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봄산에 피는 꽃이그리도 그리도 고울 줄이야~가사가 시처럼참 예쁘네요^^
그치요~수수님도음 좋아하시네요~^(^나는 음을 미치게 좋아했는데요,지금은 먼일인지 시들어 지드라구요,
그리워 그리울줄이야`~~....!
서리태님 방가워요~^(^그리운 사람이 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의 고마운 선물...지나간 애석한 그리움도 지금 참 좋타라고 생각 할 수 있음이 아닐까 하고 싶다그냥 참 좋타 살아음이 조와서 일까이 나이에 뭘 바라고 원 하겠냐?
지금 사는 세월이 좋다구 합니다 만 돌아갈수 없는 길이기에 이제 모든걸 접고 인생 날마다 선물을 받으면서 더 바랄수는 없지요,
첫댓글
봄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 그리도
고울 줄이야~
가사가 시처럼
참 예쁘네요^^
그치요~수수님도
음 좋아하시네요~^(^
나는 음을 미치게 좋아했는데요,
지금은 먼일인지 시들어 지드라구요,
그리워 그리울줄이야`~~....!
서리태님 방가워요~^(^
그리운 사람이 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의 고마운 선물...
지나간 애석한 그리움도 지금 참 좋타라고 생각 할 수 있음이 아닐까 하고 싶다
그냥 참 좋타 살아음이 조와서 일까
이 나이에 뭘 바라고 원 하겠냐?
지금 사는 세월이 좋다구 합니다 만
돌아갈수 없는 길이기에 이제 모든걸 접고
인생 날마다 선물을 받으면서 더 바랄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