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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수수께끼 같은 김연아!
소치를 기점으로 김연아가 올해로 18년 선수 생활을 마감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태 연아를 곁에서 지키고 응원해온 팬들에 비하면 나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요 근래에 “[청산리촌부]의 연아전기”를 접하고는 기가 막혀 몇 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아에 관한 것들을 지켜봐 왔습니다.
김연아는 단순히 재능 있는 피겨선수로 발굴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었지만 연아로 인해 일본의 야심찬 얼음폭풍 프로젝트의 우상 아사다 마오가 국제적으로 빛을 잃자,
동양의 백인이라며 거들먹거리며 유서 깊은 서양의 귀족 스포츠인 피겨로 경제대국뿐만 아니라 문화강국이란 이미지를 심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든 일본이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고는,
국가적 지원이 전무하고 일개 개인적인 선수에 불과한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의 소속사이기도 하면서 일본자본에 종속된 IMG 등을 통해 유튜브 박해 험담 등 상식과 도를 넘는 견제를 한국의 친일반역패거리들과 함께 함으로,
연아 본의 아니게 연아를 사랑하는 승냥이부터 일반 네티즌들까지 합세한 의병들과 일본 그리고 야비한 월드와이드 같은 국내 친일반역패거리들과의 한판인 “피겨 한일 국대전”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졌고 조만간 소치에서 결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전 세계를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더 없이 한껏 끌어올린 대한민국의 국보급 스타 김연아의 자랑스러운 전적과 국내 및 세계적 평가를 보겠습니다.
연아는 보통의 사람들이 단 한 번도 하기 힘든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하여 자그레브까지 무려 23번이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보통의 사람들이 단 한 번도 하기 힘든 국제공인 신기록 경신을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무려 11번이나 갈아치웠습니다.
연아는 출전한 경기마다 다 시상대 위에 썼었고 또 심판만 공정했다면 올 포디움이 아니라 올 금이었다는 것입니다.
피겨선수의 등수가 통상 소수점 단위의 점수 차이 이지만 연아는 2위보다 월등히 높은 압도적 점수 차이로 1위를 합니다.
연아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때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수많은 청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1번이나 올라갔고, 금메달을 목에 걸때는 23번이나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어느 분의 글 ;
“피겨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 듯합니다. '쇼트-프리 올클린'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최근 10년간 국제대회에서 '쇼트-프리 올클린'한 여싱은 '김연아 선수가 유일'하고, 그것도 두 번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연아 점프의 질적 수준은 여성이 아닌 남성 선수의 상위 수준이고 예술적 표현력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천(千)의 몸짓으로 나타내니 천상(天上)에서 내려온 선녀(仙女) 같고,
연기 표정은 요염하다 못해 무념무상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표정까지 천(千)의 얼굴로 나타내니, 이러한 표정과 몸짓으로 어우러진 무궁무진한 연아의 공연은 천상(天上)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2010년 2월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은 기네스북에 기록된 신기록이며 많은 이들에게 전에 없는 깊은 감동과 충격을 안겨준 예술의 스포츠였고 또 김연아의 존재를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에 각인시킨 대 사건이었습니다.
기부 이것 또한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기부천사로 불리는 연아는 국내 스타 중 단연 1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의 액수를 기부 했습니다.
이 기이한 사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전 세계가 온갖 화려한 말로 연아를 찬사하니 그야말로 구름위의 선녀(仙女) 같은 이가 김연아입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올림픽 홍보를 위해 만인이 볼 수 있게 김연아를 IOC 대문에 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이제 연아는 한국만의 연아가 아닌 세계의 연아가 되어 세계의 유력 언론 및 잡지들이 약방의 감초마냥 꼭 South Korea의 김연아를 도배하다시피 언급하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잡지의 표지모델은 물론 교과서에까지 등재되었습니다.
2011년 7월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전에서는 대부분의 신분이 각 나라의 왕족이거나 고관대작이고 또 연로 한 분들인 IOC위원들이 김연아 선수와 함께 사진을 한번 찍으려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촌극 아닌 촌극이 벌어질 정도로 연아는 이미 세계의 여왕으로 인식되어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유명인사와 스타들이 연아의 모든 것에 빠져들고 연아와 인연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연아의 존재가치가 빛나는 또 한 번의 사건은 지난 2012년 영국의 런던 하계올림픽 공식 홍보영상에 파격적이고 돌발적인 조치로 자국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을 선전하기 위해 굳이 동계스포츠선수 중 유일하게 김연아를 등장시켰다는 것입니다.
