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재판관,법원)과 명부사자(형사원고검사,탄핵청구인-법사위원장)는 같은 법조인으로. 분류하고있으나 권한으로 보면 감희,천양지차다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각자 이름을갖고 고유의 정신세계를 합일하는사람은 생전에복락을누리다가 명을다하여 죽으면 그 혼이 명부사자(저승사자)에 이끌려서 염라대왕 앞으로 인도되어 법화경앞에 서게되어 심판을 받는 과정으로 속세에서 살은 삶 일체가 영상,스크린으로 펼쳐진다고하는데,여기에는 그 어떤 거짓도 통하여질 여지가 없다. 소위,불생불멸의윤회-인과원리의 법문이다.이는 설법방법만 다를뿐 모든 종교가 일치하고있다.
그리하여,어떤 기독인은 내가. 하느님보다 높다고 큰 소리치는 사례가있는가하면,
어떤 중생은 그 어떤 도력이나 법력에관한
경륜도없으면서 국가를지배하려는 허세를부리는 따위의 코미디를 연출하기도 한다.
오늘날, 지구촌 동북아 작은 나라 한국(대한민국)은 동족상잔의 비상계엄하의 육이오내전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되어 노력한결과
피원조국에서 원조국으로 돌아서 정치,경제선진국이되었다고 극찬을받던 나라에서 하루아침에 손가락질받는,결코 신뢰할 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정치유언비어가 난무하는,한심하기 이를데없는 저질국가로 추락하고있다. 곧,나라를아수라장으로만든 자가반성은없이 염라대왕이 제마음에안든다면서 명부사자어께에올라타겠다하는지경에이르는등으로 염라대왕의법화경보다 더 무서운 현세심판을 목도하고있다.
한국인은 이제 자신에대하여
더 솔직해져야 이 난국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합니다.
대한민국에
한 여름의 열기에도 눈이 내리는 격으로
극락에서 보이는것은 불구덩이지옥의모순이 게그계의 입지를 위협하는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