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안의 화제는 단연코 미스터 트롯
일것이다. 수많은 민중들중에 뽑고뽑아
최고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중에 또 추려서 노래 대결을 펼쳐 그 중에 우수한
인재들이 오르고 올라 인재 7명으로
압축하여 마지막 대결이 남았다.
탈락한 인재들중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이도 있을것이고 또 가창력은 훌륭하지만 운이 안따라 탈락한 이도 있겠지만 냉정한 대결 상황에선 어쩔수 없을것이다.
요새 군중들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사는게 재미없고 코로나19 때문이라도
밖으로 자유롭게 나갈수도 없어 티비
시청을 많이하는데 목요일 저녁 미스트
트롯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참 많다.
원래 우리 민족은 흥이 많고 노래를
유달히 좋아 한다.
준결승에서도 의미있는 여러 장면들이
많이 있었지만 나의 감성을 자극한
한 장면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노래를 저음가수
유지광.태너가수 김호중이 부른
/다시한번 /이란 노래가 내 감성을
자극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똑같은 노래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듣는이가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고
밋밋하게 들을수 있다는것을 트롯을
통해 알게 되였다.
어떤 이게는 별로라 생각할수 있지만
나에겐 감성으로 느낌 받았다^^
https://youtu.be/w1K4AX6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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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을 보고
이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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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20.03.06 21: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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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경칩이 지났지만 날은 아직도 꽃샘추위로 차갑네요.
이웃을 살찌우는 지속적인 관심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