이토록 연아는 다 말하기 힘들만큼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아가 가진 유니세프 최연소 친선대사라는 직함은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이 소녀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선물이다,
한국의 여왕을 벗어나 세계의 여왕이 되었다,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은반에서 사라질까 두려운 선수,
세계 피겨의 미래를 위한 희망,
세계 130여년 피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피겨의 교본,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
심지어 천년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이루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찬사와 감동과 환호가 있었고,
다른 나라의 선수가 말하기를 연아는 저 딴 세상의 사람 같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칭기즈칸이 서역을 정벌할 때 지금의 교황청에서 서역을 침략하지 마라달라고 애걸하는 사신을 칭기즈칸에게 보냈든 서양이 산업혁명 이후 제국주의적 식민지 침탈을 하면서 유럽의 백인 외의 인종은 미개인 짐승 취급을 하면서 동양인을 깔보는 습성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연아는 그러한 유럽과 전 세계에 서양의 귀족 스포츠인 피겨로 동양의 오드리 헵번이라는 별칭을 들으며 동양의 미(美)를 한껏 과시하면서 각인시켰고, 또한 한국의 위상과 국격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존심은 물론 동양의 자존심까지 한껏 더 높였습니다.
또 피겨라는 스포츠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연아의 연기는 피겨스케이트 공연을 처음 보는 이가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을 만큼 호소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관중도 구름처럼 몰고 다닙니다.
우리가 흔히 “신 들렸다”라고 말하는 데, 이는 연아한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아는 자기 자신의 연기에 몰입해 이 세상을 잊어버리고 연아 자신만의 세상을 펼친다는 것입니다.
연아는 막 찍어도 화보라 할 만큼 그 용모가 곱고 수려하여 특히 피겨스케이트 선수로 흠잡을 대가 없는 완벽 그 자체로 타고난 천부적인 것도 있지만 뼈를 깎는 고된 훈련으로 스스로를 지켜온 선수이기도 합니다.
국내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님도 이러한 연아를 존경하는 뜻에서 연아의 영상에 허리 굽혀 절하면서 연아의 압도적인 세계 제폐를 칭찬해마지 않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요지는 우리들도 연아처럼 한 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하늘이 한국에 내린 “벼락같은 선물”이라는 연아는 “우리도 처음 가졌어요!”라는 유행어를 낳을 만큼 피겨 종주국인 서양, 특히 이민국가인 캐나다와 미국 같은 북미에서 탐을 내는 피겨 선수이고,
캐나다 수상의 부인은 노골적으로 연아의 귀화를 언급했을 정도이고 미국은 은근히 자국국기 속에 연아를 자주 등장시키는 정도입니다.
일본은 한국 식민지배이후 사실상 한국 및 한국인을 개 취급 하면서 연아는 물론 독도 등 그 어떤 것도 한국이라면 인정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그러한 일본은 연아와 마오의 객관적 실력차이를 외면하고 자국의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거라고 주구장창 자국국민들을 세뇌시켜 당연히 그런 줄 안 일본인들이 압도적 점수 차로 연아가 금메달을 따자 핵폭탄급 충격을 먹었고, 거의 모든 일본인들이 김연아를 기억할 만큼 연아는 한류스타보다 더 일본에서 유명합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이러한 인물이 없을 만큼 김연아는 살아있는 전설이고 신화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보통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두 번 다시없을 것 같은 참으로 대단하고 독보적인 인물이 김연아입니다.
하지만 이토록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인물인 김연아에게 그것도 외국도 아닌 국내에서 안티와 악플이 난무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차원을 넘어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집권층과 기득권층의 친일반역이라는 감출 수 없는 속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독보적이고 위대한 연아에게 아사다 마오의 소속사로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이며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IMG의 IMG코리아는 국내 친일반역들과 합세해 연아를 고사시키려 수작을 부리다 들통이 나자 연아를 노골적으로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했습니다.
참 말도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 이었지만 나 같은 보통의 사람은 알지 못할 정도로 연아 팬을 제외한 국내 언론은 물론 누가하나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심지어 2007년 일본의 아이스쇼에 초대받아간 연아에게 일 우익들이 숙소까지 찾아와 다시는 일본에 오지마라고 협박까지 했다.
이렇게 험난한 세상에서 연아가 지금에 이르기까지에는 오직 단기필마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아니라 일빙연맹 더 나아가 일본 그리고 IMG와 싸웠을 뿐만 아니라 야비한 월드와이드 같은 국내 친일반역패거리들과도 싸웠습니다.
