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F 파트너스, 창립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에서 230억 달러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투자 기회 발표

[힘힘]

팩트시트: IPEF 클린 이코노미 투자자 포럼 팩트시트

IPEF 파트너스, 창립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에서 230억 달러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투자 기회 발표 

싱가포르 – 2024년 6월 6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도태평양경제번영체제(IPEF)를 출범한 지 약 2년 만에 미국은 13개의 IPEF 파트너인 호주, 브루나이 다루살람,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 첫 번째 IPEF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을 개최합니다. 투자자 포럼은 강력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기반(ESG) 투자 및 노동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및 기후 기술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IPEF 청정 경제 협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설계된 더 큰 자금 조달 프레임워크의 일부입니다. 최초의 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한 230억 달러의 투자 기회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IPEF를 통해 가능한 일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첫 번째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은 지난 2년 동안 IPEF 파트너들의 엄청난 양의 노력이 우리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이 지역의 미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말했습니다. "IPEF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일부 경제에서 미국 기업이 투자, 성장 및 확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포지셔닝하는 독특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저는 이 첫 번째 행사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더욱 그렇습니다. 이 행사가 IPEF 메커니즘을 통해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잠재력이 이 지역에서 우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1회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 정보

제1회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은 이 지역의 가장 큰 투자자들과 혁신적인 프로젝트 제안자들인 IPEF 장관들과 정부 기관들, 그리고 미국과 인도 태평양의 자선 단체, 기업들, 그리고 다자 개발 은행들을 포함한 다른 기관들을 모아 시장의 통찰력을 교환했습니다.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고 투자 기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IPEF 파트너들은 창립 포럼에서 검토할 우선순위 인프라 프로젝트 230억 달러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20억 달러의 새로운 자금을 추구하는 참여 기후 기술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을 자극했습니다. 포럼 기간 동안 수조 달러를 관리하는 주요 투자자들은 IPEF 경제에 대한 자본 배치를 확대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지역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포럼 기간 동안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 KKR 및 번영을 위한 인도-태평양 파트너십은 IPEF 신흥국 전체의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연합을 발표했습니다. 연합 기후 파트너, 블랙록, GIC, 록펠러 재단, 테마섹 등도 포함된 연합 회원국들은 IPEF 국가들의 성공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의 식별, 홍보 및 개발을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위험을 제거하는 투자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정부, 다자 개발 은행 및 개발 금융 기관과의 조정을 지원할 것입니다. 연합은 회원국들을 모두 합하면 향후 인도-태평양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수 있는 25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IPEF Partners와 Private Infrastructure Development Group은 IPEF Catalytic Capital Fund의 운영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IPEF Catalyst Capital Fund는 양허 금융, 기술 지원 및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품질, 탄력성, 그리고 IPEF 청정경제 협정 당사국인 신흥 및 중상위 소득 경제의 포괄적 청정경제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는 인도의 재생 에너지 플랫폼, 인도네시아의 디젤 대체 프로그램, 베트남의 수처리 공장이 포함됩니다. 호주, 일본,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이 이 기금의 설립 지지자들이며, 이들은 최대 33억 달러의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3,300만 달러의 초기 보조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도-태평양 기후 기술 스타트업 전시회

IPEF 경제권 기후기술기업 1만개 검토 후 홀론IQ는 인도-태평양 기후 기술 100을 선정하여 발표했는데, 그 중 10개는 생물권, 식량 시스템, 순환 경제, 탄소 시장, 데이터 및 금융, 자원, 재생 에너지, 저장 및 유통, 건설 환경 및 이동성에 걸쳐 있는 미국 기업입니다. 선정된 혁신적인 미국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Altana, Antora, Ascend Elements, Charm Industrial, Commonwealth Fusion Systems, Pervo Energy, Form Energy, Gradiant, Heloom, Redwood Materials.

또한 참여한 미국 기업, 정부 기관 및 기관은 포럼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약속, 프로젝트 및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I Square Capital은 필리핀의 재생에너지 플랫폼인 인도네시아의 그린 데이터 센터와 인도의 첨단 스마트 미터 및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IPEF 신흥국의 에너지 전환, 기후 투자 및 디지털 포용 프로젝트에 15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스퀘어가 지난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와 발표한 기후기금의 자기자본 최대 6억5000만 달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 구글은 피지 국가 제공 기금과 협력하여 피지에 녹색 ICT 파크를 설립하여 퍼시픽 커넥트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원에는 핀텔의 퍼시픽 커넥트 인터넷 거래소, 일본, 호주, 칠레, 미국과 연결되는 해저 케이블과 2.5가 포함됩니다.MW의 데이터 센터 용량. 지난 1년 동안 구글은 여러 IPEF 국가 및 통신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일련의 해저 케이블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2030년까지 연중무휴로 무탄소 에너지로 모든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구글의 목표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 GEPP(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는 인도 최초의 상업용 독립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가 2025년 1분기에 위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GEAPP는 기술 지원과 프로젝트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양허 대출을 제공하여 뉴델리(BRPL)의 구매 유틸리티에 대한 연간 용량 관세를 효과적으로 절반 이상 절감하고 인도의 BESS 경제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파일럿을 기반으로 GEAPP는 2026년까지 국내에서 1GW의 BESS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블룸 에너지는 싱가포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경제력을 제공하면서 탄소 배출 및 기타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두 가지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첫째, 블룸은 셈코프(Sembcorp)와 협력하여 블룸의 고체 산화물 및 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하여 싱가포르의 변화하는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탄소 없는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둘째, 블룸은 JCI,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하여 냉동 저장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입자상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2036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인도네시아의 여러 물 보충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자바에서 AWS는 Water.org 과 협력하여 stress이 높은 강 유역과 유역의 교육, 훈련 및 물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35,000명 이상의 시민에게 직접 물 서비스 연결을 확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AWS는 2030년까지 Water Positive가 되는 목표의 일환으로 Habitat for Humanity와 협력하여 물, 위생 및 위생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Beckasi 및 Karawang Regency의 9개 마을에서 의료 및 재해 관리 능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Stonepeak 포트폴리오 회사인 Digital Edge와 Peak Energy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및 인도 태평양의 기타 시장에 있는 Digital Edge의 데이터 센터에 재생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태양광, 풍력 및 저장 기술을 결합하여 3년 동안 최대 1GW의 코로케이션 용량 전력의 탈탄소화를 지원합니다.
•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는 동남아시아 청정에너지 기금 II(SEACEF)에 지분 투자를 출연하고 있으며, 의회 통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EACEF는 약 1억 7,500만 달러를 조달하여 기후에 탄력적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남아시아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프로젝트와 기업에 초기 단계의 자본을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SEACEF의 투자는 청정 전력, 에너지 저장, 에너지 효율성, 전기 이동성 및 그리드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다른 투자자의 자금 조달을 촉진할 것입니다.
• DFC의 이사회는 또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고 기존의 역량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자본, 경영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할 9억 달러 규모의 에버소스 기후 투자 파트너스 II 펀드의 일부로 지분 투자를 승인했습니다. 에버소스는 재생 에너지, 에너지 전환, 전기 이동성, 순환 경제, 물 관리, 지속 가능한 식량 및 농업 분야에서 운영되는 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DFC의 조기 투자는 올해 말로 예상되는 기금의 첫 번째 마무리에 있음으로써 추가 자본을 동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