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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산골 울집꽃들입니다
와경천초 추천 0 조회 119 14.05.19 16: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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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9 17:05

    첫댓글 마삭이 장관입니다. 오래된거같은데...

  • 작성자 14.05.19 17:58


    분에 한포기 옮기고 싶어도 이 모습을 망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 14.05.19 17:24

    아주 잘 꾸며놓았습니다.

  • 작성자 14.05.19 17:59

    몇포기 꽃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꽃도 풍성하니 달아주네요
    잔디를 깍아야 하는데 지금 못하고 있답니다

  • 14.05.19 22:53

    와~~~
    마삭꽃의 향기가 진동하겟어요.
    한줄기만 잘라서 삽목하시면 되지요.
    아니면 밑둥치쪽에 한줄기를 흙에 묻어 두셔도 되구요.

  • 작성자 14.05.20 00:14

    굵은뿌리와 줄기를 서너개 뻬내고 싶은데 ~~~
    중간 중간 잔뿌리 내리고 있을까요?
    후년에 말라버린 가지들이 보이면 넘 미안할거 같아서요 ㅠ

  • 14.05.20 14:53

    저는 창포씨앗은 말고 흰매발톱 씨앗 부탁 할께요 ㅎㅎ
    제작년에 뿌렸는데 올해 꽂 피는 걸 보니 하나도 없네요.
    염치없지만 부탁 할께요..
    장미는 무엇에 쓰시려구요?

  • 작성자 14.05.20 15:16

    봉우리 몇개따서 화차만들었습니다
    부산에서 식초를 만들고 이번에 책을 출간하신분이 장미를 부러워 하길레 드리마 했더니 말려달라고 하네요
    지금 비가 내려서 날이 개이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 식초도 좋고 효소도 좋고 차도 좋고
    그냥 허망하니 꽃이 떨어트리긴 보담은 나을듯 해서요
    저렇게 많은 양의 장미를 보람있게 활용해볼까 합니다
    저는 오늘 운무에 갇혀 장미화차를 우려서 음미하는 호사를 누려봤습니다
    흰매발톱이 아무래도 씨방이 안맺힐거 같으네요
    날개처럼 달린 흰매발톱은 몇뿌리는 되는데요 ㅠ
    만약 보낼수 있게 되면 깐돌이엄마님 기억할께요
    고맙습니다

  • 14.05.20 16:16

    @와경천초 감사합니다 ..

  • 14.05.26 21:31

    힐링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5.26 21:4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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