또 최고의 라이벌이 일본에 매수된 국제 심판진이라 할 만큼 심판진들과도 싸웠습니다.
연아가 혼자서 어떻게 저 거대 제국과 싸웠을까요?
온갖 부상과 온갖 어려움 온갖 악조건을 이겨내고 오로지 발목이 굽을 정도로 피나는 연습을 통해 실력으로 싸워 왔고 실력으로 이겼습니다.
풍전등화 같았든 조국의 운명 앞에 혼자 고군분투하셨든 성웅 충무공 이순신을 보는 듯합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대스타가 된 연아는 조국으로부터 받은 것 없이 조국에 많은 공헌을 했지만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았습니까?
어느 분의 댓글 ;
17년 이라는 긴 세월!
미,일,러와 같은 세계열강이 주무르는 피겨판에
조국이 있어도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홀로 버티며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의 명예를
전 세계에 드높여 주어
감사합니다!
“조국이 있어도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홀로 버티며”
본인은 이 글귀에 너무나 가슴이 아리고 아팠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
본인은 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울음을 삼킬 때 단순히 기뻐서 우는 줄만 알았지 그간의 고통과 국내에서 당한 서러움이 묻어있는 울음이라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을 만큼 연아의 속사정을 알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기를 쓰고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연아를 죽이기 위해 덤비는데 반해,
친일반역패거리들이 장악한 한국의 언론은 연아를 도와주기는커녕 반대로 연아를 어떻게든 죽이고자 하는 일본의 언플에 동조하여 자국의 연아에게 언어적 또 정신적인 테러를 서슴없이 가하고 즐겼습니다.
이들은 반역이나 다름없는 이런 짓들을 하고도 너무나 뻔뻔스럽게 자신만만해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된 나라인지 아직도 일본의 식민속국인지 구별이 안 되는 지경입니다.
진정 참 언론이면 세계적 톱스타인 연아와 관련된 전용빙상장 이야기나 또는 한국 피겨의 미래를 걱정하는 정도의 기사거리라도 이슈화 하는 것이 정도이지만,
이건 뭐! 완전 노골적 일본 앞잡이 짓들을 하니까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어느 분의 댓글 ;
외국에서는 이렇게 연아를 칭찬하는데 한국 언론들은 왜 그렇게 연아에 대해서 배가 아플까요?
이렇다 보니 연아가 자국에서 부당히 당하고 냉대 받는 모습에 애간장이 탄 연아의 일부 팬들이 북미 같은 선진외국으로 러시아의 안현수처럼 귀화할 것을 종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아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시기와 질투에 더해 중상모략까지 난무하고 또 했든 대한민국!
세상에 이런 개 같은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잘되고 있는 나라입니까?
본인이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연아가 불쌍해서가 아닙니다.
연아 정도의 사람이면 어디에 내놔도 어떤 일을 해도 자기 스스로 앞가림은 다 합니다.
불쌍한 것은 오히려 부정부패하고 역적 같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들 일지 모릅니다.
연아가 당하는 세상을 그대로 놔두는 것은 장차 한국을 개판으로 말아먹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연아 같이 독보적인 국보급 스타가 백주대낮에 언어적 또 정신적인 테러를 마냥 당하는 마당에 그 누가 이러한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연아를 자사의 돈 버는 도구정도로 본 야비한 월드와이드라는 한 업체가 이 분탕질의 중심에 있지만, 같은 친일반역 통속이라, 연아에게 몰상식을 뛰어넘어 일어나서는 안 될 여러 일들이 벌어졌어도 일부 연아 팬들을 제외한 어느 언론도 문제 삼지 않았고, 그들은 연아를 헐뜯는 짓을 계속하며 즐겼습니다.
정작 나라에 공헌한 영웅은 외면 무시하고 그저 돈이나 뜯어 처먹을 생각과 만세토록 부정부패한 반역왕국을 기원하는 친일패거리들이 일본 물에 젖어 갖은 패악 질로 좌편도 우편도 아닌 일본편이라는 교학사의 교과서 놀음으로 한국을 일본화 하고 있는 나라,
200명이 넘는 연예인을 불러 권력형 강간 짓을 하여 기네스북감인 친일반역 박정희가 반인반신이라 우기면서 우상화 놀음이나 하고 자빠진 나라,
어디 그뿐입니까?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국민의 돈을 빼돌려 死대강이라는 이름으로 착복한 5천녀 역사에 제일가는 천하 사기꾼 이명박 같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
그것도 모자라 같은 친일반역패거리들끼리 짜고 국가의 기간재물인 인공위성까지 몰래 팔아 처먹은 나라,
날마다 여론 조작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나라,
도둑질과 착복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나라,
친일반역한 일본 군인들이 국립묘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
그래 공기까지 민영화하여 국민들이 숨을 쉴 적마다 돈을 받아 처먹어라!
