사회주의로 전환하기 전까지는...주변에 연변 동포들 한번 보세요. 선의의 경쟁력이 전혀없고 모르지요. 경쟁력이 없으면 지구촌에 살아남아도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북한을 보고도 아직 뭘 모르세요. 지금 아시아권은 박정희 대통령 스타일 배울려고 지도자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지요. 독재자 좌빨들이나 독재자 하지 누가 민족의 영웅을 100년에 한분 나올까 말까 하는 영웅을
종부세는 참 잘못된 제도입니다. 지방의 70평 호화아파트는 공시지가 6억 이하라고 세금이 적고 결혼해서 어렵게 25평 집장만해서 20년 넘어 살며 주차문제, 주거문제 최악인데도 6억넘는다고 호화주택이라니..이게 말이됩니까? 그럼 세금내려고 집을 팔아서 지방으로 이사를가야합니까? 달랑 집한채 있는사람들 주거의 자유도 없나요? 부동산에서 세금걷으려면 집 두채이상 보유에 자주 사고팔고하는사람들한테 적용하든지...종부세는 부동산 투기열풍때 한시적으로만 사용해야하고 지금은 얼어붙은 시점에선 풀어야지 50조란 돈이 묶여있으니 줄도산이 생길판입니다. 부자들 주머니 열려면 돈이 돌게 정책도 탄력적으로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