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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도깨비 이야기 / 아우라님 글 뒤에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142 26.04.15 07: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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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5 08:10

    첫댓글

  • 작성자 26.04.15 10:23

    고마워요.ㅎ

  • 26.04.15 08:56

    인간이란 원래 완벽하지 않은데서 오는 틈의 체험들, 그 틈속에서 이루어지는 유동적인 미완의 살이중 단면이 아닐까
    이 아침 혼자 생각해 봅니다.. 꽃피고, 꽃지고, 또 꽃피고 또 꽃지는 아침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6.04.15 10:24

    그렇기도 할겁니다.
    좋은하루 이시길 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15 10:32

    저의 모친도 굿을 했는데요,
    지나가는 스님으로부터 굿을 하지않으면 부친이 오래 못 산다는 말을 듣고 쌀 한말을 걸고 굿을 했는데
    그런걸 질색하던 부친도 받아들이시데요.
    어린 저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고요.
    정신이 강하다는 정치인들도 별의별 굿이나 기원제를 많이 하데요.

  • 26.04.15 17:24

    우리는 충격을 받을 때
    "OH My God"을 외칩니다.
    神을 부르는 인간의 연약함이죠.

    제주도는 섬이라서 그런지
    굿당과 할망당, 무속신앙이 많았지요.
    태풍과 자연재해에 의지할 데 없는 섬사람들의 위안처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뱀을 모시는 마을도 있었지요.


  • 작성자 26.04.15 19:30

    제주도는 참 특이한 문화단지라고 봐요.
    다 재미있어요.
    민속학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들인데
    외면하는 것 같아 서운하데요.
    아우라님이 대학원에 가서 연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 26.04.16 23:47

    道伴 님.

    저는 미천해서 무얼 연구할만한 재목이
    못됩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을 재탕할뿐이죠.

    내일은 시부모님 제사라 장도 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꿈같은 제안을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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