부정부패가 횡횡하여 도저히 나라라고 할 수 없는 이러한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영웅인 김연아가 지난날 당한 수모와 고통은 너무나 억울하고 부당합니다.
그 누구든 이런 세상에서 뼈 빠지게만 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느 꿈나무가 희망을 가지겠습니까?
연아도 하나의 꿈나무 이었습니다.
참고 ; “궁디 팡팡 스케이트” 보면 다 나옵니다.
더러운 세상이 커가는 꿈나무들을 도우기 보다 뜯어먹을 채비만 하니 어찌 이것이 정상적인 세상이고 어찌 나라가 부강해 질 수 있겠습니까?
굳이 예체능계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분의 댓글 ;
이 행복한 연아게시판에 댓글로 정치적 이슈 안가지고 왔슴 좋겠습니다.
본인의 답글 ;
물론 0000님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가 연아의 삶부터 우리들의 삶까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수단이고 보니 그 어느 것보다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북한 같은 독재국가에서 이러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관심 하면 한국도 북한과 같은 1인 일당 지배하의 우상화 나라가 됩니다.
지금도 박정희를 반인반신이라 하며 우상화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사회입니다.
닭대가리를 찬양해야지 대신 연아를 보고 즐거워하다가는 바로 철장행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든 루마니아의 체조요정 코마네치는 한때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노리개가 되어 시달리다 못해 자기 조국을 등지고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도 박정희 독재때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독재자의 특징.
독재자는 즐기는 것도 독점 합니다.
모든 영광은 독재자 앞으로!
모든 부(富)도 독재자 앞으로!
이러한 독재 권력은 무관심에서 태어납니다.
자녀에 대한 무관심은 자녀를 망치고,
내 삶에 대한 무관심은 나를 망치는 것처럼,
세상에 대한 무관심은 연아는 물론 나와 나의 자녀의 미래까지 즉 우리가 속해있는 세상을 망치게 합니다.
정치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치에 무관심 하면서 연아만 사랑한다고 연아를 비롯해 다들 행복해 집니까?
연아를 진정 위하고 사랑한다면 연아가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그 세상이 나를 위한 것도 됩니다.
소치 이후가 더 기대되는 김연아!
연아님은
천상(天上) 옥황상제(玉皇上帝)님의 따님으로 천군만마의 호위 무사를 대동하고 사람의 몸을 빌려 천상계(天上界)에서 지상계(地上界)로 무지개를 타고 한국 땅에 “벼락같은 선물”처럼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연아님은 언제나 천상(天上)선녀(仙女)입니다.
옥황상제(玉皇上帝)님께서는 연아의 이번 소치가 끝나고 나면,
이미 세계의 여왕(女王)에서 여제(女帝)로 끝 간 데 없이 올라간 따님을 보기 위해 염라대왕(閻羅大王)을 대동하고 지상으로 강림할 것인데,
염라대왕(閻羅大王)에게 하명하여 그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있지도 않은 거짓으로 연아를 중상모략한 인간들을 색출하여 외상도 에누리도 없이 무한한 지옥의 이자를 붙여 자손만대로 두고두고 곡소리 나게 할 것이다.
세상을 속이는 것은 잠깐이고 그 업보는 영원한데 누군들 그것을 피해갈 수 있을까?
첫댓글 내용이 부실하여 윗글을 아래와 같이 고침.
그 증거로, 이렇게 독보적이고 위대한 연아에게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이며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IMG의 IMG코리아는 국내 친일반역들과 합세해 연아를 노골적으로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했습니다.
참 말도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 이었지만 나 같은 보통의 사람은 알지 못할 정도로 연아 팬을 제외한 국내 언론은 물론 누가하나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독보적이고 위대한 연아에게 아사다 마오의 소속사로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이며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IMG의 IMG코리아는 국내 친일반역들과 합세해 연아를 고사시키려 수작을 부리다 들통이 나자 연아를 노골적으로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했습니다.
참 말도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 이었지만 나 같은 보통의 사람은 알지 못할 정도로 연아 팬을 제외한 국내 언론은 물론 누가하나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심지어 2007년 일본의 아이스쇼에 초대받아간 연아에게 일 우익들이 숙소까지 찾아와 다시는 일본에 오지마라고 협박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