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목)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0:22~31
오늘의 찬송(새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 분명한 답을 달라는 유대인들 10:22~24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 신적 정체성을 알리시는 예수님 10:25~31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수전절에 성전을 거니시니 유대인들이 자신들 마음을 의혹하게 하지 말고 그리스도면 밝히 말씀해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말씀하셨고 아버지 이름으로 행하시는 일들이 예수님을 증언하지만, 그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십니다.
* 분명한 답을 달라는 유대인들 10:22~24
수전절은 유대 민족의 해방과 승리를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안티오코스 4세 때 극심한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이 유다 마카베오를 중심으로 혁명을 일으켜 성전을 되찾은 데서 유래합니다. 8일간 불을 밝히며 성전을 봉헌했기에 '빛의 축제'라고도 하고, 봉헌을 의미하는 '하누카'라고도 하며, 성전을 수리한 명절이라는 뜻으로 '수전절'(殿)이라고도 합니다. 수전절이 되면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킬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시각 장애인에게 '빛'을 준 것을 알기에 로마로부터 해방시킬 '그리스도'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하라고 요청합니다(24절). 그러나 예수님은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라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입니다.
* 수전절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요청했나요?
* 예수님에 관해 내가 의심 없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신적 정체성을 알리시는 예수님 10:25~31
예수님은 빛으로, 양의 문으로, 선한 목자로 자신의 신적 정체성을 드러내셨습니다(8:12; 10:7, 11).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하셨음에도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께 속한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음성을 듣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는 영생을 얻고, 영원히 멸망하지 않으며, 완전한 보호를 받습니다(28절). 어느 누구도 예수님 손안에 있는 자들을 빼앗지 못합니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30절).
*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하시자, 유대인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게 제가 주님의 향기이자 편지가 되길 원합니다. 가정, 학교, 일터 교회에서 하나님이 제 삶을 통해 행하신 일들을 드러내는 믿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예수님은 나에게 영생을 주시는 유일하신분임을 믿고 선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통해서만이 우리는 영생을 얻을수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사단의 유혹에 빠져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의 명절인 수전절에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습니다. 이때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둘러싸고 촉급한 심정으로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스럽게 하려나이까"
그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적과 능력이 일반 종교 지도자들이 지닌 권위 보다 훨씬 더 위대한 권위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이거든 말하시오" 라는 요청에 그들의 심경을 알 수 있습니다.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메시야라고 하면 유대를 독립을 시켜 달라고 할 것이고 만약 아니라고 하면 또 다른 메시야를 기대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이같이 불신에 사로잡힌 자들은 어떻게 하면 진리를 무너뜨릴까 하는 악한 끠만을 생각하는 것이 그들의 특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되게 여기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돌로 치려고 한 것입니다(30 절)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과 행하신 표적만으로도 충분히 그가 메시야임을 믿을 수 있었는데도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 하는 도다
내 양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25,26절)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불신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도된 나는 불신자들의 왜곡된 태도를 물리치고 날마다 진리 안에서 거히기에 힘쓰기를 다짐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충성할 때에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 영생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믿사오며 그 믿음이 나의 삶 끝날까지 변치 읺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성전을 거닐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몰아붙이듯이 "당신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분명히 말하시오" 요구합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들 스스로가 예수님에 대해 기대했던 정치적 메시아가 아닌 것에 예수님을 탓하며 추궁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맞다면 분명히 말하라"고 요구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행하신 행동과 말씀을 통해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양을 잘 알고 있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양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에게 양을 주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밝힙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서 양들을 빼앗을 수 없다고 단언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지니고, 영광과 권능이 하나님 아버지와 동일하신 분입니다.
주님의 양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기에 아무도 우리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확신 속에서 신앙을 지켜 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양으로써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